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방광염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은 단순 방광염 재발을 넘어서 상태가 상당히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특히 2주 사이 1.4kg 체중 감소, 혈뇨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고양이는 스트레스와 질병이 겹치면 짧은 기간에도 급격한 체중 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경 변화(보호소), 통증(방광염), 식욕 변동이 함께 작용하면 2주 내 체중 감소 자체는 가능하지만, 정상적인 범위라고 보기는 어렵고 질병 진행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시스테이드는 방광 점막 보호 역할을 하는 약으로, 항생제와 반드시 같이 써야 하는 약은 아닙니다. 단독으로도 재발 방지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복용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기보다는, 보조적 보호 효과가 빠지면서 증상이 더 쉽게 악화될 수는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혈뇨가 쏟아진다는 표현은 단순 방광염을 넘어서 심한 염증까지 의심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수컷 고양이라면 요도 폐색 위험도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이 경우는 경과 관찰 단계가 아니라 즉시 재진 및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판단됩니다. 혈액검사, 소변검사, 필요 시 초음파까지 포함해 원인 재평가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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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눈을 못떠요 눈안쪽도 빨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은 응급으로 병원 내원이 필요한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미용 이후 갑자기 눈을 못 뜨고, 안쪽이 빨갛게 보인다면 단순 자극을 넘어서 각막 손상이나 각막궤양, 결막염 가능성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보다 빠른 처치가 중요합니다. 특히 눈을 못 뜨는 것은 통증이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용 중 털이나 이물 자극, 눈 건조, 외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각막에 상처가 생겼다면 치료가 늦어질수록 악화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더 이상 눈을 만지거나 추가 약을 임의로 넣기보다는, 현재 넣으신 인공눈물 정도만 유지하시고 즉시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사람용 안약이나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약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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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종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정확한 품종은 외형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람처럼 집에서 채취하는 방식의 키트도 나와 있어, 채혈 없이 구강 면봉으로 타액을 채취해 검사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이 검사는 여러 품종 유전자와 비교해 혼합 여부와 비율까지 추정해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완전히 100% 정확하게 단일 품종을 단정하기보다는, 혼혈 구성이나 유전적 경향을 참고하는 검사로 이해하시는 것이 맞습니다.지금 말씀하신 호흡 문제는 품종 확인과는 별개로 접근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말티즈도 코골이처럼 보이는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깨어 있을 때도 코 소리가 난다면 상기도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단순 체형 문제뿐 아니라 비염, 연구개 이상, 인두 협착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체중 관리와 함께, 흥분 시 호흡이 더 거칠어지는지, 운동 후 숨소리가 심해지는지 등을 관찰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품종 여부와 관계없이 호흡기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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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늘 발취랑 지방종 수술한다고 마취했는데 떨어서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마취 후 떨림과 소변을 본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회복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취에서 깨어나는 동안에는 체온 조절이 불안정해 떨 수 있고, 방광 조절이 일시적으로 풀리면서 누운 상태에서 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처럼 따뜻하게 유지해주신 것은 잘하신 조치입니다. 청결 관리도 지금처럼 물티슈로 닦아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당일에는 목욕을 시키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마취 후에는 체온 유지와 안정이 더 중요하고, 수술 부위도 있어 샤워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 지나고 상태가 안정된 후, 수술 부위가 젖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부분 세정 정도만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병이 생길 가능성은 걱정하실 정도로 높지 않습니다. 다만 소변이 묻은 상태로 오래 방치되면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지금처럼 잘 닦아주고 건조하게 유지해주시면 충분합니다. 오늘은 최대한 안정시키고, 비틀거리거나 구토, 호흡 이상, 과도한 무기력 같은 증상이 없는지만 관찰해주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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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심박수만 너무 낮게 나오는데 심장초음파 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분당 60회 심박수는 소형견 기준으로는 다소 낮은 편에 해당합니다. 다만 심박수는 측정 상황에 따라 차이가 커서, 깊이 쉬고 있거나 잠든 상태에서는 일시적으로 낮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측정 정확도와 상황을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상 범위는 대략 80~160회 정도로 보지만, 안정 시에는 더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깨어 있고 평소처럼 움직이는 상태에서도 지속적으로 60회 수준이라면 단순 생리적 범위로 보기보다는 부정맥이나 미주신경 반응 증가, 드물게는 심장 기능 문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엑스레이에서 심장이 작게 보였다는 점은 큰 구조적 문제 가능성을 낮추는 요소이긴 하지만, 엑스레이는 심장의 크기와 형태를 보는 검사라서 리듬 이상이나 전도 문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집에서는 심박수를 재실 때 깨어 있는 상태에서, 흥분하지 않은 안정 상태에서 측정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무기력, 실신, 운동 시 쉽게 지침, 기침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증상은 없지만 심박수만 지속적으로 낮다면, 심장초음파, 심전도 검사를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안전한 판단입니다. 