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오메가 3 간식 동물병원용 간식이 알러지 유발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오메가3 자체보다는 함께 들어있는 단백질 원료, 향미제, 보존제 등에 반응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특히 발을 과도하게 핥아서 침대로 물이 흥건할 정도라면 피부 자극이나 가려움이 동반된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미 잘 하신 것처럼 의심되는 간식을 중단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이후에는 다른 간식이나 새로운 음식도 함께 제한하면서 변화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음식 알레르기 반응은 원인을 제거하면 수일 정도 사이에 점차 완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미 염증이 생긴 피부는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고 며칠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발을 계속 핥지 못하도록 관리하고, 발바닥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필요 시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척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붉은 증상이 심해지거나, 발 사이에 진물이나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2차 세균 또는 효모 감염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식을 중단했는데도 1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 음식 문제 외에 환경 알레르기나 다른 피부 질환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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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아지 부신종양과 심장병 둘다 있으면 매번 병원가서 검사하고 약줘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우선 말씀하신 양쪽 부신에 종양이 모두 있는 경우는 실제로 매우 드문 편이라 쿠싱증은 뇌하수체성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 경우에는 수술보다는 내복약으로 장기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이렇게 여러 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라도 매번 모든 검사를 다 반복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상태가 안정되면 검사 주기를 조절해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심장 질환은 기침이나 호흡 변화가 없고 약물 용량이 안정된 경우에는 영상검사를 자주 반복하기보다는 청진과 임상 증상 중심으로 추적하기도 합니다. 쿠싱 역시 베토릴 투여 후 안정 단계에 들어가면 초기처럼 잦은 호르몬 검사를 반복하지 않고 간격을 늘려가며 모니터링합니다.다만 현재처럼 밤 기침이 지속되는 상황은 심장 질환 진행과 연관될 가능성이 있어 약물 조정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여러 질환이 동시에 있어도 모든 것을 매번 동일한 강도로 관리하기보다는, 현재 증상과 안정도에 따라 검사 주기를 조절하는 것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치의와 검사 간격을 조율해보시는 방향을 권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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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리가 많이 불편해해요. 검사를했는데 문제는 없다고 계속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을 보면 기존 좌측 십자인대 수술 이력 이후 반대쪽 다리를 절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누워 있다가 일어나는 동작에서만 유독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검사에서 큰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퇴행성 관절염이나 기능적 문제는 영상에서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특히 웰시코기처럼 체형이 짧고 체중 부하가 큰 견종에서는 한쪽 다리 수술 이후 반대쪽 관절에 부담이 지속되면서 서서히 관절염이 진행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걸을 때는 괜찮지만 일어날 때 힘들”는 특징은 관절 초기 강직과 통증에서 자주 나타나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다리 떨림 역시 통증이나 근육 피로, 관절 불안정성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 초기나 고관절 문제도 영상에서 명확히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현재처럼 일어나는 동작에서 힘들어하는 정도가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 관절염을 넘어서 부분적인 십자인대 손상, 반월판 문제, 혹은 신경계 이상까지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적 촉진 검사 재평가나 필요 시 CT, MRI 같은 정밀 검사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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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기가온 수컷강아지가 중성화한 암컷강아지에게 교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중성화하지 않은 수컷강아지는 중성화한 암컷강아지에게도 올라타거나 교미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실제 발정에 반응했다기보다, 흥분, 습관적 마운팅, 성적 행동 표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암컷이 정상적으로 중성화되어 있다면 임신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래서 수컷이 접근하거나 올라타려 해도 보통 번식 자체를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다만 드물게 중성화 후에도 난소 조직이 일부 남아 있으면 발정과 비슷한 반응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외음부가 붓거나, 분비물이 보이거나, 수컷이 유독 집요하게 따라붙는 상황이 반복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골처럼 다른 수컷이 자주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혼자 바깥에 오래 두지 않고, 울타리나 문단속으로 접촉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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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궁금한점 훈련하는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지금 보이는 모습은 보호자가 옆에서 챙겨줘야 먹고 마시는 방식이 습관처럼 굳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되어 도와주다가, 강아지가 그 패턴에 익숙해지면 스스로 먹기보다 보호자를 기다리게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불안 성향이 있거나, 치통, 메스꺼움, 위장관 불편감처럼 몸이 불편한 경우에도 비슷하게 보일 수 있어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집에서는 떠먹여주는 행동을 바로 끊기보다 조금씩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밥은 정해진 시간에 일정 시간만 두고, 먹지 않으면 치우는 방식을 반복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옆에만 있다가, 점차 거리와 개입을 줄여 스스로 먹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도 같은 원리로 여러 곳에 신선하게 두고 직접 먹는 습관을 유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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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쪽 털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귀 주변 털이 빠졌는데 발적이나 진물 없이 깨끗한 상태라면, 반드시 피부병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마찰, 