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김치를 누가 담기 시작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략 3000년 전부터 김치가 있었다고 본다 합니다. 고려시대 이규보의 문집인 <동국이상국집>에는 순무장아찌와 소금 절임 관한 기록이 있다고 하지요. 조선시대 이전의 김치는 각종 채소류를 절인 정도의 식품이었습니다. 고추가 들어온 임진왜란 이후에 본격적으로 고춧가루를 사용한 김치의 흔적이 보인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의 유물이나 유적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는 아무래도 가장 가까운 시대였으니 삼국 시대 보다더 더 많은 유물 유적이 있겠지요. 삼국 시대 유물 유적 중에도 고구려는 주로 북한 지역이나 중국 지역을 근거로 했고 또 삼국은 신라가 통일을 했으니 아무래도 삼국 시대 유적 중에는 신라가 다른 누 나라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조선시대는 이발을 하지 않았는데 이발에 역사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유교사상에 의하여 머리털은 신체와 함께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으로, 그것을 훼손하지 않는 것이 효(孝)의 시작이라고 하여 장발(長髮)이 지켜져 왔다고 하지요. 그러다가 1895년(고종 32) 11월 단발령이 내려 지면서부터 서구식 이발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감과 동감이 다른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공감(共感/empathy)은 남의 감정이나 주장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끼는 감정의 상태입니다. 그리고 동감(同感/sympathy)은 남의 감정이나 주장에 대하여 자기도 같다고 느끼는 감정의 상태이다. 동감은 공감보다 더욱 친밀감을 가진다고 하지요.
평가
응원하기
고려 청자는 어떤 용도로 쓰였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고려 시대 사람들은 이런 주전자에 술이나 물을 담아서 사용했겠지요. 참외나 대나무 모양의 그릇과 기린, 연꽃 모습의 향로도 있다고 하네요. 한편 청자는 주전자와 병과 같은 그릇으로만 쓰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꿀을 저장하는 용도로도 씌였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버드 세계사 엄청 두꺼운책을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이거 읽기전에 다른 책을 먼저 읽어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사를 너무 어렵게 공부 않하고 가단 하게 접근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북라이프]한 번에 끝내는 세계사 책을 한번 추천 드려요.
평가
응원하기
원효대사는 해골물로 유명한데 다른업적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원효대사는 해골 물 뿐아니라 불교를 신라에 대중화시키고, 분열된 국민 정신을 통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수많은 저서를 남기고 70세 되던 해 혈사(穴寺)에서 입적에 들었다고 전해 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 그림은 누구의 작품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 그림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1903년 작품인 < 자작 나무 숲> 이라는 작품 입니다. 현재 오스트리아 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작나무 특유의 가로줄 무늬 수피가 드러나있고, 어지럽게 깔린 낙엽이 공을 많이 들인 ㄴ낌이구요. 원경으로 옮겨갈수록 빽빽하게 들어차고 서늘해 보이는 자작나무 숲은 마치 벽이 있는 듯 한 느낌도 듭니다.
평가
응원하기
'쑥쑥자란다'란 말은 어디에서 따온 말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쑥은 "식량을 대신하는 구황식물"입니다. 쑥은 흉년이 들거나 곡식이 부족할때 식량을 대신하던 풀 입니다."식량을 대신하는 구황식물" 이것이 쑥의 어원입니다. 수수같이 크고 옥수수같이 튼튼하게" 란 뜻으로 어린아이들 에게 옥수수와 수수처럼 튼튼하게 잘 커라 라는 의미로 쑥쑥 커라라고 덕담을 하는 것 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왜 이태리 사람들은 에스프레소를 즐겨마시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에스프레소를 처음 맛본 사람들은 향은 좋지만 맛은 쓰고 매우 자극적인 커피라고 느끼기 쉽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 접하고 마시다 보면 잘 뽑아진 에스프레소 한 잔에서 얼마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쓰지만 기분이 좋고 고소하면서도 풍성한, 한 마디로 정의 내릴 수 없는 맛이지만 그 특유의 풍부하고 무게감 있는 맛이 역설적으로 개운한 느낌을 준다는 점은 이 진한 커피의 매력인데요.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탈리아 사람들을 비롯한 육류 위주의 기름진 음식을 주식으로 하는 서구인들에게 에스프레소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디저트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