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에어컨 적정온도 몇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건강한 성견이라면 여름철 실내 온도는 우선 24~26도 정도로 맞춘 뒤 강아지의 행동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처럼 18도, 강풍으로 설정하면 더위를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바람을 직접 맞거나 추위를 피할 공간이 없다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와 귀가 차갑다는 사실만으로 저체온이나 추위를 판단하기는 어렵고, 몸을 웅크리거나 떨고, 바람을 피해 이동하거나, 이불 속으로 들어가려는 행동이 함께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정속형 에어컨이라면 낮은 온도로 짧게 가동하는 방식보다 24~26도 정도로 더 오래 가동해 실내 온도의 변동을 줄이는 편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바람은 강아지의 몸이나 잠자리를 직접 향하지 않도록 하고, 시원한 바닥과 바람이 닿지 않는 따뜻한 자리 중에서 강아지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은 항상 충분히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심하게 헐떡이거나 침을 많이 흘리고, 구토, 비틀거림, 처짐이 나타난다면 더위로 인한 이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바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지속적인 떨림, 무기력, 몸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나도 온도를 높이고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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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도 전화해서 처방약 물어보면 알려주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기존 동물병원에 전화해 이전에 처방받은 약의 이름과 복용 방법을 문의해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보호자와 환자 확인 후 처방 내역을 안내해줄 수 있지만, 내부 방침이나 기록 보관 방식에 따라 전화로 제공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처방전이나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지도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다른 병원에서 같은 진정제나 비슷한 약을 처방받으려면 이전 약 이름만 전달한다고 바로 처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체중과 건강 상태, 복용 목적, 과거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한 뒤 새로 진찰한 수의사가 적절한 약과 용량을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진정제는 심장이나 간·신장 상태,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위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기존 병원에는 약 이름, 함량, 한 번 투여량과 처방 목적을 확인하고, 새 병원에는 약 봉투나 처방전 사진을 가져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행 수의사법상 처방전은 직접 진료한 동물에 대해 보호자가 요구하면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수 없는 문서에 해당하지만, 진료기록 전체의 제공은 병원마다 대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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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변비가 걸릴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도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두 마리를 함께 키우는 경우 화장실에서 발견되는 변의 개수만으로 어느 고양이가 배변하지 않았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먹는 양이 줄었다면 변의 양도 감소할 수 있으므로, 변이 하루에 한 개로 줄었다는 사실만으로 변비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변비가 있는 고양이는 화장실을 반복해서 들락거리며 힘을 주거나, 작고 단단한 변을 보고, 배변할 때 울거나 식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소변을 보지 못해 힘을 주는 행동도 변비처럼 보일 수 있는데, 특히 수컷 고양이의 요도폐색은 응급상황이므로 실제 소변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가능하면 고양이별로 잠시 공간과 화장실을 분리해 배변 여부를 확인하고, 습식사료와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람용 변비약이나 관장약은 위험할 수 있어 임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틀 이상 배변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힘을 주고, 구토와 식욕 저하, 복부 통증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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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아이들 증량을 위해서 쳇바퀴를 잠시 빼주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건강한 골든햄스터의 체중을 늘리기 위해 쳇바퀴를 1~2주 제거하는 방법은 권장하기 어렵습니다. 쳇바퀴는 햄스터가 정상적인 활동 욕구를 충족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필요한 환경 요소이며, 갑자기 제거하면 철창을 물거나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행동과 같은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체중이 잘 늘지 않는다면 활동량만 줄이기보다 먼저 현재 체중과 체형이 실제로 저체중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햄스터는 개체와 성별, 성장단계에 따라 정상 체중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숫자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매주 같은 시간과 조건에서 체중을 재고, 사료를 실제로 얼마나 먹는지와 저장하는 양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주식은 햄스터용 균형 사료를 충분히 제공하고, 해바라기씨나 견과류 같은 고지방 간식만 과도하게 늘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이 감소하거나 털 상태가 나빠지고, 설사, 치아 문제, 식욕 저하가 나타난다면 쳇바퀴를 제거하기보다 특수동물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서 구강과 소화기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쳇바퀴는 발이 끼지 않는 단단한 바닥 구조와 허리가 휘지 않을 정도의 충분한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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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과 사료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15개월 미니비숑이라면 매일 10~15분 산책만으로 충분한지는 개체의 체력과 실내 활동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산책 후에도 집에서 계속 흥분하거나 활동 욕구가 높고 체중이 증가한다면 산책 시간을 조금씩 늘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산책 중 뒤처지거나 심하게 헐떡이고 집에 돌아온 뒤 오랫동안 지친다면 현재 운동량이 많은 것일 수 있습니다.산책은 정해진 목적지까지 빠르게 걷는 것만이 운동은 아닙니다. 