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절정에 이르렀는데요. 좀비축구는 무슨뜻 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요르단과 조별리그 2차전부터 4경기 연속으로 후반전 추가시간에 득점하며 '좀비'를 방불케 할 정도로 끈질긴 축구를 펼쳐 보이고 있다. 여기서 좀비 축구란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죽지 않는 끈질긴 생명력을 빗대어 표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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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몇 개의 색이 있어야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빛의 3원색은 빨강, 파랑, 노랑 3가지의 기본색이 있는데, 기본색은 다른 색깔을 섞어서 만들 수 없는 색깔 입니다. 하지만 기본색을 서로 섞어주면, 다음과 같은 이차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빨강 + 파랑 = 보라색, 파랑 + 노랑 = 초록색, 빨강 + 노랑 = 주황색 등이며 더 많은 색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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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관복색은 어떤 차이를 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의 관복은 직급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입었는데 초기 조선시대 (1392년)에는 정 1품~종 2품까지는 적색포를 입었고 정 3품~종 6품은 청색포를 입었고 7품 이하는 녹색포를 입었던 것이 일반적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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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요타 쇼크'가 일본 경제를 다시 침체로 몰고 갈 수 있는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문가들은 도요타 품질 부정 사태가 미칠 충격에 대해 우려했는데 사카이 사이스케 미즈호리서치&테크놀로지 분석으로는 “도요타의 감산이 올해 국내총생산(GDP)을 0.4%포인트 끌어내릴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지난달 1일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강진까지 겹쳐 제조업 경기는 더욱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많은데 경제산업성은 “피해 지역의 생산 감소분을 다른 지역이 만회하고 있다”고 진단했지만 복구가 장기화하고 있어 영향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라서 더욱 더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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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고려청자가 발굴되고는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 후기로 가면서 고려의 상황이 막장으로 치닫고 도자기의 주요 산지이자 청자토가 풍부한 남해안이 왜구들에게 거덜나면서 도자기 기술 자체가 서서히 쇠퇴했고, 특히 고려 말 왜구의 침입으로 인하여 남해안의 청자 산지들이 악탈, 방화, 소실을 거듭하며 수많은 장인들과 도공들이 죽어나가고 전승이 어렵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조선시대때에 청자는 점차 유행에 뒤처지면서 새로 유행하기 시작한 분청 사기를 거쳐 백자에게 자리를 내줬다고 합니다. 그래도 17세기 말엽까지는 조선 청자로 불리면서 제작되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러다 조선 후기에 가서는 청자 제조의 기술은 거의 사라지게 되고, 대한 제국 시대에 가서는 청자의 존재가 거의 잊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찾은 것은 바로 일제 인데, 고려 왕족이나 귀족의 무덤을 파다가 청자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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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에서는 집 안에서도 신발을 신는 문화가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미국 집에서 신발을 신는 가장 큰 이유는 난방시스템 차이 때문인데요, 서구권에선 일반적으로 벽난로를 사용해 난방하고 차가운 바닥은 카펫이나 러그로 한기를 막습니다. 그러다 보니 냉기에 노출되기 쉬운 발을 따뜻하게 하려고 신발을 신고 다닌다고 합니다만 최근에는 코로나 이후로 많은 미국 가정에서 위생 문제 떄문에 집안에서는 신발을 많이 벗는 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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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이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것이 70세가 되었을 때라고 하는데 어떻게 많은 나이에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당시 강감찬은 자원해 서경으로 갔다고 합니다. 연로한 나이였지만 기꺼이 어려움을 마다치 않았다고 하는데 서경(평양)은 고려 북방의 요충지로 강감찬이 맡은 서경유수는 국경 방위군 중에서도 핵심부대를 통솔하는 자리입니다. 이곳에서 강감찬은 수년 동안 직접 군대를 지휘해 본 것인데 그가 귀주대첩이라는 대승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바로 서경에서의 경험이 중요한 토대가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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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행해졌던 격구가 현대에는 전승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격구는 말을 달리며 채 막대기로 공을 쳐 구문에 넣는 경기이자 기마무예로 연마하는 수단이었습니다. 이 경기는 무과 시험과목으로도 채택되어 무인들에게 필수적인 무예로 인식되었지만 현대에서는 격구가 전승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다른 스포츠와 놀이로 대체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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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역사를 정리한 유득공의 <발해고>는 어떤 자료를 가지고 쓴 역사서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발해고》는 1권본과 4권본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유득공은 흩어진 여러 기록들을 수합하여 발해가 고구려의 계승자임을 밝혀냈으며, 직접 중국과 일본의 역사서 24종을 참고하여 발해에 관한 체계적인 역사서를 저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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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백제 신라가 경쟁하던 시기에 세 나라의 언어가 통역없이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였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시대에서는 의사 소통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고구려와 신라 사이에는 세작(스파이)들이 교환되는 기록이 있었으며, 이들이 말로 의사를 전달했을 때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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