쌈을 싸먹는 문화는 우리나라에만 있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쌈 문화는 우리 나라에만 있진 않습니다. 베트남에도 월남쌈이 있는데 월남쌈이 만들어진 정확한 기원은 문서화가 잘 되어 있지 않지만 월남쌈은 전통적인 중국의 춘계에서 진화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월남쌈은 중국 요리 기술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지만 월남쌈은 베트남인들의 미각과 재료에 맞게 적응되었고 베트남의 월남쌈은 오랜 시간 동안 광범위한 인기를 얻었고 전 세계의 베트남 식당에서 흔한 음식이 되었으며 허브와 야채의 사용과 함께 담백한 맛을 내는 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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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문명이 발달할 수 있었던 지리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원전 약 5000년경 메소포타미아 문명 중 가장 먼저 발생한 문명으로, 수메르인들이 일으켰다하여 수메르 문명이라고 합니다. 이 문명은 다른 문명들 처럼 강근처에 발달 했는데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주변을 중시으로 발달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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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정치적으로 실권을 상실한것이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종이 결정적으로 실권하게 된 것은 1905년 일본이 대한 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는 을사늑약을 강제로 체결하자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 평화 회의에 이준 열사등을 파견 해서 이를 고발 하고자 했으나 일본의 방해로 실패로 돌아가고 이를 계기로 일본이 고종을 억지로 왕위에서 폐위 시키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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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왕 시기에 북방으로 더이상 영토확장을 하지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장수왕은 북쪽으로는 유목민족들과 어느 정도 친선을 도모 하고 있었고 넓어진 국토를 정비 할 필요가 있었기에 그래서 수도를 남쪽인 평양으로 천도 하면서 국가를 정비 하는 차원에서 남하 정책을 유지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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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외지부가 참여했던 재판에 대한 기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 외지부들은 이른바 야매 변화사로 재판에 악 영향을 끼친다는 기록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성종 3년 성종 실록에는 외지부들이 판결을 어렵게 만들어 외지부를 하던 사람들을 처벌 했다는 기록이 나오고 연산군 당시에는 이러한 이유로 외지부 16명을 전부 다 함경도로 유배 보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처럼 외지부는 드라마 내용과는 달리 사실 별로 환영을 받지 못하던 사람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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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의 관심법은 어떤 병의 일종인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궁예의 미륵 관심법등으로 미루어 보아 정신병으로 치부 할수는 있으나 사실 그의 치밀함으로 미루어 보아 조현병이나 정신병은 아닌 듯 합니다. 다만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권력자가 무리수를 쓸수록 말과 행동은 각박해지고 초췌해지기 마련인데 ‘삼국사기’는 왕비 강씨를 죽인 뒤 궁예는 의심이 많아졌고 갑자기 성 내기를 잘했다고 서술 하고 있습니다. 본인 의사든, 더 높은 사람이 시켜서 하는 일이든, 뭔가 세상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꿔보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신경질이 날 때 발산되는 증상이라고 보입니다.현대 의학적인 입장에서 보면 불안증상이나 우울증상일 가능성이 있고 이때 짜증이 화로 발전하면 분노조절장애 등으로도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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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제는 3번이나 고구려를 공격하는데 당시 수나라와 고구려의 인구수차이는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구려의 인구는 자세한 자료가 없기에 100만에서 500만 등 다양한 편차가 존재 하는데 대략 5-6세기를 기준 으로 300만명 정도로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당시 비슷한 시기 중국의 인구수는 약 13-14배인 4천만명 정도로 파악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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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보는 총 몇개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2023년 10월 현재 기준으로 대한민국에는 총 338건 의 국보가 있으며, 이들 국보는 유형 문화재 가운데 그 역사 적 가치가 특별히 크고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들을 국가 에서 지정한 것입니다. 사실 국보 1호, 보물 1호 와 같은 명명 방법은 일제 시대의 잔재 였습니다. 그래서 2022년 부터 문화재에 매겨졌던 지정번호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국보 1호 숭례문은 국보 서울숭례문, 보물 1호 흥인지문은 보물 서울흥인지문 등으로 불리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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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 풍습은 왜 있었던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편두 풍습은 오늘날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미용이나 권위, 민족적 동질감 등을 나타내기 위해 발치나 신체 일부의 절단, 문신 같은 온갖 신체 변형 풍습이 남아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인데 편두는 이런 풍습 중에서 가장 극단적인 변형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귀를 뚫거나 코를 뚫거나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이런 신체 변형의 일종인 셈인데 또한 편두 까진 아니더라도 현대 한국인들도 아기를 낳으면 '두상을 예쁘게 만든다'며 반듯이 눕혀 재운다거나, 엎혀 재운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편두는 이런 것이 극단적으로 표출된 형태라 볼 수 있지요. 그 밖의 다른 이유로는 전투시 화살의 표적이 되는 정면의 얼굴 면적을 작게하기 위해서 신분을 구별하기 위해서 고대 시절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의 외형을 모방. 일부에서 주장하는 샤머니즘적인 관점등이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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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란 어떤 학문을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문학( humanities)은 인간과 인간의 근원문제,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거나 인간의 가치와 인간만이 지닌 자기표현 능력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인 연구 방법에 관심을 갖는 학문 분야로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정의 됩니다. 오늘날 인문학은 자연과학, 사회과학, 형식과학 및 응용과학 이외의 연구 분야로 더 자주 정의되는데 이러한 인문학의 범주에는 그래서 철학, 언어학, 종교학, 문학, 예술 , 음악 등이 전부다 포함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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