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두덩이 부엇어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한쪽만 갑자기 부은 경우라면 벌레 물림이나 외부 자극에 의한 국소 염증이 흔한 편입니다. 다만 눈 주변은 조직이 얇아 염증이 빠르게 퍼질 수 있어 단순 부종처럼 보여도 감염이 동반된 경우도 있습니다. 집에서는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하고 (넥카라 등), 분비물이 있다면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닦아주는 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용 안약이나 임의로 보관 중인 안약을 사용하는 것은 성분에 따라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안약은 각막 손상이 있는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눈 주변 문제는 겉보기보다 원인이 다양하고, 각막이나 안구 자체 문제와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상태가 애매할 때는 초기에 확인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특히 갑작스럽게 발생한 부종이라면 빠르게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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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 한쪽이 좀 빨갛고,잘 안떠져요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갑자기 한쪽 눈이 빨갛고 잘 못 뜨는 경우는 단순 결막 자극부터 각막 손상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지나 이물질로 인한 자극, 가벼운 결막염일 수도 있지만, 통증 때문에 눈을 제대로 못 뜨는 경우는 각막에 상처가 생겼거나 염증이 진행된 상황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한쪽 눈만 증상이 나타난다면 외부 자극이나 외상이 원인인 경우가 비교적 흔합니다.집에서는 우선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생리식염수로 눈 주변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정도는 괜찮지만, 사람용 안약이나 임의의 약을 사용하는 것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을 계속 감고 있거나 눈물이 많아지는 경우는 통증 신호일 수 있어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눈 질환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내부 손상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눈을 잘 못 뜨는 증상은 통증과 관련된 경우가 많아 빠른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루 이틀 지켜보기보다는 가능하면 빠르게 내원해서 각막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형광염색 검사로 각막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갑자기 한쪽 눈에 변화가 생긴 경우는 단순 자극일 수도 있지만, 각막 손상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빠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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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육류 알러지 달걀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오리나 특정 육류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라도 달걀은 별도의 단백질로 작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함께 알러지를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달걀의 주요 단백질은 난백과 난황 단백질로, 근육 단백질인 육류와는 구조가 달라 교차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육류 알러지가 있다고 해서 달걀까지 반드시 제한해야 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다만 알러지는 개체마다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안전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처음 급여할 때는 소량으로 시작해 이상 반응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완전히 익힌 형태로 소량 급여하면서 피부를 긁거나 붉어지는지, 변 상태가 변하는지 관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찜이나 삶은 달걀 모두 가능하지만, 양념 없이 급여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상이 없다면 간식 수준으로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만약 이미 여러 단백질에 알러지가 있는 상태이거나, 기존에도 식이 알러지 증상이 심했던 경우에는 새로운 단백질 도입 자체가 증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서 식이 제한 테스트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달걀이 반드시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소량으로 반응을 확인하면서 점진적으로 판단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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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한 날에는 강아지 산책 뭘로 대체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산책의 역할이 단순한 운동뿐 아니라 냄새 탐색과 환경 자극을 통한 정신적 자극이기 때문에, 집에서 뛰는 것만으로는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활동량은 채워졌는데도 심심해 보이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이럴 때는 단순 운동보다는 두뇌를 쓰는 활동을 추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터그놀이나 공놀이도 좋지만, 짧게라도 훈련 요소를 섞어 앉아, 기다려, 찾아 같은 행동을 포함시키면 집중도와 피로도가 함께 올라가 도움이 됩니다. 장난감도 매일 같은 것보다 번갈아 제공해 새로움을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집 안 환경을 조금 바꿔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숨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거나, 사료를 여러 곳에 나눠 숨겨두는 방식은 탐색 행동을 유도해 지루함을 줄여줍니다. 보호자와의 짧은 상호작용을 여러 번 나누는 것도 혼자 있는 시간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활동량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과도한 짖음, 파괴 행동, 불안 행동이 나타난다면 단순 지루함이 아니라 스트레스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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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원숭이나 이구아나 이런 동물들을 키우는건 나라에 신고를 하거나 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원숭이나 이구아나 같은 특이 동물은 강아지, 고양이와 달리 법적 관리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아 단순히 개인이 자유롭게 키우는 것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원숭이는 대부분 야생동물로 분류되며, 수입과 사육 자체가 허가 대상이거나 금지된 종도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절차 없이 키우는 것은 불법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이구아나는 비교적 유통이 되는 파충류이지만, 종에 따라 규제가 다를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특정 야생동물은 포획, 수입, 판매, 사육에 대해 허가 또는 신고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원숭이 종은 개인 사육이 사실상 제한되거나 매우 까다로운 허가 절차를 요구합니다. 이구아나의 경우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녹색이구아나는 비교적 사육이 가능한 종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것도 합법적인 유통 경로를 통해 구매해야 합니다. 