스트레스성 탈모, 초기 피부 질환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귀 뒤쪽은 긁거나 비비는 행동이 반복되면 눈에 띄게 털이 빠지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집에서는 해당 부위를 자주 긁는지, 귀를 흔들거나 비비는 행동이 있는지 관찰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귀 안에 염증이 있으면 외관상 피부는 멀쩡해 보여도 간접적으로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환경 변화나 스트레스로 과도한 그루밍이 생긴 경우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범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각질, 딱지, 가려움, 냄새 같은 변화가 추가로 나타난다면 곰팡이성 피부염이나 외이염과 연관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단순 탈모만 있는 초기 단계라면 짧게 경과를 보면서 행동 변화와 병변 진행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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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환자복 쿠팡에서 산거 새거인데 안빨고 입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가능은 하지만, 제조 과정에서 남은 섬유 잔여물이나 화학 성분 때문에 피부 자극이 생길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상처 부위를 덮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자극이 더 민감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다면 물티슈로 한 번 닦는 것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향이 강한 물티슈보다는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물로 한 번 가볍게 헹구고 완전히 말린 뒤 입히는 방법이 더 안전합니다. 착용 후에는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려움, 상처 주변 습기 증가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변화가 보이면 바로 벗기고 다른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상처부위를 핥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환자복보다는 넥카라가 가장 효과적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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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빨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나이가 들었다고 자연스럽게 이빨이 빠지는 경우는 많지 않고, 대부분은 치주질환으로 인해 잇몸과 치아를 지지하는 구조가 약해지면서 흔들리고 빠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따라서 단순 노화보다는 잇몸 건강 문제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가 흔들리는 상태에서는 이미 지지 조직 손상이 진행된 경우가 많아, 사람처럼 단순히 고정하는 치료는 제한적입니다. 오히려 염증이 지속되면 통증과 감염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상태에 따라 발치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집에서는 딱딱한 간식은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치아가 없더라도 강아지는 잇몸으로도 충분히 사료를 먹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입 냄새가 심하거나 침 흘림, 식욕 저하가 동반된다면 치주질환 진행 가능성이 있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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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피부병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털이 원형으로 빠지고 처음에 축축했다가 딱지처럼 마르는 양상은 곰팡이성 피부염이나 세균성 피부염, 또는 상처 후 2차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길고양이에서 동전 크기 탈모는 곰팡이 감염이 흔하게 의심되며, 이는 다른 고양이나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처럼 항생제를 먹이고 연고를 바른 후 건조해진 것은 일시적으로 염증이 가라앉은 것일 수 있지만, 원인이 해결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용 연고는 성분에 따라 오히려 피부 회복을 늦추거나, 곰팡이 감염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어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피검사는 모든 피부병에서 반드시 필요한 검사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피부 검사, 현미경 검사, 우드램프 검사 같은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원인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상태가 심하거나 전신 질환이 의심될 때 추가적으로 혈액검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길고양이라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병원에서 외용제나 장기 지속형 주사 형태의 치료를 한 번 적용하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곰팡이 감염이나 세균 감염은 적절한 약을 한 번만 맞아도 일정 기간 효과가 유지되는 경우가 있어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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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백 의심 고양이, 수의사분들은 고양이 상태 실물 확인 시 범백인지 바로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처럼 구토, 설사, 식욕 저하, 무기력이 동시에 나타나면 범백이 의심될 수는 있지만, 수의사가 외형이나 상태만 보고 범백을 확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범백은 임상 증상이 위장염이나 약물 반응, 스트레스, 다른 감염과 상당히 겹치기 때문에 반드시 검사로 확인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실제로는 신속키트 검사와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감소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해 판단합니다.현재 경과를 보면 첫째는 약물 반응 가능성도 있지만, 둘째까지 비슷한 시기에 구토와 식욕 저하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단순 스트레스로만 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여러 번의 공복토, 설사, 식욕 저하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단순 위장 문제를 넘어서 감염성 질환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집에서는 탈수를 막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미 먹지 못하고 구토와 설사가 반복된다면 자택 관리로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범백이 맞다면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두 아이의 격리는 계속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화장실, 식기, 공간도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처럼 증상이 지속되고 있고 두 마리 모두 영향이 있는 상황이라면, 범백 키트 검사와 혈액검사를 포함한 재검진을 다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초기 검사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질환 진행 초기에 수치 변화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시간 경과 후 재검이 중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단순 상태 관찰보다는 추가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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