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토사물없이 소리나는 헛구역질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토사물 없이 구역질(헛구역질)은 몇 가지 원인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우선 단순히 물을 급하게 많이 마신 뒤 위가 팽창해서 트림처럼 역류 반사가 일어나 구역질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일시적이며, 소량 토하고 나면 증상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증상이 위장관 질환이나 호흡기 문제와 연관될 수도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 위염 등 소화기 문제로 위산이나 음식물이 역류하려 할 때 구역질은 있으나 내용물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또, 목이나 기관에 이물감, 염증이 있어 토하지 않고 헛구역질만 반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대형견에서는 GDV (위확장 및 위염전) 등 응급질환에서 구토 없는 헛구역질만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형견은 가능성 낮습니다).지금처럼 컨디션이 괜찮고, 반복이 심하지 않으며, 바로 다시 정상적으로 먹고 마시고 활동하면 크게 문제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역질이 계속 반복되거나, 배가 비정상적으로 더 부풀어 오르거나, 토사물이 반복적으로 나온다면 즉시 병원 내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침을 많이 흘리거나 호흡 곤란, 무기력 등이 동반되면 응급 상황일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이번 경우는 물을 급하게 많이 마셔서 위가 팽창하면서 나타난 일시적 구역질일 가능성이 크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해지면 소화기 질환이나 드물게 응급질환까지도 고려해야 합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만약 오늘 밤에도 구역질이 계속되거나 배가 더 불러오른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응급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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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가 이웃한테 피해를 주지 않을지 최대한 소음 안내도록 하는 꿀템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낮에는 얌전하다가 밤에 전력 질주를 하는 것은 고양이의 자연스러운 야행성 습성 때문입니다. 특히 아직 어린 개체일수록 호기심과 에너지가 넘쳐서 밤에 활동량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에서는 소음이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어 미리 대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놀이 시간 조절: 잠들기 전 짧게가 아니라 집중적이고 격렬한 사냥놀이(깃털 낚시대, 움직이는 장난감 등)를 최소 20~30분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놀이 직후 바로 잠드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놀고 난 뒤 간식을 조금 주고 진정되는 시간을 가져야 효과가 있습니다.환경 구성: 캣타워나 캣워크를 활용해 뛰는 동선을 수직으로 분산시켜주면 바닥에서 나는 충격음이 줄어듭니다. 캣타워 자체에는 충격 흡수 매트를 깔아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바닥 소음 차단: 이미 매트를 깔아두셨다고 했는데, 가능하다면 러그나 퍼즐매트처럼 두께감 있고 충격 흡수가 좋은 소재를 거실이나 주 활동 공간에 겹쳐주시면 더 효과적입니다.야간 분산 장치: 자동 장난감이나 레이저 포인터 자체가 고양이의 에너지를 완전히 해소시켜 주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펠릿 디스펜서나 간식 장난감은 고양이가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활동성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루틴 형성: 고양이는 루틴에 민감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대에 격렬하게 놀아주고, 그 후엔 불을 줄이고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주면 점차 밤에는 쉬는 시간이라는 패턴을 학습하기도 합니다.정리하면, 야간 소음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지만, 사냥놀이+환경 조성+방음 매트 조합으로 상당 부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자동 장난감보다는 보호자와의 상호작용 놀이가 가장 효과적이고, 보조적으로 간식 장난감을 활용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고양이가 성장하면서 활동 패턴은 점차 안정되므로, 지금 시기에 꾸준히 놀이 루틴과 환경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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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심장사상충 약 8시간 뒤 핥음 질문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은 심장사상충 예방약(스팟온 제제)을 도포한 후 약간 시간이 지난 뒤 아이가 그루밍으로 약을 핥는 경우입니다. 이 약제들은 기본적으로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효과를 내도록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도포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흡수가 안정적으로 끝나고, 그때부터는 표면에 남아 있는 잔여물이 적어 상대적으로 안전해집니다.병원에서 보통 6시간 정도 그루밍을 피하도록 안내하는 이유가, 이 시간 안에는 약이 아직 완전히 흡수되지 않아 표면에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8시간이 지난 시점이라면 대부분은 이미 흡수가 진행되어 큰 문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약제 특유의 냄새나 느낌 때문에 고양이나 강아지가 핥다가 쓴맛·을 느끼고 갑자기 놀라거나 침을 많이 흘릴 수 있습니다. 