냄새를 맡고 주변을 탐색하는 행동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적인 자극을 제공하므로, 짧은 산책이라도 일부 시간은 강아지가 안전하게 냄새를 맡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건사료는 일반적으로 원료를 혼합한 뒤 열과 압력으로 형태를 만드는 방식이 많으며, 제품에 따라 굽거나 다른 공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조 방식만으로 사료의 품질을 판단하기보다 완전균형영양식인지, 강아지의 연령과 체형에 맞는지, 체중과 변 상태가 안정적인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로얄캐닌을 잘 먹고 체중과 배변이 정상이라면 제조 방식 때문에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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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연령대별 필수 영양소와 건강관리방법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성장기에는 뼈와 근육, 신경계 발달을 위해 충분한 에너지와 단백질, 칼슘과 인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강아지와 어린 고양이는 해당 종과 성장단계에 맞는 완전균형영양식을 급여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대형견 강아지는 과도한 열량과 칼슘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성견과 성묘 시기에는 성장보다 적정 체중 유지가 우선입니다. 중성화 이후 활동량이 줄고 비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급여량을 체형과 실제 활동량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적인 예방접종과 기생충 예방, 치아 관리, 운동과 행동 풍부화도 함께 필요합니다.노령기에는 모든 동물에게 동일한 노령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신장질환, 심장질환, 관절질환과 근육 감소 여부에 따라 필요한 영양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체중뿐 아니라 근육량과 식욕, 음수량, 활동 변화를 관찰하고 정기검진 간격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연령 구분은 숫자로 갑자기 바뀌기보다 체격과 품종, 건강 상태에 따라 점진적으로 달라집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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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 강아지 밥잘먹게하는방법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평생 식사 속도가 느리고 먹는 양이 적었던 강아지라면 원래의 식습관일 수 있습니다. 다만 9살에 접어든 시점에서는 단순한 편식인지 치아 통증, 메스꺼움, 만성질환이나 후각 저하 때문에 섭취량이 줄어든 것인지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매일 먹는 사료와 간식의 실제 양을 전자저울로 재고 체중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료를 미지근한 물에 불리거나 살짝 데워 향을 높이고, 조용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에 제공해볼 수 있습니다. 간식과 사람 음식을 자주 주면 사료를 기다렸다가 거부하는 습관이 강화될 수 있어 전체 간식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노령기에 들어가는 강아지를 무조건 굶겨서 먹게 하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체중 감소, 입 냄새, 침 흘림, 구토, 물을 많이 마시는 변화나 활력 저하가 있다면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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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하루에 한번 목욕을 시켜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건강한 강아지는 하루에 한 번씩 목욕할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 자주 목욕시키면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층이 과도하게 제거되어 건조함, 각질, 가려움과 피부염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별한 피부질환이 없다면 보통 몇 주 간격으로 목욕하되 산책과 오염 정도, 피모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강아지 냄새는 피모의 피지량과 품종, 귀와 피부 상태, 침이나 눈물에 젖는 정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냄새가 갑자기 심해졌거나 목욕 후에도 퀴퀴한 냄새가 지속된다면 단순히 씻지 않아서라기보다 외이도염, 세균이나 효모성 피부염, 치주질환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목욕할 때는 사람용 제품보다 반려견용 저자극 샴푸를 사용하고, 피부에 제품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군 뒤 속털까지 잘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약용 샴푸를 처방받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목욕 주기보다 진료한 수의사가 안내한 횟수와 사용 시간을 따르는 것이 적절합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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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 가장 순하고 착한 강아지종은?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특정 견종을 모두 순하고 착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성격은 견종의 일반적인 경향뿐 아니라 부모견의 기질, 어린 시기의 사회화, 생활환경과 교육 경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견종으로 골든리트리버, 래브라도리트리버, 비숑프리제 등이 자주 언급되지만, 같은 견종 안에서도 낯선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예민한 개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에는 견종 이름만 보고 어린 강아지를 선택하기보다, 성격이 어느 정도 확인된 성견을 직접 여러 번 만나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람에게 먼저 다가오는지, 만지는 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지, 큰 소리나 낯선 환경에서 회복이 빠른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체격이 작다고 반드시 다루기 쉽거나 순한 것은 아니며, 대형견도 안정적인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입양 전에는 산책량, 털 관리, 짖음, 혼자 지낼 수 있는 시간과 예상 의료비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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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편식 다들어떻게 고치나요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13살 노견이 사람 음식이나 간식은 먹지만 사료를 거부한다고 해서 단순한 편식으로만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치주질환이나 치아 통증, 구강 종괴, 메스꺼움, 신장과 간질환, 췌장질환, 통증 등으로 단단한 사료나 평소 식사를 피하고 향이 강하고 부드러운 음식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젊고 건강한 강아지의 편식을 교정할 때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료를 치우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고령견을 장시간 굶기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료를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리거나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노령견용 습식 주식을 소량 섞어볼 수 있습니다. 사람 음식이나 간식을 계속 제공하면 사료 거부가 강화될 수 있으므로 양을 제한하되, 전체 섭취량이 급격히 줄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최근 체중이 감소했거나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었으며, 구토, 설사, 입 냄새 악화, 침 흘림, 씹을 때 통증, 무기력이 동반된다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올해 들어 식사량이 감소했고 최근에는 사료를 전혀 먹지 않는다면 편식 교정보다 구강검사와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적절합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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