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상자산이 급긍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것 처럼 클래리티 법안 부결과 미국 금리 인상만 놓고 보면 코인에는 악재가 맞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이미 그 악재를 미리 반영하고 있었고 막상 결과가 나오자 악재 해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됐습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법안 부결과 금리 인상 이후에도 강하게 반등했는데, 시장에서는 예상된 악재가 지나갔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최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다시 늘었고, SEC가 토큰 주식 거래 관련 규제를 일부 완화한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켰습니다. 여기에 공매도 포지션 청산과 저가매수세까지 겹치면서 급등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지금은 금리보다 기관 자금 유입과 규제 불확실성 완화 기대가 더 크게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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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기준금리인상이 있었는데 국장 잘 버티고 반등하고 어제 미국 증시도 상승마감하고 반도체 주요기업들도 상승했던데 담주 증시 전망은 어떤지요? 그리고 담주 주요 변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난주 미국의 금리 인상에도 국내 증시와 미국 증시가 버틴 이유는 시장이 금리 인상 자체보다 앞으로 추가 인상이 얼마나 있을지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 반도체주가 많이 조정을 받은 상태에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고, AI 투자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따라서 다음 주도 반도체주가 시장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음 주 주요 변수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움직임, 국제유가, 반도체 업황 관련 뉴스입니다. 특히 국채금리가 다시 5%를 강하게 돌파하면 기술주에 부담이 될 수 있고, 유가가 추가 상승하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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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닥터 둠인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가 코스피 지수가 내년 상반기에는 5200선 아래로 밀릴 거란 전망을 제시힜던데 이사람말의 반대로 늘 움직여 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신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김영익 교수의 전망은 충분히 논리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수준, 국제유가 100달러 이상, AI 투자 속도 조절 우려는 모두 주식시장에 부담이 되는 요인입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주식의 가치평가가 낮아지고, 유가가 오르면 기업 비용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코스피 조정을 전망하는 것 자체는 이상한 분석이 아닙니다. 다만 주가는 악재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은 반도체 수출 회복, AI 투자 확대,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과 주주환원 강화라는 호재도 함께 존재합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큰 코스피 특성상 반도체 업황이 예상보다 좋으면 지수는 전문가 전망과 다르게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5,200선 아래 하락 전망도 하나의 시나리오로 참고할 수는 있지만, 특정 전문가의 전망 하나만으로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보다는 금리·유가·반도체 실적을 함께 보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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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의 부결로 앞으로 코인 시장은 어떤 식으로 변해 갈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클래리티 법 부결을 무조건 좋은 일 또는 나쁜 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부결에는 규제 내용 자체에 대한 이견뿐 아니라 정치적 이해관계와 윤리성 논란도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결과적으로는 미국 코인 시장의 규제 불확실성이 당분간 이어지게 됐습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 전체가 무너질 가능성을 높게 보는 전문가들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법안 부결 직후 비트코인과 코인 관련 주식이 하락했지만 이후 반등하기도 했으며, SEC와 CFTC가 기존 권한으로 규제 체계를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앞으로 코인 시장은 클래리티 법 자체보다 미국 금리, 유동성, ETF 자금 유입, 기관투자자 참여가 더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악재지만 장기적으로는 규제 방향이 다른 방식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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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씨엔에스와 삼성에스디에스 둘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둘 다 AI, 클라우드 수혜주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LG CNS는 AI, 클라이드 비중이 높고 이익 성장성이 강한 성장주에 가깝고 삼성SDS는 현금이 많고 배당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치주 성격이 있습니다. 최근 실적 흐름은 LG CNS가 더 좋았고, 삼성SDS는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부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현재는 LG CNS를 더 눈여겨볼 것 같습니다. 다만 안정성과 배당을 중시하면 삼성SDS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결국 성장성은 LG CNS, 안정성은 삼성SDS로 정리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AI 사업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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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처럼 국내 굴지의 대기업 주식이 많이 빠진 경우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대기업 중에도 전성기 대비 70~90% 가까이 하락한 사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LG생활건강은 2021년 약 180만원에서 현재 30만원 안팎까지 하락했고, 과거에는 삼성엔지니어링이 해외 플랜트 손실로 10만원대에서 1만원대로 급락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 SK이노베이션, 롯데케미칼, LG디스플레이 등도 업황 악화로 고점 대비 70% 이상 하락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대기업이라고 해서 주가가 안전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가는 기업 규모보다 실적 성장성과 산업 전망을 더 크게 반영합니다. LG생활건강도 중국 소비 둔화와 면세점 시장 변화로 성장성이 낮아지면서 큰 폭의 주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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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채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고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낮아져 기술주에는 악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성장주는 미래 이익 비중이 크기 때문에 금리에 더 민감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금리 상승보다 AI 투자 확대,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 저가매수세가 더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시장이 금리보다 기업 실적과 성장성을 더 중요하게 본 것입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국채금리와 기술주가 함께 오르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금리가 계속 상승하면 기술주에는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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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또 금값이 갑자기 올랐다고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금값이 오른 가장 큰 이유는 중동 불안과 경기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이 주식이나 위험자산 대신 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을 옮기면서 금 가격이 일주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최근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진정되면서 금리 추가 인상 우려가 다소 완화된 점도 금값 상승에 도움을 줬습니다. 다만 금값이 계속 오를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미국은 최근 금리를 인상했고 추가 인상 가능성도 남아 있어 금에는 부담 요인입니다. 그래서 현재 시장은 중동 정세와 미국 금리 방향을 보면서 금과 달러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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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신용대출 연장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지금 상황만으로는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기일이 되어도 바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은행과 연장이나 상환 방법을 협의하게 됩니다. 하나은행도 만기 시 심사를 통해 연장 여부를 결정하며, 일부 상환 후 연장되거나 한도가 감액되어 연장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 무직 상태이고 소득이 없는 점은 연장 심사에 불리할 수 있으므로 만기 직전에 기다리지 말고 2~3개월 전부터 은행에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장학생 지원금 수령 내역, 학업 상태, 향후 취업 계획 등을 설명하고 일부 상환 가능 금액도 미리 준비해 보세요. 아직 만기까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연장 거절 시에는 분할상환 전환이나 채무조정 가능성도 함께 상담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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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와 보통주 가격 괴리율이 유독 커지면 어떤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주와 보통주의 괴리율이 커졌다고 무조건 저평가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 우선권이 있지만 거래량이 적어 유동성 할인 요인이 크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라도 평소 일정 수준의 괴리율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역사적 평균보다 괴리율이 과도하게 확대됐다면 투자자들이 저평가 여부를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배당 확대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될 때는 괴리율이 축소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동성이 매우 낮은 우선주는 괴리율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으므로 단순히 괴리율만 보고 투자하기보다는 거래량과 배당 매력도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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