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작하려는데 좋은 주식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초보라면 좋은 개별주를 하나 찍어서 사기보다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ETF부터 시작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아직 어느 장에 들어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삼성전자나 급등주를 고르기보다 TIGER 미국S&P500 같은 지수형 ETF가 무난합니다. 이 ETF는 미국 S&P500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이라 한 종목에 몰빵하는 것보다 분산 효과가 있습니다.조금 더 공격적으로 가고 싶다면 TIGER 미국나스닥100도 볼 수 있지만 기술주 비중이 높아 변동성은 더 큽니다. 처음에는 100만원을 한 번에 넣기보다 매달 10만원씩 적립식으로 사면서 주가가 오르고 내릴 때 본인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경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개인적으로 주린이라면 처음 6개월은 수익보다 공부와 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별주는 나중에 기업 실적과 재무제표를 볼 수 있을 때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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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으로 아기 있는 세 식구 살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300만원으로 아기 있는 세 식구가 한 달 사는 것은 가능은 하지만 여유롭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큰 변수는 주거비입니다. 월세나 대출이자가 이미 빠진 뒤 순수 생활비 300만원이라면 식비, 아기용품, 기저귀, 분유, 병원비, 보험료, 통신비, 교통비까지 아껴서 생활하면 가능합니다.다만 이 300만원 안에 월세, 관리비, 대출이자까지 포함된다면 꽤 빠듯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있으면 예상하지 못한 병원비나 육아용품 지출이 자주 생기기 때문에 매달 최소 20만~30만원은 비상금처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개인적으로는 식비와 아기용품비를 먼저 고정하고 외식, 배달, 쇼핑, 구독료를 줄이는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당장 저축을 많이 하려고 하기보다 적자 없이 버티는 구조를 먼저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300만원이면 불가능한 금액은 아니지만 고정비를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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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했는데 미래에셋 벤처 투자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래에셋벤처투자는 스페이스X 상장 수혜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먼저 반영된 종목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은 과거 스페이스X에 약 4000억원을 투자했고 이 이력이 부각되면서 미래에셋벤처투자 주가도 크게 움직였습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미 주가가 1년 사이 큰 폭으로 올랐고 시총 2조원을 돌파한 상태입니다.스페이스X 상장 자체는 좋은 재료입니다. 첫날 공모가 135달러에서 출발해 강하게 상승했고 기업가치도 2조달러 이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다만 주식시장은 좋은 뉴스가 나왔다고 계속 오르기보다 기대감으로 먼저 오른 뒤 실제 이벤트가 끝나면 차익실현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개인적으로는 월요일에 무조건 폭락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단기 과열 부담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면 추가 상승보다 변동성 확대를 먼저 조심해야 합니다. 보유 중이라면 전량 매도보다는 비중이 너무 큰지 먼저 보고 일부 수익실현이나 분할 대응하시고 신규 진입이라면 상장 호재만 보고 따라가기보다 며칠간 거래량과 주가 흐름을 확인한 뒤 접근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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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은 언제쯤 불황을 탈출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시장이 다시 호황으로 가려면 금리인하 기대가 살아나고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이 멈춘 뒤 다시 순유입으로 바뀌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최근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고 ETF 자금 유출과 AI 주식 및 대형 IPO로 자금이 이동한 점이 코인시장 분위기를 약하게 만든 원인으로 보입니다.개인적으로는 코인 불황이 바로 끝난다기보다 비트코인이 6만달러 부근을 지키고 다시 7만달러 이상으로 회복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금리인하 기대와 ETF 순유입이 같이 돌아오면 하반기에는 분위기 반전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은 확인이 필요한 구간입니다.추천 코인은 공격적인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심이 가장 무난합니다. 비트코인은 시장의 기준 자산이고 이더리움은 생태계 활용도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은 현재 1600달러대에서 움직이고 있어 비트코인보다 변동성은 더 클 수 있습니다. 지금은 큰돈을 한 번에 넣기보다 비트코인 70%, 이더리움 30% 정도로 소액 분할매수로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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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만장자면 몇대가 억고놀수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조만장자는 달러 기준 1조 달러 자산가를 말합니다. 스페이스X 상장 이후 머스크 재산이 1조 달러를 넘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일부 보도에서는 약 1.1조 달러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돈이 전부 현금이라는 뜻은 아니고 대부분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 같은 회사 지분의 평가액입니다.현재 원달러 환율을 1달러 약 1518원 정도로 보면 1조 달러는 한국돈으로 약 1518조 원입니다. 1.1조 달러라면 약 1670조 원 정도로 보면 됩니다.월급이 250만원이라면 1조 달러를 모으려면 한 푼도 안 쓰고 약 5천만 년 이상 걸립니다. 한 세대를 30년으로 보면 약 168만 세대가 계속 써도 되는 수준입니다.현실적으로 이해하면 개인이 돈을 많이 번 수준이 아니라 작은 국가의 1년 경제 규모에 가까운 자산입니다. 