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백일상에 올릴 소품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통 컨셉이면 이미 기본 구성이 예쁘게 잘 준비되신 것으로 보여요. 추가 소품으로는 작은 백일 현판이나 붓글씨 족자 하나 두시면 분위기가 훨씬 살아납니다. 그리고 은은한 느낌의 LED 촛불이나 전통 촛대를 양옆에 두면 사진이 따뜻하게 나옵니다.아기 이름이나 백일 축하 문구가 들어간 전통 가랜드로 잘 어울립니다. 작은 미니 액자에 신생아 사진 한 장 넣어두면 성장 느낌이 살아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전통 느낌의 나무 장난감과 복주머니, 미니 호랑이 인형 같은 소품 하나만 포인트를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요즘 어린이집 가는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안녕하세요. 배식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본인이 먹을 수 있는 양을 넘어선 많은 양을 배식해 주어서먹지 못하고 힘들어 한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어린이집에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하고, 배식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지 못해 어려움이 있습니다만,그래도 우선은 어린이집의 선생님과 상담을 받아 이야기를 노누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마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대부분 큰 문제 없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학생 수학여행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넉넉히 5만 원 정도를 권합니다. 기념품 등을 사진 않는다고 하더라도 다니면서 아이가 간식이나 좋아하는 걸 사먹을 수 있을 정도로 용돈은 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구나 수학여행에서는 보통 관광지 중심으로 가게 되는데, 그런 곳들은 물가가 비싼 편이니 모자라지 않게 주면 아이도 부담 없이 편하게 수학여행을 통해 즐기면서 배우고 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5만 원은 권장하는 가격이니 아이와 이야기도 나눠 보시고, 여러가지 고려하여 용돈을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4 아이가 자꾸 만화책을 몰래 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초4가 되면서 아이가 재미있는 책으로 마음이 쏠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HY와 같은 학습 만화로 빠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습관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너무 강하게 막게 되면 아이가 책 읽기 자체를 꺼려 하거나 싫어할 수 있음을 고려해 주세요.그리고 학습만화도 배경지식이나 읽는 재미를 키워준다는 점에서의 장점은 분명히 있어요. 대신에 만화만 금지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줄글책과 섞어서 읽게 만드는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만화 1권과 줄글책 1권을 번갈아 읽기"처럼 균형을 잡아 보면 좋습니다.또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연결된 쉬운 줄글책부터 접근을 하면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옆에서 같이 읽거나 재미있는 부분을 이야기해 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문해력은 단기간에 쌓이는 게 아니라 읽는 경험이 꾸준히 쌓여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자녀용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용돈의 금액은 아이의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각각 답변을 드리자면,보통 저학년을 기준으로는 주에 5천 원, 중학년과 고학년을 기준으로는 주에 1만 원에서 1만 5,000원 정도를 줄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는 용돈으로 어디까지 소비할 건지 범위가 중요합니다.아이의 소비 습관 형성 및 돈 관리 방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가능한 저학년부터 규칙적으로 용돈을 주어 관리하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3~4학년 시기에는 용돈을 주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교통비는 포함할 수 있겠고 교재비는 포함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 입장에서는 본인이 원하지 않는 소비까지 용돈에 포함되면 싫어하거나, 극단적인 경우에는 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용돈으로 소비해야 하는 범위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아이에게 적은 돈부터 용돈을 나눠주기 시작하면서, 아이의 소비 습관과 경제 관념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요즘 초4 아이가 저에게 버릇없이 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4 정도면 아직 어리지만, 자기 감정과 독립심이 커지면서 말투가 거칠어지는 시기가 오기도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만, 바로 감정적으로 부딪히면 아이도 더 방어적으로 굳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선 아이가 차분할 때, 엄마(아빠)는 네 말투 때문에 마음이 속상했다고 감정을 짧고 담백하게, 차분하게 전달해 보시기 바랍니다.아이에게 "버릇없다"는 말을 반복하는 것보다는 어떠한 행동이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예를 들어, 대답을 하지 않고 가면 대화가 어렵다고 말하는 것처럼요.그리고 아이가 짧게라도 바르게 반응을 했을 때, 바로 인정해주면 생각보다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초4는 아직 감정 조절이 완전히 익숙해지지 않은 시기라서, 부모의 차분한 기준이 도움이 됩니다. 물론 부모님도 계속 참고만 있으면, 너무 지치게 되니 힘든 감정은 혼자 삼키지 마시고 주변과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생아 모로반사가 없어지는 시기는?
