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샵사기같아요..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체중이 약 350g 정도라면 일반적인 기준에서 생후 수 주령 수준일 가능성이 있어, 안내받은 월령과 차이가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월령은 예방접종 시기, 면역 상태, 급여 방식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실제보다 많게 안내된 경우 건강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월령을 정확히 단정할 수는 없지만 치아 발달, 체중, 전반적인 성장 상태를 통해 추정은 가능합니다. 양 시에는 동물의 출생일, 건강 상태, 예방접종 여부 등을 사실대로 고지해야 하며, 만약 월령이 실제보다 높게 안내되었다면 이는 ‘중요 사항에 대한 허위 또는 부정확한 고지’로 판단될 여지가 있습니다. 이 경우 계약 자체가 취소되거나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무료분양이라고 홍보한 뒤 보호비 명목으로 고액을 받는 구조는 실질적으로는 유상 거래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소비자 보호 규정이 적용되며, 계약서에 ‘라이트분양’ 등으로 책임을 제한한 조항이 있더라도 소비자에게 현저히 불리한 내용이라면 무효 또는 제한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현실적인 대응 방향으로는 병원에서 월령 추정 및 성장 상태에 대한 객관적 소견을 확보한 뒤, 이를 근거로 분양처에 사실 확인 및 환불을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후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또는 관할 지자체(동물보호 담당 부서)를 통한 분쟁 조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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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저희가 안움직일때만 움직여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지금 보이는 행동은 과거 학대 경험으로 인해 소리와 움직임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공포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이 움직일 때를 위험 신호로 인식해, 조용할 때만 움직이고 소리가 나면 바로 도망가는 행동으로 보입니다.이럴 때는 가만히 있어야 한다기보다 예측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작스럽게 움직이기보다는 움직이기 전에 낮은 목소리로 말을 하거나 천천히 움직여서 놀라지 않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강아지가 숨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유지해 주는 것이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가까이 가거나 잡으려고 하기보다는, 강아지가 스스로 다가올 수 있도록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이나 놀이를 이용해 좋은 경험을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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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된 코카 스파니엘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데려온 지 얼마 안 된 2개월령 강아지에서 보호자마다 반응이 다른 것은 흔한 상황이며, 특정 사람에게 더 의존하거나 관심을 표현하는 초기 애착 형성 과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부모님 앞에서 낑낑거리는 것은 그 대상에게 더 편안함이나 보상을 기대하고 있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고, 질문자님과 있을 때 조용한 것은 싫어해서라기보다는 아직 완전히 안정감을 형성하지 못해 관찰하고 있는 단계일 수 있습니다.강아지는 낑낑거림, 꼬리 흔들기, 몸을 붙이기, 눈 맞추기 등을 통해 의사를 표현하는데, 어린 개체일수록 표현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환경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누구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학습하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집에서는 억지로 반응을 끌어내기보다는, 간식이나 놀이를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반복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짧게 자주 교감하면서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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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제 곁에 와서 몸을 비비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처음에는 도망치던 고양이가 가까이 와서 몸을 비비는 행동은, 시간이 지나면서 경계가 풀리고 사람을 안전한 대상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고양이가 몸을 비비는 행동은 단순 애교라기보다는 자기 냄새를 묻혀 영역을 표시하고 친밀감을 표현하는 행동입니다. 동시에 배고픔이나 기대 행동이 섞여 있어 먹이를 요구하는 신호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너무 갑작스럽게 만지거나 들어 올리기보다는, 고양이가 먼저 다가오는 범위 안에서 천천히 상호작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길고양이는 완전히 사람에게 익숙해진 상태가 아닐 수 있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다시 경계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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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모견 수유중 젖 말리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처럼 유선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열감, 상처까지 있는 경우는 단순 수유 상태가 아니라 유선염이나 심한 자극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즉시 단유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바로 젖을 끊는 것은 맞지만 물까지 끊는 것은 탈수로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급성 단유가 필요한 경우 첫 24시간 정도는 사료를 일시적으로 제한하고 이후에는 평소의 약 50~70%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급여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집에서는 새끼들과 완전히 분리해 유선 자극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선을 짜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오히려 유즙 분비를 촉진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색 변화와 열감, 상처가 동반된 경우는 이미 감염 단계일 가능성이 있어 항생제와 소염진통제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유선이 단단해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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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짖는건가요???