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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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습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64

몸무게 (kg)

5.8

중성화 수술

없음

강아지 산책을 1주일에 3번 25분씩 합니다. 말티즈인데 나이가 11살이어서 너무 자주하면 관절에 무리가 있을 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말티즈들이 슬개골 탈구가 많아서 주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절 관련 질환은 없는데 겨우내 산책을 못했더니 살이 좀 쪘습니다. 체중감량을 해주고 싶어서 산책을 늘려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산책 횟수를 늘릴까요? 아니면 시간을 줄일까요? 아니면 산책은 이대로 두고 사료량을 줄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현재 산책 빈도와 체중 증가 상황을 보면, 관절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활동량을 조금씩 늘려 체중을 관리하는 방향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말티즈에서 슬개골 문제를 걱정하는 것은 맞지만, 산책 자체를 줄이는 것보다 적절한 강도의 꾸준한 운동이 오히려 관절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관절 질환이 없다면, 주 3회보다는 빈도를 늘리고 강도는 낮게 유지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한 번에 오래 걷기보다는 짧은 산책을 더 자주 하는 방식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재처럼 25분씩 주 3회보다는, 15~20분 정도로 나누어 주 5회 이상으로 늘리는 방향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자택에서는 운동과 함께 식이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단순히 사료를 크게 줄이기보다는 총 급여량을 10~20% 정도 소폭 조절하거나 저칼로리 식단으로 변경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간식이 있다면 그 부분을 먼저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체중 감량은 운동만으로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식이 조절이 함께 이루어져야 안정적으로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 노령견의 체중 감량은 관절 무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활동량 증가보다 급여량 조절을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방식이 생리학적으로 가장 효율적입니다. 현재 주 3회인 산책 횟수를 유지하면서 식사량을 평소의 10퍼센트 정도 감량하여 섭취 열량을 낮추는 것이 슬개골 탈구 예방과 체중 감소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입니다. 만약 운동량을 늘리고 싶다면 한 번의 산책 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것보다 15분 내외의 짧은 산책을 매일 나누어 실시하여 관절에 가해지는 누적 피로도를 분산시키는 것이 물리적인 관점에서 안전합니다. 현재 5.8킬로그램의 체중은 일반적인 말티즈 표준 체격에 비해 관절 부하가 높은 상태이므로 저칼로리 처방 사료로 전환하거나 간식 급여를 중단하는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체중 추이를 관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지금처럼 일주일에 세 번 몰아서 걷는 것보다 시간을 조금 줄이더라도 횟수를 늘리는 쪽이 더 좋습니다 운동은 한 번 길게 하는 것보다 짧고 규칙적으로 하는 편이 관절 부담을 줄이고 체중 관리에도 유리하다고 안내됩니다 특히 나이 있거나 오랫동안 산책이 줄었던 아이는 천천히 늘리는 방식이 권장되는데요

    말티즈라면 우선 주 삼회 이십오분보다 매일 또는 주 오회 정도로 나누고 한 번에 십오분에서 이십분 정도로 시작해 보세요 무리 없으면 조금씩 늘리면 됩니다 산책 후 절뚝임이나 뻣뻣함이 없으면 유지하시면 되고 그런 반응이 있으면 다시 줄이세요

    체중감량은 산책만으로보다 사료량 조절이 꼭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간식과 총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라 사료를 약간 감량하고 간식은 더 엄격히 줄이는 쪽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지금은 산책 횟수는 늘리고 한 번 시간은 약간 줄이면서 사료도 조금 조절하는 방법을 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