보통은 일시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하지만 드물게 과도한 침 흘림, 구토, 무기력, 호흡 이상이 나타난다면 약물 반응일 수 있으니 바로 병원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혹시 아이가 약간이라도 과하게 핥을 가능성이 있으면 도포 후에는 넥카라 등을 잠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자세한 사항은, 내원하셨던 병원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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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강아지가심실중결격손에걸렸는데팻보험들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국내 펫보험(삼성화재, KB, 메리츠, 현대해상 등 대부분)은 고령(보통 만 8세~10세 이상) 또는 이미 확진된 선천성/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신규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지금 시점에서는 신규 보험 가입이 어렵다고 보셔야 합니다. 보험이 안 된다면 결국은 꾸준한 모니터링과 약물 치료가 핵심입니다.보험 가입이 안 되는 부분은 안타깝지만, 이미 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는 어디서나 제한적입니다. 대신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현재 심장 상태가 얼마나 안정적인가, 약물치료로 생활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가입니다. 많은 반려견들이 심장질환 진단 후에도 적절한 약물 관리로 수년 이상 잘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님의 마음이 많이 안쓰럽지만, 아이가 편안하게 숨쉬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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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왜이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보호자가 컴퓨터를 하는 도중 컴퓨터와 보호자 사이에 올라와 눕는 행동은 단순히 우연이라기보다 몇 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가장 흔한 이유는 관심을 끌고 싶어서입니다. 보호자가 화면에 집중해 있을 때 시선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해 일부러 사이에 눕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한편으로는 단순히 편안함을 추구하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 앞은 기기에서 나는 열이 있고, 동시에 보호자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고양이 입장에서는 따뜻하고 안전한 장소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는 신뢰와 애착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보호자와 가까운 곳에서 누워 있는 것 자체가 사회적 유대의 신호이기 때문에, 단순히 관심을 달라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이 반영된 행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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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고양이 합사과정중 일어난 사태 및 건강질문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성묘 고양이가 새로운 환경에 들어와 보호자님과 첫 마찰이 생기면서 극도로 예민해진 상황으로 보입니다. 지금처럼 격리 방에 안전하게 두신 것은 매우 잘하신 대응입니다.고양이가 갑자기 물고 할퀸 것은 갑작스러운 접촉 → 위협으로 인지 → 방어 반응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환경, 낯선 고양이, 낯선 사람까지 겹치면서 스트레스가 극대화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똥이 몸에 묻은 부분 관리의 경우 바로 씻기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억지로 씻기면 공격할 가능성이 큽니다. 고양이가 스스로 그루밍으로 일부는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은 그냥 두셔도 큰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만약 범벅이 되어 심하게 굳거나 피부염 위험이 있어 꼭 닦아야 한다면, 천천히 안정된 이후(최소 며칠 이상) 부드러운 물티슈나 따뜻한 물수건으로 살짝 닦는 수준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다면, 진정제를 투여하고 동물병원에서 전문적으로 목욕·클리닝을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현재는 최대한 거리를 두고, 격리 방 안에서 스스로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밥, 물, 화장실을 갖추고 3~5일 이상 직접 접촉 없이 지켜보세요 (식욕 절폐는 없는지 함께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람이 방에 들어올 때는 말없이 조용히 밥만 두고 나가는 식으로, 존재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공격성이 심하거나 그루밍이 전혀 안 된다면, 동물병원에서 진정 처치 후 위생 관리를 받는 방향 고려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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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잇몸 색깔이 왜 이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이빨과 잇몸 경계에 보이는 검은색 줄은 몇 가지 원인으로 설명될 수 있는데, 그중 가장 먼저 고려할 수 있는 것이 멜라닌 색소 침착입니다.멜라닌 색소 침착일부 개체에서는 잇몸에 멜라닌 색소가 자연스럽게 침착되면서 검은 줄처럼 보이는 착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표면이 매끄럽고 잇몸 자체의 색이 변한 것처럼 보일 때는 치석이 아니라 정상적인 색소 변화일 가능성이 큽니다.치석잇몸 경계 부위는 치석이 가장 먼저 끼는 자리입니다.표면이 거칠고, 색이 검거나 갈색을 띠며 스케일링 기구로 긁으면 떨어질 수 있다면 치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양치질을 꾸준히 해도 미세한 치태가 남아 서서히 굳어지면서 라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매일 양치를 해주셔서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잇몸이 붉거나 부어 있을 경우 치은염/치주염에 대한 의심도 필요합니다.정리하면, 멜라닌 색소 침착일 수도 있고, 치석이나 치주염 초기일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만 보고는 감별이 어려우니, 변화가 진행되거나 잇몸에 염증이 보이면 내원하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은 구강 검진을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변화가 보일 경우 수의사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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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말이 너무 많아요 계속 울어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집 마당에 눌러붙은 고양이가 사람이 없어도 계속 짧게 울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어진다면 단순히 발정기 울음과는 다른 양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가장 흔한 이유는 배고픔이나 불안으로 인한 요구 행동입니다. 