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스님은 돈가스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님이 먹을 수 있는 고기는 크게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다섯 가지 깨끗한 고기라 해서 오정육 이라고 하는데여. 내 눈으로 직접 죽이는 것을 보지 않은 불견살(不見殺), 내 귀로 죽어 가는 울부짖음을 듣지 않은 불문살(不聞殺), 나를 위하여 잡지 않은 불위아살(不爲我殺), 새나 짐승 따위가 수명이 다하여 죽은 자살(自殺), 매나 솔개 따위가 먹다 남은 조잔육(鳥殘肉)을 말합니다. 즉 돈가쓰나 치킨 같은 고기는 내눈으로 직접 죽이는 것을 본게 아니라 이미 죽어 가공된 식품의 개념으로 봐서 먹을 수 있는 것이고요, 생선회나 직접 잡아서 먹는 육회등은 안되겠지요.
학문 /
음악
22.11.19
0
0
우라는 외래어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안녕하십니까? '외래어'는 외국에서 들어온 말로 이미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국어처럼 쓰이는 단어로 텔레비젼,버스, 컴퓨터, 피아노 따위가 있습니다. '외국어'는 '다른 나라의 말'로, '타국어'와 동의어입니다. 즉 영어,중국아,일본어,기타 다른 나라 언어이지요. '우라'라는 말은 아마 일본어를 말하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뒷쪽 뒷면 이라는 뜻이 있는 외국어 입나다. 당구에서 쓰이는 용어인 우라는 우리말로 '뒤돌리기'로 표현합니다. 우리말이 있는데 굳이 외국어를 쓰면은 안되겠지요. 감사합니다.
학문 /
문학
22.11.19
0
0
현대 생활에서 돈의 가치는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돈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행복을 돈으로 살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으면서도 행복한 사람들이 있고 돈아 많아도 불행한 사람들이 있습니다.전 세계 인구를 대상으로 행복 지수를 물어보는 한 조사를 했습니다. 그런게 미국과 영국같은 초 강대국들은 10위안에 한번도 못들고 핀란드, 아이스란드,부탄등의 나라가 10위안에 들었습니다. 돈이 많은 것은 행복의 한 조건이 될 수 있을 뿐이지 전부는 아닌것 같숩니다.
학문 /
역사
22.11.19
0
0
아돌프히틀러는 왜 세계대전을 이르켰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독일이 2차 대전을 일으킬수 밖에 없던 이유는 많은 학자들이 그 사회적 배경에 원인을 찾습니다. 1차 대전 패배로 인한 혹독한 전쟁배상금, 독일 땅을 폴란드와 러시아등에 양도해준것, 각종 경제적인 문제등등 당시 독일 로써는 무언가 이런 상황 등을 해결해야 할 명분이 필요 했고 이런가운데 나찌당과 히틀러가 출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증오한 이유는 그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은 유대인 스승 때문이라는 설과 그의 어머니 클라라가 자신의 주치의인 유대인 의사와 불륜관계를 갖는 장면을 목격하고 유대인에 대한 반감과 증오를 증폭시켰다는 설도 있으나 무엇이 잔실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역사
22.11.19
0
0
아이의 독서감상문 숙제을 도와줘야하는데요 어떻게 해주면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가장 많이 어려워 하는 부분이 바로 작문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학생들은 중고등 학교때 부터 리포트 작성이 몸에 베어있지만 우리 청소년들은 논리적으로 글쓰는것이 아무래도 좀 약하지요. 다음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나다. 서론( 처음쓰기)책을 읽는 동기 또는 책의 표지나 제목을 보고 느낀 생각으로 시작하거나 인상 깊은 문장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본론 ( 가운데 데쓰기)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고 인상 깊은 장면이나 내용에 자신의 감상을 덧붙입니다. 자신의 체험과 엮어 쓰거나, 책의 주제와 관련되서 단순한 감상보다 깊이 있는 사고를 드러내기 위해 인물의 성격과 행동을 판단하며 쓰거나 작가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도 갠찮습니다. 결론 (마무리쓰기) 책 전반에 걸친 감상, 자신의 결심등으로 정리하면 됩니다.
