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친구의 사생활에 관심있는 친구도 있나요?!
안녕하세요.이유 없이 다른 사람의 사생활에 과도하게 관심을 가지는 아이는 타인의 반응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거나, 호기심이 많고 사회적 신호에 예민한 성향이 수 있습니다. 또한 정서적으로 외롭거나 소속감이 부족할 때, 남의 이야기에 더 몰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는 친구의 일은 친구가 말하고 싶을 때 말하게 해주자는 식으로 경계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는 게 좋습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상해보는 역할놀이도 효과적이며, 사적인 질문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관심을 돌려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을때는 어떤식으로 지도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말을 짧고 강하게 하면 즉각적인 반응은 얻을 수 있겠지만, 아이에게는 무서운 경험이 될 수 있어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에는 먼저 그 행동 뒤에 숨은 감정이나 욕구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가능한 차분한 목소리로, 눈을 맞추면서 이야기하면 아이도 더 안정감을 느끼고 귀를 기울입니다. 반복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칙은 그림이나 간단한 문장으로 시각화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이가 말을 잘 들었을 때에는 칭찬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게 중요합니다. 관계의 따뜻함이 훈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5살아이 아이씨가 왜나쁘냐는데 뭐라고 말해주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말을 듣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쁜 말이라고 알려 주는 게 좋습니다.5살 아이는 감정보다는 결과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그 말을 들으면 친구 기분이 나빠져서 놀기 싫어질 수 있다고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또 기분이 나쁠 때에는 '속상해'처럼 말해보도록 바른 표현을 가르쳐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쓰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는 아이 수준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와 대안을 함께 알려주면 아이가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는데 어떻게 하면 관심을 돌릴까요?
안녕하세요.게임도 물론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게임만 계속 하는 건 학습으로의 이동이 되지 않고, 오히려 수학 공부나 학습은 더 싫게 만들 수 있어서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해요. 우선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게임이나 놀이를 하되, 이 과정에서도 무언가 풀어야 하거나, 배워야 하는 과정을 넣어서 놀이나 게임 중에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간단한 문제로 정리하시면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기가 무조건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릴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29개월 아이는 자율성과 감정 표현이 폭발적으로 자라나는 시기이므로, 떼쓰고 고집 부리는 게 자연스럽게 발달 과정입니다. 아직 언어로 감정을 다 표현하지 못하므로, 울거나 소리 자르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럴 때에는 지금 속상했겠다고 말하면서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놀이는 끝났지만, 다음에 하자는 식으로 대안을 제시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단호함과 공감이 균형을 이루어야 아이도 안정감을 느끼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반복해서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5살 (48개월) 아들 대화를 할때 자랑이 대부분인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5살 아이가 자랑처럼 말하는 건 자기 세계를 공유하고 싶어하는 자연스러운 발달 단계입니다.아직은 공감 능력보다는 나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사고가 강해서 그런 표현이 많습니다.다만, 사회적 상황에 따라서 듣는 사람이 어떻게 느낄지 알려주는 연습은 필요해요.예를 들어서, 그렇게 말하면 친구가 좀 속상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같이 했던 이야기도 해보자고 부드럽게 말해주는 것처럼요.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상황에 맞는 표현에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자랑도 긍정의 표현이므로, 그 안에 숨은 감정을 읽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21개월 자녀가 어린이집을 하원시킬때 고민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아이의 반응은 애착의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어린이집에서 잘 적응하고 즐기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직 21개월이라서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서툴 수 있고, 엄마보다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는 단순한 욕구가 앞서기도 합니다. 하원 후에 엄마와 산책을 가거나 간식을 먹는 시간을 만들면 점점 반가운 연결 고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애착이 잘 형성되어 있으면, 아이는 엄마를 언제든지 돌아오는 안전기지로 인식하여 덜 집착하기도 합니다. 걱정된다면, 아이가 엄마와 있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지 잘 관찰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아이들한테 착한 거짓말을 가르치는게 장기적으로 좋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착한 거짓말은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하는 사회적 기술로 볼 수 있습니다. 어릴 때에는 솔직함이 자연스럽지만, 자라면서는 공감과 상황 판단도 함께 배우는 게 중요합니다. 선의의 거짓말이 항상 옳다고 가르치는 것보다는,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며 표현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좋겠습니다. 사회성을 기르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고민으로서, 정답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심을 잃지는 않되, 타인에게 존중하는 말하기를 함께 가르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챌린지 게임을 MT같은데서 많이 진행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챌린지 게임은 참가자들이 미션이나 주제를 정해서 순서대로 수행하면서 웃음과 반전을 즐기는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의미일 수도 있어요. 상황이나 맥락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도움이 돼요.) 간단하지만 센스 있는 도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통 사회자가 미션을 제시하고, 참여자들이 돌아가면서 도전하면서 실패나 성공에 따라서 벌칙이나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유튜브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도 많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발로란트라는 게임은 미성년자가 못하는 게임인데 피시방가면 초등학생들이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말씀하시는 게임의 경우, 15세 이용 가능 게임이기 때문에, 15세 미만의 어린이나 청소년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초등학생들이 하고 있다면 형제자매, 아는 선배나 나이가 되는 형, 누나, 언니, 오빠 혹은 보호자나 부모님 등의 아이디로 게임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하여 보호자의 지도 및 감독이 필요해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