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말티즈 기운이 없고 몸을 심하게 떨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평소 활발하던 강아지가 2주 전부터 기운이 없고 식욕이 떨어지며 몸 전체가 심하게 떨리는 증상이 있다면 몸에 불편함이나 통증이 있는 상황일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단순한 추위나 긴장 때문보다는 통증, 신경계 문제, 근육 문제, 대사성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모든 질환이 혈액검사에서 바로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척추 통증, 디스크 문제, 신경계 이상, 관절 통증, 초기 장기 질환 등은 혈액검사만으로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혈액검사를 다시 확인하거나 추가 검사(영상검사 등)를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활동 감소와 식욕 저하가 함께 나타난 경우라면 몸 상태 변화가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가 정상이어도 시간 경과에 따라 수치가 변하는 질환도 있기 때문에 일정 간격을 두고 재검사를 권하는 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 집에서는 체온이 너무 낮거나 높지 않은지, 호흡이 빠른지, 통증 때문에 몸을 만질 때 싫어하는지, 걷는 모습이 평소와 다른지 등을 함께 관찰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떨림이 점점 심해지거나 걷기 어려움, 구토, 무기력 심화 같은 변화가 나타나면 빠른 재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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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왜 싸우나요~ 않 싸울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같은 집에서 자라는 강아지들이 싸우는 경우는 단순 장난이 아니라 서열 경쟁이나 자원 경쟁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아직 어린 7개월 정도의 나이라면 사회성이 형성되는 시기라 먹이, 장난감, 보호자의 관심 등을 두고 경쟁하면서 공격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밥은 각각 떨어진 공간에서 따로 급여하고, 장난감이나 간식도 동시에 주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호자가 없는 시간에는 두 강아지를 분리해서 생활하게 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입니다. 이미 피가 날 정도로 싸운 경험이 있다면 갑자기 다시 붙여두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함께 있는 시간을 만들 때는 짧은 시간 동안 보호자가 옆에서 통제 가능한 상태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을 함께 하거나 간단한 훈련을 같이 하면서 차분한 행동을 했을 때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피가 날 정도의 싸움이 반복되는 경우는 단순한 장난 수준을 넘어선 공격 행동일 가능성도 있어 행동 교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훈련사나 병원 상담을 통해 행동 원인을 평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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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방광염이나 하부요로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서는 방광이나 요도에 염증이 생기면 자주 화장실에 가서 오래 앉아 있지만 소변이 조금만 나오거나 거의 나오지 않는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화장실에 몇 분 동안 자세를 취하고 있다가 나오는데 소변이 없거나 아주 적다면 방광 자극이나 통증 때문에 반복적으로 화장실을 가는 상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 요로 염증, 결석이나 모래 같은 요로 자극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주의해야 할 상황은 소변을 전혀 못 보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방광이 막힌 상황일 가능성도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암컷 고양이는 수컷보다 완전 폐색은 드문 편이지만, 방광염 자체는 비교적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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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디스크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디스크는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거나 마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 치료가 우선되야 한다는 점 먼저 강력히 말씀드립니다.디스크가 있었던 아이들에서 집에서 가장 중요한 관리 방법은 운동제한(안정)입니다. 디스크가 있을 때는 점프, 계단 오르내리기, 갑작스러운 뛰기 같은 행동이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케이지 안정이나 활동 제한을 일정 기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보호자님이 하고 계신 것처럼 온열 찜질은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따뜻한 찜질을 10~15분 정도 하루 몇 차례 시행하는 방식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다만 염증이 심한 초기에는 상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조적으로는 척추에 부담을 주는 체중 관리와 함께 근육 유지와 관절 건강을 위한 보조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보조제만으로 디스크가 치료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통증 관리와 안정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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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진드기 나오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산속처럼 풀과 낙엽이 많은 환경에서는 강아지에게 진드기가 붙는 일이 비교적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예방약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환경 관리와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현재처럼 밥을 줄 때 몸을 확인하면서 진드기를 바로 제거해 주는 것은 실제로 중요한 관리 방법입니다. 