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만이 좋은건 아니죠?
안녕하세요. 말씀해 주신 대로 친절한 것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아이에게는 분명한 기준과 한계도 필요합니다. 다만, 중요한 건 혼내는 것 자체보다도 어떠한 방식으로 전달하는지의 여부입니다. 감정적으로 화를 전달하기보단 왜 안 되는지 알려주고 규칙을 설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행동 중심으로 왜 이 행동이 안되는지를 지도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는 따뜻하게 지지를 해주고, 잘못했을 때에만 대응하는 일관된 태도가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감정이 격해진다면 잠시 거리를 두고 이야기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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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아이의 발달 속도를 또래와 비교하며 불안해할 때, 전문가가 조언할 수 있는 건강한 관점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부모가 비교로 불안해지는 마음은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먼저 그 감정을 이해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발달은 범위로 봐주세요.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기에 정상 범위 안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비교 대신에 이전의 자신과 비교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강점을 중심으로 바라보고, 과도한 조기 개입을 경계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속도를 믿고 기다려주는 태도가 결국 가장 건강한 성장을 돕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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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가 자연 속에서 놀이를 통해 감각 발달과 창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사례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유아는 자연 속의 놀이를 통해 오감이 고르게 자극되며, 그 과정에서도 창의성이 자연스럽게 자랄 수 있습니다.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놀이 자체가 배움이 되는 시기라서 더 의미가 있습니다.모래와 흙을 이용한 놀이를 하면 촉감을 느끼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나뭇잎이나 돌 등을 수집하는 놀이도 아이가 감각을 키우면서 즐길 수 있어요. 물놀이, 소리 찾기 놀이도 좋습니다.아이에게는 정답을 요구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생각했는지 물어봐 주시면 감각과 창의성이 깊게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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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스스로 학습 동기를 찾지 못하고 부모의 지시에만 의존할 때,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스스로 동기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흔한 과정이라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향만 잘 잡아주면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선택권을 주기 : 수학과 국어 중 무엇을 먼저 할까? 등과 같이 작은 선택권을 주면 주도성이 생깁니다.목표를 작게 나누기 : 하루 2쪽 등과 같이 실현 가능한 목표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과정 칭찬하기 : 결과보다 혼자 시작한 지점과 끝까지 한 노력에 구체적으로 인정해 주세요.학습의 이유를 연결하기 :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연결하여 의미를 부여해 주세요.조금 느리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해냈다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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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를 할때 좀 못알아듣는게 있네요
안녕하세요. 초1 시기에는 말은 잘해도 이해력은 아직 발달하는 중이라서 이러한 상황이 흔합니다.계속 설명하는 것보다는 한 번 멈추고 짧고 구체적으로 말해 주는 게 효과적입니다.말 대신 그림, 예시, 상황을 보여주면 이해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아이에게 무슨 뜻인지 말해볼래 하고 되짚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계속 안 되면 잠시 화제를 바꾸고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는 것도 괜찮습니다.중요한 건 아이가 이해하지 못했다는 부담을 느끼지 않게 해 주는 것입니다.조금씩 반복하는 경험이 쌓이면, 아이의 이해력이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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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에 행동은 뭘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말씀해 주신 부분은 애정 결핍이라기보다는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회성이 높은 기질로 보입니다.6살 아이들은 관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서 그 반응을 계속 이어가려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다만, 상대의 상황을 읽고 멈추는 사회적 거리감은 아직 배우는 중인 단계예요.억지로 막기보다는 인사는 한 번, 길게 붙잡기 않기 등과 같이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밖에 나가기 전에 미리 약속을 정하고, 잘 지켰을 때는 바로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부모가 충분히 애정을 주고 있다면, 결핍으로 보기는 어려우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지금은 방향을 알려주면서 균형을 배워가는 시기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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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인이 싫어하는 음식을 입에 우겨넣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것은 빨리 먹고 싫어하는 건 억지로 먹는 건 비교적 흔한 모습입니다.억지로 많이 먹이기보단 한 입만 먹어 보는 등의 작은 기준을 제시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입에 우겨 넣는 행동은 천천히 씹도록 차분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식사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중간에 쉬어가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싫어하는 음식도 조리 방법이나 형태를 바꿔서 조금씩 노출해 보세요.무엇보다 식사 시간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분위기를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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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 모유를 안찾다가 다시 찾아요
안녕하세요. 이 시기에는 성장이나 애착 변화로 갑자기 모유를 더 찾는 경우가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특히 주말처럼,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면 더 자주 찾기도 합니다.단유를 원하신다면, 한 번에 끊기보다 수유 횟수를 서서히 줄이는 게 좋습니다.대신에 물이나 간식, 다른 활동으로 관심을 자연스럽게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새벽 수유는 지금처럼 일관되게 반응하지 않으면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아이에게 충분한 스킨십과 안정감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엄마도 힘든 시기이니 너무 급하게 하기보다 천천히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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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으로 이동할떄 차안에서 대중가요 듣는게 아이들에게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차 안에서 대중가요를 듣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가사의 내용이나 표현 등이 아이 연령에 적절한지 살펴보는 것은 필요합니다.꼭 아이들의 연령이나 수준에 맞는 노래만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상황에 따라 섞어 듣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예를 들어서 등교길에는 아이들 노래, 다른 시간에는 부모님의 취향 음악처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아이들과 듣고 싶은 노래를 고르는 시간도 좋은 소통이 됩니다. 중요한 건 음악 종류보다 차 안 분위기와 대화 경험입니다.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균형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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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버릇을 잡기 위해서는 강약 조절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강하게 혼내는 것보단 일관된 기준이 훨씬 중요합니다.강약 조절이 핵심이라기보다, 항상 같은 규칙과 같은 결과가 이어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화를 내서 멈추게 하는 방식은 순간 효과는 있지만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짧게 단호하게 말하고, 지켜지지 않으면 미리 정한 결과를 바로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감정이 올라오기 전에 한 템포 멈추는 연습도 큰 도움이 됩니다.아이들은 예측 가능할 때 더 안정감을 느끼고 잘 따릅니다.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단, 한 가지 규칙부터 꾸준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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