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모견 수유중 젖 말리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처럼 유선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열감, 상처까지 있는 경우는 단순 수유 상태가 아니라 유선염이나 심한 자극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즉시 단유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바로 젖을 끊는 것은 맞지만 물까지 끊는 것은 탈수로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급성 단유가 필요한 경우 첫 24시간 정도는 사료를 일시적으로 제한하고 이후에는 평소의 약 50~70%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급여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집에서는 새끼들과 완전히 분리해 유선 자극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선을 짜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오히려 유즙 분비를 촉진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색 변화와 열감, 상처가 동반된 경우는 이미 감염 단계일 가능성이 있어 항생제와 소염진통제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유선이 단단해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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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짖는건가요???사람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관문 쪽에서 사람이 오면 짖는 행동은 대부분 영역 방어와 경계 반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는 집을 자신의 영역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발소리나 문 열리는 소리 같은 자극이 들어오면 침입 신호로 받아들이고 짖는 것이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짖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혼내기보다는 자극에 대한 반응을 바꾸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현관 소리가 날 때마다 간식을 주거나, 조용히 있는 행동을 보상해 좋은 일로 인식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기다려 같은 신호를 평소에 충분히 연습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바로 통제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평소 훈련이 누적되어야 실제 상황에서 적용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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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왜 자기 방석에 있으려고 안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원래 방석을 잘 쓰던 강아지가 갑자기 화장실 앞에서 웅크리고 있으려 한다면 환경이나 몸 상태 변화에 대한 반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 앞은 타일처럼 시원한 경우가 많아 더위를 느끼거나 몸에 열이 있을 때 그쪽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방석 자체가 아니라 위치에 대한 불안감이나 주변 자극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석이 있는 공간이 시끄럽거나, 최근 환경 변화가 있었다면 더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으로 이동하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화장실 앞이 보호자 동선이나 냄새 때문에 안정감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하게 눕지 못하고 계속 웅크린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는 단순 습관이 아니라 복부 불편감이나 통증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식욕 저하, 활동 감소, 숨을 불편하게 쉬는 모습이 함께 보인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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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강아지 지방종이 맞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여전히 지방종 가능성은 높지만, 단순 지방종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깊은 곳에서 만져지는 덩어리는 지방종 외에 다른 종양이나 침윤성 지방종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지방종은 보통 말랑하고 잘 움직이며 천천히 커지는 특징이 있지만, 근육 사이에 있는 듯한 느낌이거나 단단하고 고정된 느낌이 있다면 성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노령에서는 여러 종류의 종양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다만 현재처럼 크기가 증가하고 여러 부위에서 만져진다면, 수술 여부를 결정하기 전이라도 세포검사(미세침흡인 검사)를 통해 종괴 특징을 확인하는 것이 부담이 적으면서 중요한 단계입니다. 마취 없이도 가능한 검사이기 때문에 노령견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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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눈병이 있어요.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거북이에서 눈이 자주 붉어지고 가려워 보이는 경우는 단순 자극이 아니라 수질 문제, 비타민 A 결핍, 또는 세균성 결막염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조 관리가 불안정하거나 영양 불균형이 있을 때 눈 주위가 붓거나 충혈되는 증상이 잘 나타납니다. 물이 깨끗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눈 자극이 반복될 수 있어 자주 환수하고 여과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햇빛이나 UVB 조명이 부족하면 비타민 A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환경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이는 단일 사료보다는 채소나 균형 잡힌 식단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눈이 불편한 상태에서는 자꾸 비비거나 눈을 잘 못 뜨는 모습이 보일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상태가 이미 진행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 인공눈물 정도로 완화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면 항생제 안약이나 비타민 보충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이 부어오르거나, 눈을 잘 못 뜨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단순 자극이 아닌 질환 가능성이 