특히 심전도는 부정맥 여부를 확인하는 데 가장 직접적인 검사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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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뾰루지 외관상 어떻게 보이는지 고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경과를 보면 좁쌀처럼 시작해 천천히 커졌고, 통증이나 가려움 없이 유지되다가 외상으로 터졌다는 점에서 피지낭종(피지샘 낭종) 같은 양성 피부 병변 가능성이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병변은 오래 서서히 커지고, 터지면 내용물이 나오거나 혈액이 비치기도 합니다.다만 겉모양과 경과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조직구종, 양성 종괴, 드물게는 비만세포종 같은 피부 종양도 초기에는 비슷하게 보일 수 있어, 오래 있었고 안 아파한다는 이유만으로 완전히 안심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처럼 터진 상태에서는 1차적으로 상처 관리와 감염 예방이 우선입니다. 병원에 가면 단순 소독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태에 따라 항생제 처치나 소염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남아있는 덩어리가 있다면 세침흡인검사로 세포를 확인하거나, 필요 시 완전히 제거 후 조직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더 만지거나 짜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면서 핥지 못하도록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다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크기가 커지면 재발 가능성이 있는 구조물이 남아 있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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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심장사상충약인 이버멕틴 경구투여 시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이버멕틴과 피란텔은 체내에서의 거동이 서로 다른 약입니다. 이버멕틴은 지용성이 강해 조직에 분포한 뒤 서서히 배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혈중 반감기는 약 1~2일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체내 조직에 남아 있다가 천천히 소실되기 때문에 완전 소실까지는 대략 1~2주 정도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피란텔은 장내에서 주로 작용하고 체내 흡수가 거의 되지 않는 약입니다. 대부분이 대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전신에 오래 남지 않고, 투여 후 수일 이내에 대부분 제거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완전 소실”은 개체 상태 (간, 신장 기능 및 체지방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날짜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이버멕틴은 지방조직에 분포하기 때문에 체형에 따라 잔류 기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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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을 앓고 있어요. 호전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녹내장은 기본적으로 안압이 올라가면서 시신경이 손상되는 진행성 질환이라, 완전히 호전되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치료의 목표는 완치가 아니라 안압을 낮춰 통증을 줄이고, 남아있는 시력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것입니다. 3년 이상 안약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은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집에서 가장 중요한 관리는 안약을 규칙적으로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안약 간격이 흐트러지면 안압이 다시 올라갈 수 있어 꾸준함이 핵심입니다. 또한 목을 압박하는 목줄은 피하고 가슴줄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흥분이나 과도한 활동도 안압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어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눈이 커지거나 단단해 보이는 경우, 지속적인 충혈, 통증으로 눈을 잘 못 뜨는 경우, 시력 저하가 진행되는 경우 약물만으로 조절이 어려워지고, 필요 시 안구 적출까지 고려하는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적출은 시력을 위한 수술이 아니라 통증을 없애기 위한 선택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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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가 하는 행동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행동은 이상 행동이라기보다 고양이의 애착 표현과 영역 표시가 섞인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체취를 남기면서 영역 및 애정을 표현하는데, 특히 엉덩이 쪽을 밀착하는 행동은 신뢰와 친밀감이 있을 때 자주 보입니다. 화장실이라는 공간은 고양이 입장에서는 보호자가 혼자 들어가는 닫힌 공간이라 더 관심을 보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따라 들어와 확인하고, 짧게 몸을 붙이며 자신의 냄새를 남긴 뒤 나가는 것이 일종의 루틴처럼 형성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또한 보호자가 앉아 있고 움직임이 적은 상황이기 때문에 고양이가 접근하기 편하고, 안정적인 접촉을 하기 좋은 환경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특정 장소와 상황에서 반복되는 행동으로 굳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행동 자체는 문제 행동이 아니고, 오히려 신뢰와 애착이 형성된 긍정적인 신호로 보셔도 됩니다. 특별히 교정이 필요한 행동은 아니며, 현재처럼 편하게 받아주셔도 괜찮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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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알로페시아 치료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목 주변 탈모와 피부가 까맣게 변한 양상은 단순 미용적인 문제라기보다 원인 질환이 있는 탈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 탈모는 하나의 질병명이 아니라 결과이고, 실제 원인은 피부 감염, 알러지, 호르몬 질환, 또는 알로페시아X 같은 비염증성 탈모 등으로 나뉩니다. 특히 색소 침착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는 만성 자극이나 내분비 질환이 관여했을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게 됩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로는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순한 샴푸를 사용하고, 긁거나 핥는 행동이 있다면 이를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영양제나 보습만으로 털이 다시 자라는 경우는 많지 않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변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병원 내원은 꼭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탈모 범위가 넓고 색 변화까지 동반된 경우는 단순 경과 관찰 대상이 아니라, 피부 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원인에 따라 항생제, 항진균제, 호르몬 치료, 또는 보조 치료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특히 갑상선 질환이나 쿠싱 같은 경우는 전신 건강과도 연결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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