안녕하세요.모로반사는 신생아에게 아주 자연스러운 반사 행동으로서 처음 보면 놀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보통 생후 3~4개월 정도 때 점점 줄어들게 되고, 늦어도 5~6개월이 되면 많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아기가 자다가 깜짝 놀라 팔을 벌리거나 깨는 모습이 대표적인 모로반사입니다. 특히 잠이 옅을 때 더 자주 보이기도 하여 부모님도 같이 잠을 설칠 때가 많이 있습니다.속싸개를 너무 꽉 조이지 않는 선에서 안전하게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뒤집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속싸개는 중단해 주세요.모로반사가 있다고 해서 아이가 예민하다거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처음 신생아 시기는 부모님도 많이 긴장되고 힘드실 텐데, 세심하게 잘 살피고 계셔요. 애매하거나 힘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도움을 구하면서 아기를 돌봐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훈육과 공감중 어느게 먼저일까요?!
안녕하세요. 5세쯤은 감정은 크지만 아직 조절하는 힘은 부족해서, 짜증이 확 올라오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시기입니다. 보통은 공감이 먼저, 훈육은 그 다음이 아이가 말을 더 잘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속상했구나, 화났구나"라고 말하면서 감정을 인정해준 뒤에 행동 기준을 알려 주는 것이지요.다만, 공감한다고 해서 다 받아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때리기, 소리 지르기 등과 같은 행동을 단호하게 선을 정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가 진정이 되기 전에는 설명이 잘 들어가지 않으니 감정이 조금 가라앉은 뒤에 짧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부모님도 매번 완벽하게 대응하는 것은 어려우니 너무 자책하지 마셨으면 하고요. 균형을 찾아가면서 노력하다 보면 점차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와의 소통이 점잠 너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9세쯤 되면 생각이 커지는 만큼 자기 의견도 강해져서, 부모님이 말이 안 통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 시기예요. 특히 아이를 설득하려는 대화가 길어질수록 서로 감정만 상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먼저 바로 교정하기보단 "그렇게 생각했구나" 하고 한번 받아준 뒤 이야기하면 아이가 훨씬 덜 방어적으로 반응합니다. 또 중요한 이야기는 혼내는 분위기마다 같이 간식 먹거나 산책할 때 자연스럽게 꺼내는 게 효과적입니다.부모님이 짜증을 내게 되는 건 그만큼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완벽하게 대화 잘하는 부모는 없으니, 지금처럼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소통의 시작입니다.
4.0 (1)
응원하기
7살남ㅈㅏ아이 뭐하고 놀아줘야할까?
안녕하세요. 7살 남자 아이는 에너지가 정말 많이 넘치는 시기라 엄마가 체력적으로 힘드실 만해요. 꼭 계속 몸으로 뛰어놀아주지 않아도 되고, 엄마가 덜 힘든 놀이를 섞는 게 중요합니다.실내에서는 보물 찾기나 경찰과 도둑, 레고 놀이 등의 집중할 수 있는 놀이를 위주로 해보면 좋아요. 밖에서 한다면 키보드나 공놀이, 비눗방울 놀이가 체력 소모가 정말 좋습니다. 보드게임이나 그림 퀴즈 등처럼 앉아서 하는 놀이도 하루 중 꼭 섞어주시면 엄마 체력이 훨씬 덜 지칩니다. 무엇보다 계속 놀아줘야 한다 부담을 너무 크게 가지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혼자 노는 힘이 같이 자라는 시기이니까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