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알레르기 인가요? 부딪힌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알러지보다는 국소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한쪽만 붓는 경우는 보통 벌레 물림, 긁힘이나 부딪힘 같은 외상, 또는 눈 주변 염증에서 흔하게 나타납니다. 알러지도 가능하긴 하지만, 전신 반응일 경우 양쪽 눈이나 얼굴 전체가 붓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우선 눈을 만지지 않게 하고, 부은 부위가 더 커지는지, 충혈이나 눈곱이 생기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볍게 붓기만 있고 통증 반응이 없다면 일시적인 자극으로 몇 시간에서 하루 정도 내 가라앉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 내원이 필요한 경우는 붓기가 점점 심해지거나, 눈을 잘 못 뜨거나, 계속 긁으려 하거나, 눈곱이나 눈물 증가, 통증 반응이 보일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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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구토증상을 보일 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적으로 스트레스로 인해 구토가 나타났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이틀 연속 구토가 있었다면 단순 스트레스만으로 단정하기보다는 다른 원인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여 보호자 부재, 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 변화, 위장 운동 이상, 위산 과다 등이 발생하면서 구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스트레스성 구토는 보통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반복되면 다른 질환 가능성을 배제해야 합니다. 특히 털뭉치, 위염, 이물 섭취, 신장이나 간 질환 등도 구토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복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집에서는 급여 간격을 조금 더 나누어 공복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장난감, 캣타워, 숨을 수 있는 공간 등을 제공해 혼자 있을 때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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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또 모레를 집어 먹었는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은 모래를 먹은 뒤 변으로 배출된 것으로 보이며, 결론적으로 지금처럼 변으로 잘 나오고 있다면 큰 문제 없이 지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가 모래를 먹는 것은 호기심이나 스트레스, 심심함 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반복되면 이식증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장폐색보다는 단순 섭취 후 배출 단계로 판단됩니다. 집에서는 추가 섭취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료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식사 시 보호자가 지켜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활동량이나 노즈워크를 늘려주는 것도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비닐을 깔아두는 것은 햇빛이 강한 날에는 열이 올라 화상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병원 내원은 구토, 식욕 저하, 배가 부풀거나 변을 못 보는 경우, 혈변 등이 있을 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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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피부질환 아토피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귀 피부가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심하게 붉지 않지만 색이 도는 정도라면 급성 감염보다는 만성적인 저강도 염증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집에서 관리하실 때는 귀를 과하게 건드리기보다는 청결 유지와 자극 최소화가 핵심입니다. 귀 세정제를 사용할 경우 주 1회 정도 가볍게 관리하는 것이 적절하며, 너무 자주 세정하면 오히려 피부 장벽이 더 약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습기가 차지 않도록 목욕 후 귀를 잘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식이나 사료 변화 후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면 음식 알러지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병원 내원이 필요한 기준은 귀 냄새가 나기 시작하거나, 분비물이 증가하거나, 긁는 횟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경우입니다. 또한 귀를 계속 털거나 머리를 기울이는 행동이 보이면 외이염 진행 가능성이 있어 조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태는 당장 응급은 아니지만, 반복되는 양상이면 귀 도말검사(세포검사)로 효모균이나 세균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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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말티즈 아이 작년 5월에 스케일링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무조건 정해진 주기로 스케일링을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며, 치석과 잇몸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12살 노령에서는 마취 위험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스케일링은 단순히 1년에 한 번처럼 횟수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치석 축적과 치주염 진행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치석은 수개월 내 다시 형성되지만, 모든 아이가 같은 속도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치석이 조금 보이더라도 잇몸이 붉지 않고, 출혈이나 구취가 심하지 않다면 당장 스케일링을 미루고 관리하는 선택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반대로 치석이 많지 않아 보여도 잇몸 염증, 치아 흔들림, 통증이 있다면 스케일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관리로는 칫솔질이 가장 효과적이며, 치석 억제용 덴탈껌이나 구강관리 제품을 병행하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병원 내원 및 스케일링을 고려해야 하는 시점은 입 냄새가 심해지거나, 잇몸 출혈, 침 흘림 증가, 한쪽으로만 씹는 행동, 딱딱한 음식 기피, 치아 흔들림 등이 보일 때입니다. 이런 경우는 이미 치주염이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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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강아지가 당뇨 합병으로 눈이 안보이기 시작하는데. 