높아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거북이는 증상이 겉으로 늦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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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옆에 털이 빠져 피부가 보여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양쪽 귀 옆 털이 갑자기 빠져 피부가 보이지만 가려움이나 진물 없이 깨끗한 상태라면, 고양이에서는 정상적인 탈모일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특히 어린 고양이에서 양쪽 대칭으로 나타나고 피부 색이 정상이며 염증이 없다면 질병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위는 원래 털이 얇고 점점 숱이 적어지면서 피부가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갑자기 빠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서서히 변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집에서는 해당 부위를 계속 긁거나 핥는지, 붉어지거나 각질, 딱지, 진물 같은 변화가 생기는지 관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변화가 없다면 우선 경과를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털 빠짐이 점점 넓어지거나, 비대칭으로 진행되거나, 가려움이 생기거나 피부 색이 변한다면 곰팡이성 피부병이나 기생충 문제 가능성도 있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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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더울때 헥헥거리잖아요? 근데 기관지쪽이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더울 때 헥헥거리는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체온을 낮추기 위한 정상적인 체온조절 반응입니다. 사람처럼 땀으로 열을 식히지 못하기 때문에, 빠른 호흡을 통해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입니다. 다만 기관지나 기도에 문제가 있는 강아지라면 이 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비교적 효율적으로 열을 배출하지만, 기관지 협착이나 염증, 허탈 같은 문제가 있으면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같은 체온조절을 위해 더 많은 호흡 노력이 필요해집니다. 그 결과 겉으로 보기에는 더 빠르고 과하게 헥헥거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즉, 체온조절을 위한 헥헥과 숨이 차서 헥헥거리는 것은 원래 목적은 다르지만, 실제 몸에서는 같은 호흡 기전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관지 상태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기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더위 상황에서 증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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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싸우고 이유도 없이 사람을 때리는 것 일까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들이 밤마다 싸우거나 갑자기 사람을 치는 행동은 본능적인 영역 행동과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야간에 싸움이 많은 것은 고양이가 원래 야행성에 가까워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간대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갑자기 치는 행동도 갑작스럽게 가까이 다가가거나 이미 긴장 상태일 때 접촉하면 방어 반응이나 사냥 반사 행동으로 앞발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손으로 장난을 많이 해온 고양이는 사람 손을 놀이 대상으로 인식해 치는 행동이 더 잘 나타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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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약은 처방전 없이 외부에서 구입할 수 없다고 하는데 지금도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원칙적으로는 처방대상 의약품 성격을 갖지만 약국 경로에서는 예외적으로 처방전 없이 구매가 가능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병원 처방이 있어야만 구매 가능하다는 설명은 사실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 약국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고, 동물용의약품 판매 신고가 된 약국(일반적으로 동물약국)에서만 처방전 없이 구매가 가능합니다. 즉, 동물약국이나 해당 신고를 마친 약국에서는 예방약을 구매할 수 있지만, 일반 약국이나 다른 유통 경로에서는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 오프라인에서 신고된 약국을 통한 구매는 제도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에 해당하지만, 온라인 구매는 불법 유통에 해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다만 의학적으로는 감염 여부 확인 없이 예방약을 사용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사용은 병원 검사 후 진행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향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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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앵무 발궤양인가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의 경우 외상이나 발바닥 궤양(압박성 염증) 가능성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데려온 지 얼마 안 된 상태라면 이전 환경에서의 손상이나, 횃대 구조로 인한 지속적인 압박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발궤양은 초기에는 붉어짐이나 각질 변화로 시작해서, 진행되면 발톱 이상, 부종,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발톱이 빠진 상태라면 이미 손상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단순 외상으로 발톱만 빠진 경우도 있어 정확한 구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집에서는 우선 바닥과 횃대를 점검해 너무 단단하거나 한 가지 굵기만 사용하는 경우를 피하고, 다양한 굵기의 횃대를 사용해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 체중을 제대로 싣지 못하는 모습이 있다면 감염이나 궤양 진행 가능성이 있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조류는 상태가 악화되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상이 의심되면 빠른 진료가 권장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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