그래서 조만장자라는 말은 그냥 부자가 아니라 자산 격차가 거의 현실감이 안 드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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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엑도 상장을 했고 이제 다시 반도체싸이클이 시작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스페이스X 상장이 성공했다고 해서 그 자금이 바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로 흘러와 반도체주를 밀어 올린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이번 IPO는 750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자금 조달이라 단기적으로는 시장 유동성을 흡수한 이벤트에 가깝습니다. 다만 첫날 강한 흐름이 나오면서 AI와 성장주 투자심리를 다시 살린 점은 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스페이스X 상장보다 AI 서버와 HBM 수요가 계속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SK하이닉스는 HBM 경쟁력이 강해 수혜가 먼저 반영되고 있고 삼성전자는 HBM 경쟁력 회복과 실적 개선 확인이 관건입니다.개인적으로는 반도체 사이클이 끝났다기보다 강한 상승 뒤 쉬어가는 구간에 가깝다고 봅니다. 다만 이미 기대감이 많이 반영된 만큼 삼전과 하닉이 바로 다시 쏟아오르려면 실적과 수주 뉴스가 기대 이상으로 나와야 합니다. 지금은 추격매수보다 조정 때 분할매수하고 반도체 비중이 너무 크다면 일부 현금을 남겨두는 대응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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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엑스 상장했는데 앞으로 계속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스페이스X는 단기적으로 더 오를 가능성도 있지만 계속 상승만 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상장 첫날 공모가 135달러에서 출발해 장중 강하게 오르며 2조달러가 넘는 기업가치까지 평가받았지만 그만큼 기대감도 주가에 많이 반영된 상태입니다.스페이스X의 장점은 재사용 로켓과 스타링크 그리고 우주산업 성장성입니다. 다만 현재 가격은 단순 우주기업이 아니라 미래 AI 인프라와 위성통신 성장까지 크게 반영한 수준이라 실적이 기대를 따라가지 못하면 조정도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찻잔 속 태풍처럼 바로 끝날 이슈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상장 직후에는 수급과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구간이라 진짜 방향은 몇 분기 실적과 스타링크 성장성이 확인된 뒤 잡힐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추격매수보다는 며칠간 거래량과 변동성을 지켜보고 분할로 접근하는 쪽이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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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도 우리나라처럼 상한가 하한가 사이드브레이크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증시는 한국처럼 모든 종목에 하루 상한가와 하한가가 정해져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래서 개별 종목이 호재를 만나면 하루에 몇백 퍼센트씩 오르는 경우도 실제로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제한이 없는 것은 아니고 주가가 짧은 시간에 너무 급하게 움직이면 개별 종목 거래가 일시 정지되는 장치가 있습니다.시장 전체에도 서킷브레이커가 있습니다. 미국은 S&P500 지수가 하루 기준 7%, 13%, 20% 하락하면 단계별로 거래를 멈추는 제도가 있습니다. 7%와 13% 하락은 일정 시간 거래를 멈추고 20% 하락하면 그날 거래가 중단됩니다.쉽게 말하면 미국장은 한국처럼 정해진 상한가 하한가는 없지만 급등락을 완충하는 거래정지 장치는 있습니다. 그래서 변동성은 한국보다 훨씬 크게 나올 수 있고 특히 공모주, 소형주, 밈주식은 하루에도 매우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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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부터 TIGER 미국S&P500와 같이 투자할만 종목이 있나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50대부터 TIGER 미국S&P500과 같이 가져갈 상품이라면 성장형을 더 늘리기보다 배당과 채권을 섞는 쪽이 좋습니다. TIGER 미국S&P500은 S&P500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이라 장기 성장 자산의 중심으로 두기 좋습니다. 같이 투자할 만한 후보로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가 무난합니다. 성장성은 S&P500보다 약할 수 있지만 배당 성향이 있어 50대 이후 현금흐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안정성을 원한다면 채권형 ETF도 일부 섞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KODEX 미국10년국채선물 같은 상품은 미국 10년 국채선물에 투자하는 구조라 주식 변동성을 줄이는 보완재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0대 이후라면 S&P500 60%, 미국배당다우존스 20%, 채권형 또는 현금성 자산 20% 정도가 무난하다고 봅니다. 더 공격적으로 가고 싶다면 S&P500 비중을 높이면 되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채권과 현금 비중을 늘리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핵심은 종목을 많이 늘리는 것이 아니라 성장 자산과 배당 자산 그리고 안전자산의 역할을 나눠 가져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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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오르면 왜 한국 증시도 영향을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나스닥이 오르면 한국 증시도 영향을 받는 이유는 한국 시장에서 반도체와 기술주 비중이 크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의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같은 기업들과 같은 AI·반도체 흐름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나스닥이 강하면 국내 반도체주에도 기대감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한국 증시는 외국인 자금 영향이 큽니다. 미국 기술주가 오르면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나고 그 흐름이 한국 주식 매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스닥이 급락하면 외국인이 한국 주식도 줄이면서 코스피가 같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다만 나스닥이 오른다고 한국 증시가 항상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환율이 불안하거나 외국인 매도가 강하거나 국내 기업 실적 전망이 나쁘면 나스닥 상승에도 코스피는 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증시는 나스닥 흐름과 함께 원달러 환율, 외국인 수급, 반도체 업황을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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