이거 차도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은 노령, 당뇨 및 백내장 으로 시력 상실이 복합적으로 겹친 상태로 보이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력 회복 자체는 백내장 수술로 가능할 수 있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마취 위험 때문에 수술을 권하지 않는 판단이 충분히 타당한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강아지 당뇨에서는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수정체 내 삼투압 변화가 생기고, 그 결과 급격하게 백내장이 진행하여 수주 내 실명까지 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경우 백내장은 단순 노화성보다 진행 속도가 빠르고 양측성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망막 기능이 유지되어 있다면, 이론적으로는 백내장 수술 후 시력 회복이 가능합니다. 백내장 수술 자체는 비교적 성공률이 높지만, 반드시 전신마취가 필요합니다. 간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마취 약물 대사 능력이 떨어지면서 마취 중 저혈압, 회복 지연, 심하면 사망 위험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13세 노령이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단순히 눈만 보고 수술을 결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집에서의 관리 측면에서는, 시력을 잃더라도 강아지는 생각보다 잘 적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구 위치를 고정해 주고, 바닥에 위험 요소를 줄이며, 냄새나 소리로 위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생활의 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당뇨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 녹내장이나 안구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인슐린 조절과 함께 안과적인 통증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병원 내원 또는 추가 상담이 필요한 기준은, 눈이 갑자기 더 부어 보이거나, 충혈이 심해지거나, 통증 반응(눈을 계속 감거나 만지려 함)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 백내장을 넘어 녹내장 등의 합병증 가능성이 있어 빠른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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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0
말티즈 강아지 12살아이 하루 1번산책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12살 말티즈라면 산책 횟수보다 피로도와 스트레스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하루 2번이 꼭 정답은 아니고, 아이 상태에 따라 하루 1번으로 줄여도 충분히 가능한 나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산책 후 매번 씻기거나 닦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다면, 오히려 산책 자체보다 마무리 과정이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산책 횟수를 줄이고 한 번을 질 좋게 진행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노령견에서는 과도한 활동보다 무리 없는 꾸준한 활동이 중요합니다. 또한 매번 물 세척 대신 상황에 따라 부분 세척이나 간단한 닦기로 조절하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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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 테리어가 유독 공격성을 부리는 돌연변이가 많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핏불 테리어가 돌연변이가 많아서 공격적이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핏불 계열은 과거 투견으로 선택 교배되면서, 다른 개와 싸울 때 물고 버티는 성향이 강화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특정 돌연변이 때문이라기보다 행동 특성이 선택적으로 누적된 결과입니다.또 하나 중요한 점은 통계의 왜곡입니다. 핏불은 체구가 크고 턱 힘이 강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피해가 크게 기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외형이 비슷한 여러 믹스견까지 모두 핏불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보다 위험성이 과대평가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실제 행동학적으로 보면 공격성은 단일 요인이 아니라 유전적 기질, 사회화 경험, 보호자 관리가 함께 작용하는 복합적인 결과입니다. 적절한 사회화와 관리가 이루어진 핏불은 사람에게 매우 온순하고 안정적인 경우도 많으며, 문제 행동은 특정 품종보다 환경과 관리 영향이 더 큰 변수로 작용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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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외부인이 오면 짖음 혼자 훈련할 수 있는 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외부인에게 짖는 행동은 대부분 불안 기반 반응으로, 공격성이 아니라 거리 확보를 위한 경고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냄새 맡고 간식 먹으면 괜찮아지는 점을 보면 충분히 교정 가능한 단계입니다. 처음부터 직접 접촉시키기보다는 거리를 둔 상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사람이 들어왔을 때는 억지로 인사시키기보다, 일정 거리 유지 후, 짖지 않는 순간 간식 보상이 중요합니다. 짖는 동안 달래거나 혼내는 것은 효과가 없고, 조용해진 타이밍만 정확히 보상해야 합니다. 혼자 훈련할 때는 실제 사람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녹음된 초인종 소리, 발소리 등을 활용해 보상 훈련을 반복하면 점진적으로 반응이 줄어듭니다. 또한 겁 많은 아이일수록 보호자 옆에 붙어 짖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하우스 훈련을 함께 병행하면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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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 중에서 그래도 훈련하기 좋은 동물은 어떤 종류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는 반려견이 반려묘보다 훈련 효과가 훨씬 잘 나타나는 편입니다. 이는 단순한 성격 차이가 아니라, 종 자체의 특성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협력하도록 진화된 동물로, 사회성, 복종성, 보상 반응이 높아 훈련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영역에서 일관된 결과를 만들기 쉽습니다. 반면 고양이는 독립성이 강하고 영역 동물의 특성이 뚜렷해, 훈련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시키는 대로 따르는 훈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대신 환경 적응, 습관 형성 형태의 학습은 가능합니다.다만 같은 강아지라도 품종과 개체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푸들, 보더콜리 같은 품종은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일부 독립적인 성향의 품종은 상대적으로 훈련 난이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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