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국의 사학자 E H 카(Edward Hallet Carr)인데 그는 자신의 저서 '역사란 무엇인가'를 통해 "역사란 역사학자와 역사적 사실 사이의 부단한 상호작용이며,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불후의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자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부단한 상호작용 이지만 이 통찰을 실행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교회의 십일조 유래는 어떤 이유로?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십일조는 성경에 그 유래가 나옵니다. 창세기 에 등장하는 아브라함 의 행적에서 기원하는데 아브라함이 조카 롯 을 구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하나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 을 만났다고 합니다.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 아브라함을 축복했고 아브라함은 얻은 것에서 10분의 1, 즉 십일조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멜기세덱에게 봉헌했다고 하는 것에서 유래 한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서양의 죽음관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양의 죽음관은 불교나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사람이 한번 죽으면 그 죄 값에 따라서 사람으로 다시 태어 나기도 하고 미물로 다시 태어 나기도 한다는 윤회설이 지배적이지만 서양의 사상 기독교위주로 말씀 드리면 한번 죽으면 지옥과 천단이 있을 뿐 윤회는 없는 일직선 적인 죽음관이 존재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류는 언제부터 종이책을 쓰게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이는 후한말 중국의 채윤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우리나라에도 2세기.정도에 전해집니다. 그전까지는 책들은 모두 종이가 아닌 양피지 같은 것에 기록되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삼국지에 나오는 관용구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분구필합 합구필분(分久必合 合久必分. 즉 나뉜 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친 지 오래되면 반드시 나뉘게 된다는 뜻으로, 중국 역사를 표현하는 말인 동시 자연의 섭리를 일컫는 말입니다. 중국의 오랜 역사를 살펴보면 이렇게 계속 분단과 통일의 과정을.거치면서 흘러왔음을 나타냅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후플레이션이란 말도 있는데,,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후가 인플레이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다는 것 입니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지난해도 유럽 여름은 펄펄 끓었다고 합니다. 밀 작황이 급격히 나빠졌다. 동시에 가혹한 가뭄이 뒤따랐습니다. 라인강이 말라 운송에 차질이 생길 정도였다고 합니다. 전쟁요인을 배제하고, 기후요인이 별도로 물가를 끌어올린 결과를 계산했는데 기후위기 → 식품 물가 → 전체 소비자물가로 이어지는 패턴을 발견 했는데 지난해 기후위기로 전체 물가 상승률이 0.67% 포인트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사적으로 왜구라는 존재는 왜 발생하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3세기 이전에도 왜구는 존재했었으나 세력이 크게 성장한 것은 14세기 후반으로, 이는 원명교체기의 혼란을 틈타 남북조의 내전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일본인들이 대거 해적질에 뛰어든 때문이라고 합니다. 농민, 어민, 상인, 몰락한 사무라이로 구성된 왜구들은 중국과 한반도의 연안을 주로 약탈했다고 합니다. 때로는 내륙까지 침노하여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국가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고, 결국 명나라와 고려 멸망의 한 요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루시퍼는 성경이나 기독교 관련 책에서 어떤 이유로 타락하게 되었다고 기술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루시퍼는 인간을 시기 질투 한 천사 였습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자신이 옳다는 자만심에 (인간은 사랑할 가치가 없다는 것) 언젠가 인간들은 "죄" 이상을 저질러 결국 자신이 사랑하는 하느님을 슬퍼하게 만들 테니 자신이 그의 자리에 올라 먼저 인간을 벌할려고 반란을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만약 자신이 천사 이상(하느님급)이 되면 하느님이 다시 자신을 사랑해주실 것 같아 하급천사들을 꼬셔서 반란을 했다는 것 입니다. 어느 이유이던 루시퍼는 타락한 천사가 되버 버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인을 보다보면 반감기라는게 있던데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블록 21만 개가 쌓일 때마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대략 4년 주기로 비트코인 채굴에 대한 보상 금액이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이 시기를 반감기라고 합니다. 비트코인이 처음 세상에 나온 2009년에는 10분마다 블록 한 개를 쌓으면 비트코인을 50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두 차례 반감기를 거쳐 지금은 채굴 보상이 12.5개이고, 비트코인의 전체 공급량은 2100만 개로 정해져 있습니다. 2140년이 되면 채굴을 통해 주어지는 비트코인은 고갈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에피쿠로스를 왜 쾌락주의자라고 부르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Epicurus, 341-270 BC)는 단순히 쾌락주의자, 방종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는 무려 600여 년간 존경을 받았고 제자들이 그를 따랐는데 그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었고 그는 일종의 철학 상담자였다고 합니다.당시 그리스의 상황은 알렉산더 대왕 이후 정치적 사회적으로 혼란스럽게 되었고 권력투쟁의 혼돈으로 빠졌고, 외세의 침입으로 그리스는 피폐해졌습니다. 세계질서가 급격히 변하고, 국가를 지탱하는 중산충이 무너졌습니다. 전쟁에서 죽는 사람들도 많아서 죽음의 두려움과 불안한 미래에 대한 공포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에피쿠로스는 죽음의 두려움을 해결하는 법, 혼란한 삶 가운데 마음의 평온을 회복하는 법, 고통을 줄이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설파하며 공동체를 형성했다고 합니다. 더 이상 세계를 통일하거나 거대한 전제국가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았고, 물욕과 정치욕을 버리는 소박한 삶을 꿈꾸게 했다. 그래서 그를 개인주의의 선구자로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에피쿠로스를 쾌락주의자라고 말하지만, 에피쿠로스가 추구한 쾌락은 ‘모든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이였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