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가치관은 나이가 들수록 변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가치관은 변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같은 경우 20대에는 사랑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 같았는데 좀더 나이가 들면서 30대에 되서는 나의 희망 이나 꿈 직업 등이 중요 하다가 40대가 넘으니 돈에 대한 관심이 커지지 시작 했습니다. 50대 ,60대 에는 또 나이에 따라 가치관이 변할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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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없는 사회는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갈등을 흔히 우리는 안 좋은 것으로 인식 하기 쉬운데 모든 갈등이 나쁜 것만은 아니고 우리 사회가 마주치는 심각한 문제를 인식하게 해주는 지침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듯이 인간은 저마다 다른 가치관과 이해관계를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이러한 갈등은 필수적일 수 밖에 없으며 우리는 이러한 갈등을 해결 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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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지식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경험과 지식은 둘 다 서로 상호 보완 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지 둘 중의 하나가 더 중요하다고 예기 하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지식은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네비게이션과 같고 경험은 네비를 가지고 직접 운전을 해서 목적지를 찾아 가는 행동이기 때문 입니다.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내가 직접 경험 하지 못하고 체험 하지 못하면 그 것은 죽은 지식이고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내가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그것을 몸소 체험 하는 것이 진정한 지식으로서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 입니다. 한 인간이 나이가 들어서 늙고 지식을 쌓는데 한계는 있지만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지혜로와 질 수 있다는 것도 이와 비슷한 맥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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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정말 더 행복해지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문명의 발전이 행복을 보장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부탄과 같은 후진국을 살펴 보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천 달러도 안되지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2010년 영국 NEF에서 실시한 행복 지수 조사에서 부탄이 1위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반대로 물질적으로 풍요 로운 미국의 예를 보면 미국인들이 역사상 가장 행복했다고 회고하는 시기는 현대와 같이 최첨단 기기가 존재 하는 현재가 아니라, 제2차 대전 후의 1950년대라고 합니다. 미국이 세계 최강국으로 우뚝 서며 물자가 풍부해진 이유와 더불어 어딜 가든 공간이 여유로웠으며, 타인과 죽기 살기로 살아 남기위한 경쟁을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삶의 편리함이 인생의 행복감을 만족 시키는 것은 아니고 그 외에도 환경이나 문화 보존, 건강, 교육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한다는 의미 한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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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기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아마도 가진 것이 많은 사람들일 수록 잃을 것이 많다는 생각을 더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한국 사회는 특히 타인의 시선을 더 많이 신경쓰는 구조 인 것으로 보입니다. 남의 눈치나 시선을 신경쓰다 보니 자신의 솔직한 문제를 인정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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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는 왜 정해진 글자 수를 지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시조는 본래 당시 유행 하던 노래를 가르키는 말에서 유래 했다고 합니다. 시절 가조로 음악차럼 가곡형태로 불리던 노래였고 한 줄을 4번 끊어 읽는 4음보의 리듬이 우리와 잘 맞기에 글자 수도 이에 맞춰 고정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려 말 부터 조선 시대까지 유행 했으며 현재까지도 유행 하게 되었고 초장, 중장, 종장을 합쳐 45자 안팎이라는 짧은 분량은 마치 노래의 가사처럼 함축적인 의미를 가지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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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도 데이터로 분석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물론 사람의 감정을 어느 정도 데이터화 하는 것은 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가 나거나 놀랐을 때 심장 박동수가 증가 할 수 있고 이를 근거로 그 사람의 감정 변화를 유추 할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같은 심박수 증가라도 그 의미는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심한 운동의 영향일 수도 있고 , 이성에 대한 설렘에서 비롯 되기도 하고 놀랍 거나 무서운 상황에서 일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그 감정이 왜 발생 하게 되었는지 정확한 이유는 유추가 어렵습니다. 감정에는 기억, 당시의 상황 나만의 경험이 숨어 있기에 숫자로 완전히 표현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데이터가 정말 나 자신의 감정 인가에 대해서는 현재의 데이터 분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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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염색과 문신을 하면 어른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우리 나라는 전통적으로 유교적 전통의 영향을 받은 유교 주의 국가 입니다. 유교에서는 신체발부수지부모라고 해서 신체는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니 함부로 훼손하지 않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 그러다 보니 염색이나 문신은 부모님이 주신 신체를 훼손 한다는 측면에서 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 더해서 문신등은 범죄자들의 상징으로 쓰였고 밝은 색 염색 역시 불량 학생으로 간주 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나도 이러한 기본 적인 생각은 다른 나라처럼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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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에서 계절이나 날씨는 왜 인물의 감정을 나타내는 장치로 쓰이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소설에서 날씨는 주인공의 감정을 대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슬플 때 비가 오거나, 기쁠 때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자연환경에 인물의 감정을 투영하게 되면 독자는 인물의 상황에 더 깊이 공감하게 되며 다가올 사건의 전조를 날씨로 암시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날씨 자체가 이야기의 흐름을 구성 하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장치가 독자로 하여금 작품에 더 몰입하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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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혼자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물론 인간은 혼자 입니다. 결국 죽을때도 혼자 이기에 혼자의 삶은 의미를 더해 주기도 하지만 사실 혼자서 밥을 먹거나 일을 하거나 혼자서 생활을 하는 것이 외루움을 느낄 떄가 많습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 이기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완전히 배제 하고 실기란 어려울 것 입니다. 자신을 생각해 주고 사랑해주는 누군가 1명은 있어야 삶이 그래도 의미가 있지 않을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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