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땅을파는이유가 궁금해요꼭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놀이 행동이나 사냥 본능과 관련된 자연스러운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는 원래 야생에서 생활하던 조상의 습성이 남아 있어 땅속에 있는 작은 움직임이나 냄새에 반응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풀밭이나 흙에서 곤충, 벌레, 작은 동물의 냄새가 나면 흥분해서 앞발로 파거나 갑자기 뛰어오르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호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메뚜기처럼 뛰면서 땅을 파는 행동은 실제로 곤충이나 움직이는 물체에 반응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또한 어린 강아지는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산책 중 흥분하거나 재미있는 냄새를 맡으면 파기 행동이 놀이처럼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흙이나 풀밭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이런 행동은 어린 강아지의 정상적인 행동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집요하게 계속 파거나, 특정 장소에서 흥분이 너무 심해지거나, 발이 다칠 정도로 반복되는 경우에는 산책 중 주의를 돌려 주거나 장난감이나 훈련으로 행동을 전환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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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류마티스 관절염 약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해당 약물은 사이클로스포린 성분으로,면역억제제입니다. 원칙적으로 주성분이 동일한 약이라면 이론적으로는 같은 약물 계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경우에는 사람용 의약품을 동물 치료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꾸셔도 상관은 없으나, 같은 성분의 약물이라도 제형, 흡수율, 생체이용률, 첨가제, 제조 방식 등에 따라 체내에서 작용하는 정도가 달라질 수는 있다는 점만 고려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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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렉돌 암컷 젖꼭지 밑에 몽우리가 잡힙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1살 정도의 어린 암컷 고양이에서 젖꼭지 아래쪽으로 몽우리가 만져지면 보호자분들이 유선종양을 먼저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나이에서는 유선종양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유선종양이 반드시 10살 이후에만 발생하는 질환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을 뿐이며, 드물게 어린 개체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나이만으로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또한 젖꼭지 주변에서 만져지는 몽우리는 유선종양 외에도 정상적인 유선 조직일 수도 있고, 지방 조직이나 염증성 변화, 양성 종괴 등 다른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러 개의 젖꼭지 아래에서 비슷하게 만져지는 경우에는 유선 조직 자체가 도톰하게 만져지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어떤 조직인지 촉진만으로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나의 몽우리가 분명하게 만져지거나 크기가 점점 커지는 느낌이 있다면 병원에서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가는 바늘을 이용해 세포를 채취하는 세침흡인검사 같은 검사를 통해 종괴의 성격을 확인하는 방법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이 검사는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종양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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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고양이 품종별 유전적 취약 질환 및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 방안 문의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품종마다유전적으로 비교적 잘 발생하는 질환(호발 질환)이 알려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질환은 반드시 모든 개체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품종 특성상 위험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렉돌과 메인쿤에서는 비대성 심근증 (HCM)이 비교적 많이 보고됩니다.. 이 질환은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는 심장 질환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진행되면 호흡 곤란이나 갑작스러운 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페르시안과 페르시안 계열 품종에서는 다낭성 신장 질환이 비교적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질환은 신장 내부에 여러 개의 낭종이 생기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신장 초음파 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조기에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스코티시 폴드는 귀가 접히는 특징과 관련된 유전적 변화로 인해 연골과 뼈 발달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관절 통증이나 보행 이상, 꼬리 움직임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성장하면서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관절 통증이나 움직임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벵갈 고양이에서는 진행성 망막 위축과 같은 안과 질환이나 특정 효소 결핍과 관련된 빈혈 질환이 보고되기도 합니다. 먼치킨의 경우 특정 단일 유전 질환이 명확하게 대표되는 품종이라기보다는 짧은 다리 구조로 인해 관절이나 척추에 부담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점프 환경을 줄이고 체중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관절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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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후나 노견 보양식으로 '이것'만큼은 꼭 챙겨준다 하는 메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특별한 보양식을 찾기보다 소화가 잘되고 단백질과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비교적 많이 활용되는 식단은 닭고기와 채소를 이용한 죽 형태의 식사입니다. 기름기를 제거한 닭가슴살이나 닭다리를 푹 삶아 잘게 찢고, 여기에 호박이나 당근처럼 소화가 비교적 쉬운 채소를 조금 넣어 주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보충에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식사는 산후나 노령견에서 식욕이 떨어졌을 때 비교적 잘 먹는 편입니다. 또 하나 많이 사용하는 재료는 흰살 생선이나 황태를 이용한 국 형태의 식사입니다. 황태나 대구 같은 흰살 생선은 단백질은 충분하면서 지방이 적어 위장 부담이 비교적 적습니다. 다만 사람용처럼 간을 하거나 양념을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뼈를 완전히 제거하고 삶아서 급여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노령견이나 산후 회복기에서는 음식 종류만큼 중요한 것이 급여 방식입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소량씩 나누어 급여하고, 충분한 수분을 함께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너무 기름진 음식이나 사람 음식, 염분이 많은 국물은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기력이 없어 보이는 원인이 단순히 체력 저하가 아니라 질환과 관련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식욕 저하나 무기력 증상이 지속된다면 식단만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한 번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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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강아지 문의 배가 갑자기 빨개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을 보면 심장병 자체만으로 설명되는 증상은 아닐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피부가 일시적으로 붉어지는 반응이 먼저 생기고, 그 자극이나 불편감 때문에 심박수가 2차적으로 빨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에서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 자극, 갑작스러운 가려움, 벌레 물림, 접촉성 자극 등으로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배 쪽이 빨갛게 보일 수 있고, 이런 상황에서는 불안감이나 흥분, 가려움, 통증 때문에 심장이 더 빨리 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통증, 흥분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심박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특히 배는 털이 얇고 피부가 잘 보이는 부위라서 혈관 확장이나 피부 홍반이 생기면 더 눈에 띄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자분께 안겨서 진정되고 자세가 안정되면 흥분이나 불편감이 줄어들면서 심박수도 내려가고, 피부 붉은 기도 함께 옅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가 빨개져서 심장이 빨라진 것인지”, “숨이 차거나 불안해서 피부까지 붉어진 것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함께 숨이 가빠지거나 쉬는 중 호흡수가 빨라지거나, 힘들어 보이거나, 잇몸이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해지는 경우 심장 또는 호흡기 문제 악화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안정 시 호흡수가 지속적으로 분당 40회 이상이면 상담이 필요하고,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응급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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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매가 낫긴 하나요? 