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식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단어들좀 알려주세요
주식에서 쓰이는 단어들좀 알려주세요
주식초보라서 호재 같은것들은 볼줄아는데
주식 커뮤니티 같은곳에서 쓰이는 단어들이 헷갈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초보라면 아래 용어들만 알아도 커뮤니티 글의 70~80%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호재는 주가에 좋은 뉴스, 악재는 주가에 나쁜 뉴스를 의미합니다. 물타기는 주가가 떨어졌을 때 추가 매수해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것이고, 불타기는 수익 중인 종목을 추가 매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평단은 평균 매입가격, 익절은 수익을 내고 매도하는 것, 손절은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하는 것입니다. 존버는 힘들어도 계속 보유하는 것을 뜻하는 인터넷 용어입니다.
개미는 개인투자자, 세력은 큰 자금을 가진 투자 세력, 기관은 연기금·펀드 같은 기관투자자, 외인은 외국인 투자자를 의미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외인 매수"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자주 보이는 단어가 PER, PBR, 시총입니다. PER은 기업 이익 대비 주가 수준, PBR은 자산 대비 주가 수준, 시총은 시가총액의 줄임말입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우선 익절, 손절, 평단, 물타기, 시총, PER 정도만 이해해도 투자 정보를 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주가가 오를 때 부르는 빨간 불 주가가 내릴 때 부르는 파란 불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주식을 사서 보유하는 것을 홀딩 가격이 내려갈 때 추가로 더 사는 것을 물타기라고 합니다 반대로 손해를 보더라도 주식을 팔아 버리는 것은 손절 이익을 보고 파는 것은 익절이라고 부르니 이 기본 단어들만 알아두어도 커뮤니티 글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떡상 / 떡락: 주가가 폭등(떡상)하거나 폭락(떡락)할 때를 말합니다.
상따 (상한가 따라잡기): 당일 상한가(우리나라는 30%)까지 오른 종목을 다음날에도 오를 것을 믿고 사는 것
하따 (하한가 따라잡기):당일 하한가(30%)까지 떨어진 주식을 내일 오를 것을 믿고 사는 것.
어제 마감한 가격보다 오늘 아침 시가가 훨씬 높게 시작하는 것을 갭상, 반대의 경우로 훨씬 낮게 시작하면 갭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