사람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관문 쪽에서 사람이 오면 짖는 행동은 대부분 영역 방어와 경계 반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는 집을 자신의 영역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발소리나 문 열리는 소리 같은 자극이 들어오면 침입 신호로 받아들이고 짖는 것이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짖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혼내기보다는 자극에 대한 반응을 바꾸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현관 소리가 날 때마다 간식을 주거나, 조용히 있는 행동을 보상해 좋은 일로 인식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기다려 같은 신호를 평소에 충분히 연습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바로 통제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평소 훈련이 누적되어야 실제 상황에서 적용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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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왜 자기 방석에 있으려고 안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원래 방석을 잘 쓰던 강아지가 갑자기 화장실 앞에서 웅크리고 있으려 한다면 환경이나 몸 상태 변화에 대한 반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 앞은 타일처럼 시원한 경우가 많아 더위를 느끼거나 몸에 열이 있을 때 그쪽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방석 자체가 아니라 위치에 대한 불안감이나 주변 자극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석이 있는 공간이 시끄럽거나, 최근 환경 변화가 있었다면 더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으로 이동하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화장실 앞이 보호자 동선이나 냄새 때문에 안정감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하게 눕지 못하고 계속 웅크린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는 단순 습관이 아니라 복부 불편감이나 통증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식욕 저하, 활동 감소, 숨을 불편하게 쉬는 모습이 함께 보인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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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강아지 지방종이 맞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여전히 지방종 가능성은 높지만, 단순 지방종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깊은 곳에서 만져지는 덩어리는 지방종 외에 다른 종양이나 침윤성 지방종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지방종은 보통 말랑하고 잘 움직이며 천천히 커지는 특징이 있지만, 근육 사이에 있는 듯한 느낌이거나 단단하고 고정된 느낌이 있다면 성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노령에서는 여러 종류의 종양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다만 현재처럼 크기가 증가하고 여러 부위에서 만져진다면, 수술 여부를 결정하기 전이라도 세포검사(미세침흡인 검사)를 통해 종괴 특징을 확인하는 것이 부담이 적으면서 중요한 단계입니다. 마취 없이도 가능한 검사이기 때문에 노령견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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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눈병이 있어요.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거북이에서 눈이 자주 붉어지고 가려워 보이는 경우는 단순 자극이 아니라 수질 문제, 비타민 A 결핍, 또는 세균성 결막염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조 관리가 불안정하거나 영양 불균형이 있을 때 눈 주위가 붓거나 충혈되는 증상이 잘 나타납니다. 물이 깨끗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눈 자극이 반복될 수 있어 자주 환수하고 여과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햇빛이나 UVB 조명이 부족하면 비타민 A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환경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이는 단일 사료보다는 채소나 균형 잡힌 식단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눈이 불편한 상태에서는 자꾸 비비거나 눈을 잘 못 뜨는 모습이 보일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상태가 이미 진행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 인공눈물 정도로 완화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면 항생제 안약이나 비타민 보충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이 부어오르거나, 눈을 잘 못 뜨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단순 자극이 아닌 질환 가능성이 높아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거북이는 증상이 겉으로 늦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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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옆에 털이 빠져 피부가 보여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양쪽 귀 옆 털이 갑자기 빠져 피부가 보이지만 가려움이나 진물 없이 깨끗한 상태라면, 고양이에서는 정상적인 탈모일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특히 어린 고양이에서 양쪽 대칭으로 나타나고 피부 색이 정상이며 염증이 없다면 질병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위는 원래 털이 얇고 점점 숱이 적어지면서 피부가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갑자기 빠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서서히 변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집에서는 해당 부위를 계속 긁거나 핥는지, 붉어지거나 각질, 딱지, 진물 같은 변화가 생기는지 관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변화가 없다면 우선 경과를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털 빠짐이 점점 넓어지거나, 비대칭으로 진행되거나, 가려움이 생기거나 피부 색이 변한다면 곰팡이성 피부병이나 기생충 문제 가능성도 있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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