길 생활을 하던 고양이가 안정된 먹이나 물, 은신처가 없다 보니, 울음으로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새로 정착하려는 장소에서 보호자와 관계를 맺고 싶어 할 때 이런 울음이 자주 나타납니다.또 하나는 건강 문제입니다. 나이든 고양이에게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신부전, 고혈압 등이 생기면 밤낮으로 안절부절못하며 계속 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울음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질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함께 지낼 계획이라면 병원에서 기본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마지막으로, 고양이 중 일부는 단순히 성격이 수다스러운 타입이라 사람이 있든 없든 계속 의성어처럼 울며 교감하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사람 곁에 머물려는 의지가 강한 고양이일수록 이런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관리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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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노령견용 덴탈껌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노령견용 덴탈껌은 보통 성분이나 질감을 조절해 소화가 잘 되고,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으며, 질긴 정도를 약하게 만든 제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소형견이라도 특별히 금기되는 것은 없으며 급여해도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령견 추천이라는 표기는 주로 노령견이 먹기 편하도록 배려한 부분일 뿐, 반드시 나이가 들어야만 먹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한 알러지견용이라는 표기는 특정 단백질만 사용하거나 곡물을 줄여 저자극성으로 만든 제품이라는 의미입니다. 알러지가 없는 아이가 먹어도 문제는 전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한 영양학적 이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덴탈껌 자체는 어디까지나 치석 관리의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며, 정기적인 칫솔질과 스케일링이 가장 중요한 관리법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아이가 알러지가 없고 치아 상태가 괜찮다면 노령견용 덴탈껌을 미리 먹여도 무방하고, 알러지 전용 제품도 문제없이 급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의 경도와 치아 손상 위험은 꼭 확인해 주시기를 권장드립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사료 자문이 필요하신 경우,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안내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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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턱을 긁는 모든 경우의 수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턱을 긁는 행동은 여러 가지 원인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이미 심장병, 부신 종양, 쿠싱증후군, 췌장염, 갑상선 질환, 담낭 질환, 신장결석 등 다양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어 식이 선택에 제약이 큰 상황에서는 원인을 가능한 한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강아지가 턱을 긁는 주요 원인들구강, 치과 질환치주염, 치은염, 치아 파절, 치근염, 구강 종양 등은 씹거나 음식물이 닿을 때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밥 먹고 난 직후 턱을 긁는 행동이 나타난다면 구강 문제와의 연관성이 큽니다.과거 맑은 콧물이 치주염과 연관되었던 경험이 있으므로 이번에도 유사 가능성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피부, 알레르기성 질환식이 알러지, 아토피, 접촉성 피부염 등이 턱 주변 가려움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 경우는 보통 특정 시간대(식사 직후)와 관계없이 하루 중 여러 번 긁거나, 다른 부위의 가려움도 동반됩니다. 발사탕이 있다는 점은 알러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비강, 상악 문제비염, 구개부 염증, 상악 치아 뿌리 염증이 코와 연관되면서 맑은 콧물, 턱 긁기, 머리 흔들기가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러지와 관련하여 귀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머리 흔들기는 추가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과거 CT에서 치주염이 원인이었던 전력이 있다면, 이번에도 치아, 비강 연관성 가능성이 있습니다.습관성·신경학적 원인반복적인 불편 경험 이후 특정 상황(예: 밥 먹고 나서)에 습관적으로 긁는 경우도 있습니다.정리하면, 밥 직후 증상이 심해지고, 구취, 침흘림 증상 등이 있으면 구강 문제의 가능성이 높고, 하루 중 다양한 시간대에 반복되며, 턱 이외에도 귀, 발 등 다른 부위의 간지러움이 동반되는 경우 알러지 문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도 치주염이 원인이었던 경험이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치주성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발사탕 같은 전신적 가려움 증상도 일부 보이고 있으므로 알러지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1차적으로 구강·치아 검진을 통해 치주 문제를 확인은 필요해보입니다. 현재처럼 식이 제한이 많은 상황에서 무작정 알러지 사료를 권하기보다는, 구강 문제를 먼저 배제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보입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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