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와의 소통이 점잠 너무 어렵습니다
9세 남아를 키우는 나이 많은 엄마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아이와 대화가 너무 안됨을 느낍니다.
고집도 쎄지고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그렇다고 반말을 하거나 예의가 없는건 아니지만 얘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제가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아요.
어떻게하면 아이와 원활한 소통이 될까요... ㅠ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와의 관계 떄문에 고민 이신거 같습니다~
충분히 신경이 쓰이실만한 부분인데요
9세가 되면은 이제 더이상 유아기도 아니기도 하고
아이도 학교에 들어가면서 유치원생 때보단 몸과 마음도 어느정도
자라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보니 아이도 자라면서 유치원에 다닐 때보다
자기만의 생각이 많아지고 주장이 생기는건
아이한테는 자연스러운 부분 이기는 합니다.
일단은 한번 아이와 소통이 잘 되어가고 있는지 보셔야해요
혹시 아이의 생각을 잘 들어주고는 있는지
아이의 의견을 어느정도 반영해 주고는 있는지
이 부분부터 한번 보서야 할 거 같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선 내 의견이 무언가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면, 억울한 감정이 들고 자기주장이 강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잘 읽어주시면서
공감을 해주신 후에, 아이한테 지도가 들어가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아이한테
"짜증을 내면 엄마는 들어줄 수 없어. 차분히 이야길 하는거야"
이야길 하면서 아이가 의견을 표현을 하되
아이가 차분히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아이가 감정적으로 커지고 짜증을 낸다고 해서
같이 커지면, 아이는 더 행동이나 말이 커질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조금 더 커가면 자연스레 바뀔수도 있는 부분이니
아이가 감정이 가라앉도록 기다려주시고
일관성 있게 차분한 태도로 단호히 지도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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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9세쯤 되면 생각이 커지는 만큼 자기 의견도 강해져서, 부모님이 말이 안 통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 시기예요. 특히 아이를 설득하려는 대화가 길어질수록 서로 감정만 상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먼저 바로 교정하기보단 "그렇게 생각했구나" 하고 한번 받아준 뒤 이야기하면 아이가 훨씬 덜 방어적으로 반응합니다. 또 중요한 이야기는 혼내는 분위기마다 같이 간식 먹거나 산책할 때 자연스럽게 꺼내는 게 효과적입니다.
부모님이 짜증을 내게 되는 건 그만큼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완벽하게 대화 잘하는 부모는 없으니, 지금처럼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소통의 시작입니다.
9세 아이와의 소통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9세 무렵 아이들은 자기 생각과 감정이 뚜렷해지면서 부모와 의견 충돌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쉽게 통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부모님들도 많아요. 중요한 건 아이를 바로 설득하려 하기보다 먼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충분히 들어주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자신의 말을 인정받는 느낌만으로도 태도가 많이 부드러워지거든요. 또 대화를 훈육처럼 길게 이어가기보다 짧고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엄마가 지쳐 짜증이 나는 것도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9살이되면 자기 생각이 확고해지면서 자기 주장을 강하게 말하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논리대로 따지며 짜증을 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기 주장을 하게 되면 말대꾸처럼 느껴지고 엄마의 감정이 올라가면서 결국 잔소리와 짜증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아이의 말에 충고나 평가를 하게 되면 아이가 화를 낼 수 있으니 공감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수 있겠다", "속상했구나"처럼 공감해주시고 대화의 주제는 숙제, 생활습관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이야기, 친구이야기를 하면서 목적없이 즐거운 대화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와의 소통이 점차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보입니다 아이는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이 있고, 부모님은 부모로서 아이가 걱정되어서 하지못하게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되, 그전에해야할 것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하고 자유를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며, 아이의 반말이거슬리는 것이라면 이는 단호하고 명백하게 아이에게 전달을 해주시는 것이 좋급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9세쯤 되면 자기 생각이 확 커지는 시기라 부모 말에 바로 따르기보다 '왜?'를 많이 따지게 됩니다. 이때 설명보다 먼저 아이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지적하기보다 '너는 그렇게 생각했구나'하고 한번 받아준 뒤 이야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9살 정도 되면 자아가 강해지면서 자기 주장이 뚜렷해지는 시기라 부모님 입장에서는 소통이 참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예의를 지키면서도 고집을 부린다는 건 아이가 나름의 논리를 갖추기 시작했다는 신호이기도 하거든요.
이럴 때는 먼저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연습이 필요해요. 부모님 생각과 달라도 일단 그랬구나 하고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면 아이도 방어적인 태도를 조금씩 내려놓게 돼요. 대화 중에 짜증이 올라올 때는 잠시 자리를 피하거나 심호흡을 하며 감정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무엇보다 지시나 훈계보다는 오늘 재미있었던 일처럼 가벼운 주제로 대화의 물꼬를 터보세요. 아이가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는다고 느끼면 자연스럽게 고집도 줄어들고 부모님과의 대화를 편안하게 생각하게 될 거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다가가 보시길 권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주장이 맞지 않더라도 끝까지 들어 준 다음,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세요.
만약 감정적으로 올라오는 경우라면 잠깐 서로 대화를 멈추고 각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려고 할 때는 아이에게 작은 선택권을 주고 작은 성공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기 주장은 좋게 말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 하는데 있어서 네.아니오를 전달하는 것에 대한 부분의 크다 라고 표현을 하지만
나쁘게 전달하면 옹고집이 있다 라고 표현함이 크겠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데 있어서 아이가 짜증을 내는 부분이 높다 라면
그 짜증을 다 받아주긴 보담도 정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그 짜증의 빈도가 높고, 그 짜증이 불쾌감을 주고
적절치 않음이 크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짜증을 내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짜증을 내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9세 남아는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라 부모와 대화가 어색해지기 쉬우므로 엄마라면 더 피로를 느끼실 거예요.
먼저 짜증 날 때 숨을 고르고 아이 말을 먼저 끝까지 들어주며 그랬구나 속상했구나로 감정을 공감해주세요.
학교 어땠어 대신 오늘 재미있었던 일 있니처럼 열린 질문을 던져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함께 산책이나 요리하며 활동 속에서 대화를 나누면 마음이 열립니다.
내가 화난 건 네 잘못이 아니라 엄마가 피곤해서 그래라고 나 전달법으로 솔직히 표현하고 칭찬은 구체적으로 잘했어 고마워라고 자주 해주세요.
고집 부릴 땐 선택지를 주며 주도권을 양보하고 하루 한 번 10분만 얼굴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정하면 소통이 원활해집니다.
아이가 예의 바른 건 큰 장점이고 이 나이 땡깡은 성장 과정이니 일관성 있게 긍정적으로 버티다 보면 관계가 좋아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