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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의 상금은 얼마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내년 노벨상의 수상자들은 노벨상의 영예와 함께 막대한 상금도 받는다고 하는데요. 작년 상금은 제작년과 같은 1000만크로네(약 13억) 이였다고 하네여.
학문 /
역사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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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갑자기 많이 오르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한동안 가치 절하 되었던 코인들이 갑자기 올라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현상은 아무래도 주식 과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미국의 CPI발표 이후에 주식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보이니까요. 코인도 그렇지 않을 까 생각 해 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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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쭤린의 베이징정부와위앙스카이정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화민국은 북양 정부와 국민정부의 통칭인데 북양정부는 1912년에 집권한 위안스카이(袁世凱·원세개)가 이듬해 10월 6일 초대 대총통에 선출되면서 출범한 청나라 멸망 후 최초의 합법적인 중국정부였다고 합니다. 주축은 위안스카이가 배출한 북양군벌이었다고 하구요. 북양정부는 장제스(蔣介石·장개석)의 북벌군에게 멸망하기까지 4단계를 거쳤는데 1대 총통이 위안 스카이이고 4대 마지막 총통이 장꿔린 입니다. 즉 같은 편이지요. 다만 그를 마지막으로 국민당의 장개석에게 흡수 당합니다.
학문 /
역사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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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다라는 말의 역사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로 '멍'과 '때리다'가 결합한 '멍때리다'가 쓰입니다. 그런데 '멍'이 '멍하다(뜻: 정신이 나간 것처럼 자극에 대한 반응이 없다.)'의 어근이라는 정보 외에 다른 어원 정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즉 이 말은 2000년초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즉석에서 만들어진 말로 역사적인 유래는 없습니다.
학문 /
역사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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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만도 못하다 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렁이에 관한 속담은 사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라고 더 많이 쓰이지요. 물론 지렁이 만도 못한 놈이라고 쓰는 경우도 ㅇㅆ지만 그것 보다는 짐승 만도 못한 놈 이라고 더 많이 쓰지요. 이때 지렁이는 그냥 땅을 기어 다니는 아무런 힘도 없고 미천한 동물로써 비유되는 것 같습니다.
학문 /
철학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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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에서 '새재'의 뜻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문경 새재의 새재(鳥嶺)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옛 문헌에 초점(草岾)이라고도 하여 「풀(억새)이 우거진 고개」 또는 하늘재, 麻骨嶺)와 이우리재(伊火峴) 사이의 「새(사이)재」, 새(新)로 된 고개의 「새(新)재」 등의 뜻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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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왜 승유억불 정책을 고수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태조 이성계는 개인적으로는 불교에 매우 호의적인 사람이었지만 건국 과정에서 급진적 개혁을 위해 기존 세력인 불교의 억불을 주장하는 신진 사대부 세력과 손을 잡았기에 조선 건국과 거의 동시에 숭융 억불은 시행 되었지요. 2대 정종은 유교나 불교 같은 것에 큰 관심 없고 재위 기간이 짧아 뭘 할 수가 없었고 본격적인 억불 정책은 태종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하지요. 그 만큼 고려말 불교의 폐혜가 너무 많았기 때문 입니다.
학문 /
역사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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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우화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화는 중요한 도덕적 교훈을 전달하고 동물, 식물 또는 자연의 힘을 말하는 중심 인물 이있는 단편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이솝 우화가 가장 인기있는 단편 소설로 태고 적부터 새로운 세대에게 전해져 왔습니다.동화는 요정과 마법을 주 성분으로하는 단편 소설입니다. 동화는 거의 모든 문명에서 발견됩니다. 그들은 도덕적 가치를 구두로 전달하는 전통이 있었을 때 아이들이 선과 악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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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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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에서 나오는 전투는 실제 어떤 전투를 배경으로 만들어 진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이 전투는 실제 역사의 한 부분을 표현 했습니다. 바로 테르모필레 전투와 살라미스 해전은 그리스 연합과 페르시아 사이에 벌어진 페르시아의 2차 그리스 원정 때의 대표적인 전투 중 하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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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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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은 왜 시를 쓰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윤동주 시인은 원래 시 쓰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글을 통해서 일제에 저항 하고자 하셨던 저항 시인 이셨지요. 속담 중에 펜은 칼보다 강하다 라는 뜻 입니다. " The pen is might than the sword" 글을 통해 이 나라 조선의 억울함을 표현하고자 하셨기에 시를 쓰셨고 글을 쓰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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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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