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단어들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초보라면 아래 용어들만 알아도 커뮤니티 글의 70~80%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호재는 주가에 좋은 뉴스, 악재는 주가에 나쁜 뉴스를 의미합니다. 물타기는 주가가 떨어졌을 때 추가 매수해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것이고, 불타기는 수익 중인 종목을 추가 매수하는 것을 말합니다.평단은 평균 매입가격, 익절은 수익을 내고 매도하는 것, 손절은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하는 것입니다. 존버는 힘들어도 계속 보유하는 것을 뜻하는 인터넷 용어입니다.개미는 개인투자자, 세력은 큰 자금을 가진 투자 세력, 기관은 연기금·펀드 같은 기관투자자, 외인은 외국인 투자자를 의미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외인 매수"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그리고 가장 자주 보이는 단어가 PER, PBR, 시총입니다. PER은 기업 이익 대비 주가 수준, PBR은 자산 대비 주가 수준, 시총은 시가총액의 줄임말입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우선 익절, 손절, 평단, 물타기, 시총, PER 정도만 이해해도 투자 정보를 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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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닌지 이제 한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입사 1년 차에 월급의 50%를 저축할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상당히 잘하고 계신 편입니다. 실제로 사회초년생들은 월급의 20~30%만 저축해도 잘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50%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면 자산 형성 속도가 꽤 빠를 수 있습니다.다만 중요한 것은 비율보다 지속 가능성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70~80%를 저축하다가 몇 달 만에 포기하는 것보다 50%를 몇 년 동안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개인적으로는 월급의 50% 저축, 30~40% 생활비, 10~20%는 자기계발이나 취미에 사용하는 구조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사회초년생 시기에는 저축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공부와 경험에 투자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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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어떤게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린이 입장에서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저는 TIGER 미국S&P500 또는 KODEX 미국S&P500 둘 중 하나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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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요즘급격히오르는이유가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이 급하게 오르는 가장 큰 이유는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을 많이 팔고 달러를 사서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외국인 순매도가 20거래일 넘게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달러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또한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안전자산인 달러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강해졌습니다. 여기에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견조해 미국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쉽게 말하면 지금은 "원화를 사려는 사람보다 달러를 사려는 사람이 훨씬 많아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원화 가치는 떨어지고 환율은 올라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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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이 계속 오르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가 앞으로도 오를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이미 많이 오른 뒤에 진입하는 것은 언제나 부담이 있기 때문에 "지금 전부 매수"보다는 분할매수 관점이 더 좋아 보입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AI 반도체와 HBM 경쟁력 회복 기대감이 주가를 이끌고 있으며,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다만 주식은 직선으로 오르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도 과거 8만원대에서 수년간 횡보했던 시기가 있었고, 중간중간 10~20% 조정은 언제든 나올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주식 초보라면 삼성전자 1종목에 올인하기보다는 삼성전자와 국내외 ETF를 함께 모아가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AI 시대의 핵심인 반도체는 여전히 유망하지만, 전력설비·광통신·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업종도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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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요 어떻게 모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21살에 돈이 없는 것은 사실 크게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그 나이에는 자산보다 경험과 가능성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걱정해야 할 것은 통장 잔고보다 "돈이 어디로 사라지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가장 먼저 한 달 동안 카드값, 계좌이체, 현금 사용 내역을 전부 적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커피, 배달음식, 쇼핑, 구독서비스처럼 작은 지출이 쌓여 돈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비를 줄이는 것보다 내 돈이 어디로 가는지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또한 21살에는 투자보다 저축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알바비가 들어오면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10만~20만원이라도 저축한 뒤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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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매하기 지금 뭐가 있을까요.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AI 테마가 많이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AI가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지금은 AI 1차 수혜주보다 2차 수혜주를 보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력설비, 데이터센터 인프라, 광통신, 구리 등 원자재 관련 분야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특히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전력과 통신망 투자가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광통신 관련주나 전력기기 관련 기업들은 중장기 수혜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구리는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전기차 확대에 모두 필요한 핵심 원자재라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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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돈 관리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는 한 곳에 몰아두기보다 목적별로 나누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비와 비상금은 파킹통장이나 CMA에 두고, 1~3년 안에 사용할 목돈은 예금·적금으로 관리하며, 장기적으로 불릴 자금은 ETF나 우량주에 투자하는 식입니다.예를 들어 월급이 들어오면 먼저 생활비와 비상금을 확보하고, 남는 돈을 저축과 투자로 나누는 방식이 심리적으로도 가장 편합니다. 투자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갑자기 돈이 필요할 때 주식을 손실 상태로 팔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반대로 예금만 하면 자산이 크게 늘기 어렵고, 주식이나 코인만 하면 변동성이 너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자산가들도 예금, 채권, 주식, 부동산 등을 함께 보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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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중에 패시브자금이 무얼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패시브 자금이란 투자자가 종목을 직접 고르는 것이 아니라 코스피200이나 S&P500 같은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ETF, 인덱스펀드 등의 자금을 말합니다. 특정 종목이 지수에 편입되면 패시브 자금이 자동으로 들어오고, 제외되면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특징이 있습니다.PER은 무조건 낮다고 좋은 것도, 높다고 나쁜 것도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으면 저평가로 볼 수 있지만 성장성이 낮을 수도 있고, 반대로 PER이 높으면 비싸 보이지만 향후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PER은 같은 업종 내 경쟁사와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광통신 분야는 개인적으로 장기 전망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서버 간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해야 하기 때문에 광트랜시버, 광케이블, 광통신 부품 수요도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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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황 한국 방문 기업 총수들과 삼쏘회동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젠슨 황이 한국에 와서 기업 총수들만 만나고 돌아가도 업무적으로는 충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한은 단순한 사업 미팅보다 "엔비디아와 한국 AI 생태계의 협력"을 시장과 대중에게 알리는 의미도 큰 것으로 보입니다.실제로 젠슨 황은 단순한 CEO가 아니라 AI 산업을 상징하는 인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유퀴즈 출연이나 팬들과의 소통은 엔비디아 브랜드 가치와 AI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나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처럼 CEO 개인의 영향력이 기업 가치에 연결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또한 한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 네이버 등 AI와 반도체 분야의 핵심 파트너들이 모여 있는 중요한 시장입니다.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은 사업적인 목적이 강하고, 방송 출연과 대중 행보는 한국 시장에 대한 존중과 친밀감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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