따라서 사육을 고려하신다면 반드시 해당 종이 법적으로 허용되는지, 신고나 허가가 필요한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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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때문에 강아지 용품도 쟁겨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수입 제품은 환율, 운송비,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격이 서서히 오를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사료, 간식, 배변봉투처럼 석유 원료가 일부 들어가는 제품들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국산 제품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을 수 있지만,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고 일부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오히려 장기간 보관 시 사료의 산패나 약품의 유효기간 문제로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 과도한 비축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가격 상승의 여지는 있지만, 현재 제가 보기에 필수적으로 미리 쟁여야 하는 상황은 아니며, 평소보다 약간 여유 있게 준비하는 정도로 관리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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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갈색 토를 했는데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갑자기 갈색 토를 한 경우는 단순 위장 자극일 수도 있지만, 위 내용물이나 위산, 소화된 음식물이 섞인 구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래된 음식이나 위 내 출혈이 소량 섞였을 때도 갈색으로 보일 수 있어 단순 색만으로는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어제까지 식욕과 활력이 정상이었다면 일시적인 위장 자극이나 공복성 구토 가능성도 함께 고려됩니다.집에서는 일단 하루 정도 경과를 관찰해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구토가 1회로 끝났고 이후 식욕과 활동성이 정상이라면 소량씩 나누어 급여하면서 추가 구토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자유롭게 마실 수 있게 하되, 너무 급하게 많이 마시지 않도록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간식은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구토가 반복되거나, 갈색이 점점 진해지거나 검게 변하는 경우, 무기력이나 식욕 저하,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커피색이나 검은색에 가까운 구토는 소화된 혈액일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즉시 내원이 권장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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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돌봐주는데 눈 건강상태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여러 마리에서 동시에 한쪽 눈을 잘 못 뜨고, 녹색 분비물이 나오며 재채기가 반복되는 경우는 고양이 상부호흡기 감염, 흔히 말하는 허피스나 칼리시바이러스 감염에 세균 감염이 동반된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녹색이나 노란색 눈곱은 단순 자극이 아니라 염증과 감염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여러 마리에서 비슷한 시기에 발생했다는 점도 전염성 질환을 시사합니다.현재처럼 여러 마리에서 증상이 나타나고, 재채기가 계속 이어지는 경우는 자연 회복만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어린 개체에서는 폐렴이나 전신 상태 악화로 진행될 위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손을 잘 타지 않더라도 이동장이나 포획틀을 이용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병원에서는 항생제 점안약이나 내복약 처방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원에서 실제 상태 확인 없이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효과가 떨어지거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제한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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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밥을 남기는데 괜찮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최근 사료를 잘 먹다가 남기는 경우가 늘고, 간식은 잘 먹는 상태라면 단순한 입맛 변화일 수도 있지만 초기 식욕 저하나 선택적 식욕 패턴이 시작되는 단계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고양이는 원래 음식에 대한 선호가 까다로운 편이라 특정 사료에 흥미가 떨어지면 간식만 선호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변화가 갑자기 생겼다면 구강 통증, 위장 문제, 스트레스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몇 가지 점을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료를 너무 오래 두지 않고 신선하게 제공하는지, 간식 급여량이 많아 주식 섭취가 줄어든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료를 소량씩 나누어 급여하거나, 따뜻한 물을 살짝 섞어 향을 강화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호성만 맞춰주기 위해 계속 사료를 바꾸는 것은 오히려 편식을 강화할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일정 기간 이상 사료 섭취량이 눈에 띄게 줄거나 체중 감소, 구토, 무기력, 입 냄새 증가 같은 변화가 동반된다면 단순 입맛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고양이는 식욕 저하가 지속되면 지방간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확인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구강 상태, 혈액검사 등을 통한 확인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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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산책은 얼마나하는것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말씀해주신 상황을 보면 평일에 혼자 있는 시간이 길고,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산책을 하고 있음에도 지루해 보이는 모습이 관찰되는 상태입니다. 이는 단순히 산책 시간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신체적 활동과 별개로 정신적 자극 부족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는 활동량만 충족된다고 해서 충분히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냄새 탐색이나 환경 변화 같은 인지 자극이 함께 있어야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따라서 산책을 하고 있음에도 집에서 무료해 보이는 것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 산책 시간 자체는 일반적인 기준에서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반려견에서 하루 총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산책은 기본 요구량을 충족하는 편입니다. 다만 같은 시간이라도 단순히 걷기만 하는 산책보다 냄새를 맡고 탐색할 수 있는 산책이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집에서의 지루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료를 그냥 주기보다 노즈워크 형태로 제공하거나, 혼자서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난감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와 함께하는 짧은 훈련이나 놀이를 추가하는 것도 정신적 자극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혼자 있는 시간이 긴 경우에는 산책 시간보다 이런 환경 풍부화가 더 중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혼자 있을 때 지나치게 낑낑거리거나, 물건을 파괴하거나, 배변 실수가 반복되는 경우에는 단순 지루함이 아니라 분리불안 가능성도 고려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행동 교정이나 환경 조절이 필요할 수 있어 내원 상담이 권장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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