제다큐어 복용 기간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티즈 16살 정도의 노령견에서 보호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밤에 방향 감각이 떨어지거나 멍하게 있는 모습, 잠자는 패턴 변화, 배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노령성 인지기능장애로 불리는 상태가 의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의 치매와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질환은 뇌의 노화와 관련된 변화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가거나 완치되는 질환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진행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치료의 목표는 병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에 가깝습니다.현재 복용 중인 제다큐어 같은 인지기능 관련 약물은 뇌 신경 기능을 보조하고 인지 기능 저하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을 복용하면 배회, 방향 감각 저하, 밤에 잠을 못 자는 증상 등이 완화되거나 진행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런 약은 일정 기간 복용 후 완전히 중단하는 치료 개념보다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약입니다. 실제 임상에서도 증상이 유지되거나 악화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흔하며, 약을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장기간 복용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16살이고 재활이나 생활이 크게 무너지지 않고 지내고 있다면 약물로 증상이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노령견에서는 약물 외에도 생활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밤에 너무 어둡지 않게 해주거나, 규칙적인 산책과 자극을 주는 것이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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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 가면 기본적으로 간단히 이곳저곳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진료의 중심은 보통 보호자가 말씀하신 증상이나 문제 부위에 맞추어 진행되는 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구토나 설사로 내원했다면 복부 촉진이나 탈수 여부 확인이 중요하고, 피부 문제라면 피부 상태나 기생충 여부를 더 자세히 확인하게 됩니다. 즉 증상에 맞춰 진찰의 비중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동물병원에서는 진찰 과정에서 기본적인 청진이나 전반적인 상태 확인은 함께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장소리나 호흡 상태는 겉으로 증상이 없어도 이상이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히라도 확인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또한 고양이의 경우에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이 눈, 코, 호흡기 등에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예방접종 이력이 불확실하거나 호흡기 관련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눈 분비물, 코 상태, 구강, 귀 등을 같이 확인하는 진찰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병원마다 진료 방식이나 진찰 범위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특정 증상만 상담을 원하거나, 접종이나 간단한 처치만 하는 경우에는 해당 부분 위주로 진료가 진행되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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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야외에서 키우는개들은 어떻게 오래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시골에서 지내는 개들이 겉으로 보기에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질병이 있었지만 발견되지 않았거나, 일부 개들만 생존한 경우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시골에서 많이 키우는 진돗개나 토종견은 상대적으로 체질이 강하고 환경 적응력이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개들은 외부 환경 변화, 기생충, 감염성 질환 등에 대해 비교적 버티는 능력이 있는 경우가 있어 관리가 부족해도 겉으로는 건강하게 지내는 사례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모든 개가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감염 가능성이 높지만, 모기에 물렸다고 해서 항상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기 개체의 감염 여부, 물린 횟수, 환경 조건 등에 따라 실제 감염률은 달라집니다. 그래서 예방을 하지 않아도 우연히 감염되지 않은 채 살아가는 개들도 존재합니다. 아무래도 도시에 사는 친구들보다는 건강검진 등을 시행하는 빈도가 떨어지는 부분도 크게 기여합니다. 야외에서 지내는 개들은 세밀하게 건강 상태를 관찰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병이 있어도 그냥 노화로 생각하고 지나가는 경우도 흔합니다.또한 시골에서 오래 사는 개들이 눈에 띄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질병이나 사고로 일찍 죽는 개들도 존재합니다. 즉 오래 산 개들만 기억에 남아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인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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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척추수술 2번이나했는데..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디스크 수술의 여부는 수술 후, 걷기 시작하는지 아닌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수술 전에는 못 걸었을 것 같은데 조금씩 걷기 시작했다는 점은 신경 기능이 회복되고 있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있어, 예후 자체는 좋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강아지의 디스크 질환은 한 군데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여러 척추에서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닥스훈트, 코기, 시추, 페키니즈 등과 같은 연골이형성 계열의 품종에서는 척추 디스크가 여러 개에서 퇴행성 변화를 보이다가 특정 시점에 하나씩 탈출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처음 수술한 부위 옆이나 앞뒤 인접한 디스크에서 추가로 탈출이 발생하는 경우도 실제 임상에서 종종 확인됩니다. 또한 디스크 수술은 탈출된 디스크를 제거하기 위해 뼈 일부를 절개하는 과정이 포함되기 때문에, 수술 부위 주변의 척추 안정성이 일시적으로 약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존에 이미 퇴행이 진행되어 있던 인접 디스크에 부담이 가해지면서 추가 탈출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재수술 자체가 드문 상황은 아니며, 반드시 회복이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되지는 않습니다.지금처럼 재활을 통해 스스로 서거나 조금씩 걷는 기능이 회복되는 모습이 보인다면 신경 회복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디스크가 여러 군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체질의 아이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앞으로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점프, 계단 오르내리기, 소파에서 뛰어내리기 같은 척추에 충격이 가는 행동은 가능한 한 제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체중 관리와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유지하는 것도 재발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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