학문 /
미술
22.11.19
0
0
블루스와 재즈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블루스와 재즈는 사실 똑같이 흑인 음악이고 비숫한 면이 많습니다. 다만 재즈는 아프리카계 흑인 음악에 유럽등에 다른 형태의 음악이 더해진 퓨젼음악에 더가깝고 블루스는 오리지날 아프리카계 흑인 들이 미국남부에 노예로 팔려와 그 고닮음과 힘든 삶을 노래한데서 출발한 우리로 따지면 아리랑과 같은 음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blue 라는 말은 슬픔이라는 뜻도 있지만 Blues 라는 음악은 어떠한 고통속에서도 희망을 소망하는 긍정의 음악입니다.
학문 /
음악
22.11.19
0
0
태종 이방원을 어떻게 판단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역사속의 한 인물을 평가할때 다양한 평가가 나오는 것은 보는 주관적 관점에 따라서 일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흥선 대원군이 쇄국정치를 통해 조선이라는 나라를 망친 장본인 처럼 생각할수도 있고 또는 외세에 굴하지 않고 자주적인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애국주의자라고 볼수도 있는 것 처럼 말이지요. 태종 이방원도 보기에 따라서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으로 볼수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왕권 강화를 통해 정국을 안정시키고 국방을 강화하는등 긍정적인 측면도 많이있었지요. 결론은 역사속의 인물에 대한 판단은 결국 여러가지 사실을 바탕으로 판단해 내가 어떻게 이를 받아들이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역사
22.11.19
0
0
과거 군주의 이름에 '조' 혹은 '종'은 어떻게 붙여지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역사 속 왕의 이름을 보면 뒤에 '조'가 오기도 '종'이 오기도 하는데요. 이는 후대의 후손들이 붙여주는 호칭인데 '묘호'란 왕이 죽은 후에 후손들이 붙이는 이름이고 창업한 왕은 조(祖), 왕조를 유지한 왕은 종(宗)이 기본 관례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고려 왕 계보 중 '조'를 쓰는 건 건국왕 태조가 유일하고 나머지 왕들은 전부 종입니다. 그러나 예외 없는 법칙은 없둣이 , 고려 왕 계보를 보면 이원칙이 잘 지켜지나 조선 왕 계보부터 이 원칙이 무너집니다. 조선애서 처음 이 관례를 어긴 묘호는 세조입니다. 훗날 세조의 묘호를 논할 때 아들인 예종이 '조'를 붙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선왕인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등되고 그 뒤에 등극한 새로운 왕이니 새로운 왕조를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논리이죠. 거기에 세종의 정신을 이었다는 의미로 세종의 세(世)가 더해져 '세조'라고 쓰게됩니다. 이렇듯 조선 시대에는 왕권을 강화하거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후대 왕이 선대 왕의 묘호를 종에서 조로 높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바로 영조, 정조, 순조도 원래는 영종, 정종, 순종이었지만 철종이 순종을 순조로 높이고 고종이 직계 혈통인 영종과 정종을 영조와 정조로 높이게 됩니다. 이렇듯 종,조의 구분은 후대왕의 의지에 따라서 결정되기도 해서 약간의 혼란이 일어난 것 입니다.
학문 /
역사
22.11.19
0
0
유행은 왜 20년을 주기로 돌아올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행은 정말 돌고 돕니다. 이는 비단 옷 뿐아니라 자동차,음악,영화 거의 모근 분야에서 적용된다고 할수 있지요. 이를 네트로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네트로라고 함은 과거에 대한 향수, 복고풍등의 의미로 쓰이는데 그럼 MZ세대는 왜 자신들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예전 스타일에 열광할까요? 이를 뉴트로의 법칙이라고도 합니다. 즉 예것에 새로운 new 가 더해졌다는 말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복식학자 제임스 레이버는 유행은 30년마다 매번 주기를 가지고 반복된다라고도 했습니다. 이를 래이버의 법착이라고도 하지요. 20년이던 30년이던 유행은 정말 돌고 도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역사
22.11.19
0
0
현재 전주이씨들은 모두 이성계의 후손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씨 이한이라는 사람이 전주 이씨의 시조입니다.AD754년도의 인물로 추정되구요.『선원계보』에 따르면 신라 말기 사공을 지냈다고 하지요. 전주 이씨라고 전부 다 이성계의 후손이라고 예기할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성씨는 1930년대에 일제가 세금을 걷기위해 성이 없던 당시의 노비신분등의 사람들에게도 성씨를 신청받아 당시 김,이,박씨 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도 있고 해외에서 귀화해서 성씨를 부여받은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다양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역사
22.11.19
0
0
2386
2387
2388
2389
2390
2391
2392
2393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