진드기는 오래 붙어 있을수록 질병 전파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해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강아지가 생활하는 주변의 낙엽이나 풀을 가능한 한 정리하고 바닥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진드기 서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자는 집이나 깔개를 자주 털어주고 햇볕에 말리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가루 형태의 진드기 약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피부에 과하게 사용하면 자극이 생길 수 있어 사용량에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능하다면 비용이 비교적 적게 드는 스팟온 형태의 진드기 예방약이나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동물 지원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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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약읔 얼마나 먹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먹이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과거에는 모기 활동이 많은 봄부터 가을까지 약 6개월 정도만 예방약을 먹이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실내 생활 환경과 기후 변화로 모기가 겨울에도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1년 내내 매달 예방하는 방법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방약을 급여하기 전에는 심장사상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감염된 상태에서 예방약을 먹이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매달 정기적으로 예방약을 급여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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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 의심 강아지, 처방사료에 고구마 섞어줘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 주신 상황을 보면 현재는 설사와 구토가 멈추고 식욕과 활력이 회복된 상태로 보입니다. 처방사료에 찐 고구마를 소량 섞은 뒤 잘 먹고 있고 변 상태도 정상이라면 현재 방식이 크게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췌장염이 의심되었던 병력이 있기 때문에 지방 함량이 낮은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구마는 지방 함량이 낮고 소화가 비교적 쉬운 탄수화물이라 소량을 섞어 주는 정도는 대부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처방사료는 췌장 부담을 줄이도록 영양 비율이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음식을 많이 섞으면 식단 균형이 달라질 수 있어 양은 적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전체 식사의 약 10% 이내 정도로 제한하는 방식이 많이 권장됩니다. 고구마 대신 단호박이나 당근을 번갈아 소량 섞어 주는 것도 비교적 무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 식품 역시 지방이 적고 식이섬유가 있어 소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식재료를 추가할 때는 설사의 재발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바꾸지 말고 조금씩 관찰하면서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처럼 변 상태가 정상이고 구토가 없으며 컨디션이 좋은 상태라면, 처방사료에 소량의 채소를 섞어 식욕을 유지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후 구토, 설사, 식욕 저하, 복부 통증 같은 증상이 다시 나타난다면 식단을 다시 조정하고 병원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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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중 릴(전자담배) 씹음ㅠㅠ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니코틴 섭취 가능성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자담배 필터나 액상 잔여물에는 니코틴이 남아 있을 수 있고, 강아지는 체중이 작기 때문에 소량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니코틴이 흡수되면 보통 30분에서 1~2시간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침을 많이 흘림, 구토, 흥분하거나 떨림, 심박수 증가, 불안 행동, 설사 등이 있습니다. 현재 30분 정도 지났고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급하게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을 수도 있지만, 얼마나 씹었는지 또는 삼킨 양을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 몇 시간 동안 상태를 잘 관찰하는 것입니다. 만약 구토, 침 흘림, 떨림, 과도한 흥분, 무기력,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없다면 내일 병원에 문의하거나 상태를 상담받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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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고양이가 반드시 정기검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4살 정도라면 아직 노령 단계는 아니지만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는 질병이 있어도 겉으로 티를 잘 내지 않는 동물이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건강해 보여도 혈액검사나 소변검사에서 초기 변화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에서 흔한 신장 질환, 간 질환, 갑상선 문제 등은 초기에 발견하면 관리가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모든 고양이가 반드시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생활 환경과 스트레스 정도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동장 스트레스가 매우 심한 고양이의 경우에는 무리하게 자주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오히려 큰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보통 건강한 성묘의 경우에는 1년에 한 번 정도 기본 건강검진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고, 7살 이후 노령기에 들어가면 검진 주기를 조금 더 자주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처럼 이동장 적응이 어려운 경우에는 집에서 이동장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이동장을 열어 두고 안에 담요나 간식을 두어 편한 공간으로 인식하게 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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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노견배변실수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들면서 방광 조절 능력이 약해지거나 배변 신호를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노화 변화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노령견에서는 인지 기능 저하, 관절 통증 때문에 이동이 늦어지는 경우, 방광염이나 호르몬 변화 등도 배변 실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배변 패드를 집 여러 곳에 추가로 배치해 이동 거리를 줄여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산책이나 배변 시간을 조금 더 자주 만들어 주는 것도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노령견 사료는 보통 소화가 쉽고 체중 관리와 장 건강을 고려해 구성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장 건강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나 식이섬유가 포함된 제품이 배변 리듬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배변 실수가 시작된 경우라면 방광염, 요로 질환, 호르몬 질환, 인지 기능 저하 같은 문제와 관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소변을 자주 보거나, 물을 많이 마시거나, 배변 패턴이 크게 변한 경우에는 건강 상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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