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의 경제가 깨지는 경우도 있나요?

기업은 생산량이 많아질수록 제품 하나를 만드는 비용이 낮아지는 규모의 경제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이 무조건 커질수록 유리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조직이 지나치게 커지면 관리비용이나 의사결정 지연 때문에 오히려 비용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면 이를 어떤 개념으로 설명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생산 규모가 일정 수준을 넘어 과도하게 커지면 평균비용이 오히려 증가하는데, 이를 규모의 불경제라고 합니다. 조직 비대화로 인한 의사결정 지연, 부서 간 소통 비용 증가, 관리·통제 비효율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무조건 확장을 추진하기보다 생산비용이 최소화되는 최적 생산 규모를 찾는 것이 유리한 등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규모의 경제라고 해도 이게 무조건 잘 작동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이나 생산 시설의 규모가 또 지나치게 커지게 되면

    단위당 평균 비용이 오히려 증가하게 됩니다.

    즉, 이는 규모의 비경제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산업이 호황기떄는 규모의 경제가 상당히 좋을수 있지만, 불황기가 되면 엄청난 악재가 됩니다. 단번에 적자 전환이 가능하게 됩니다. 수요가 급증되어 공급이 증가 시키기 위해 생산 증설을 하게 되면, 호황기에서는 공급이 폭증하게 되어 엄청난 수익을 가져오게 됩니다. 단, 공급 과잉으로 재고 급증, 생산 축소로 이어지면 증설한게 악재가 됩니다.

    그래서 업황 호황기에서도 증설을 무조건 하는건 좋지 않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기업이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서 오히려 비용이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이를 "규모의 불경제"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 조직이 지나치게 방대해지면 관리 계층 증가, 의사결정 지연, 부서 간 소통문제 그리고 관료주의 등으로 오히려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무조건 규모를 키우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평균 비용이 가장 효율적인 적정 규모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규모의 불경제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는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상호간 연락이 둔화되고 소통이 둔화되며 제조의 비용이 비싸진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몸집을 불리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현상은 규모의 불경제라고 부릅니다. 보통 규모의 경제에 따라서 생산량이 늘어날 수록 단위당 비용이 떨어지게 됩니다. 다만 최적규모를 벗어나서 그 이상으로 규모가 커지면 규모의 불경제 구간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는 말씀하신대로 조직의 관료화, 의사결정의 지연, 소통 왜곡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네. 규모의 경제는 무한히 지속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업이 일정 규모까지 커질 때는 생산량 증가로 고정비가 분산되고, 대량구매나 전문화 효과가 생겨 평균비용이 낮아집니다. 이것이 규모의 경제입니다.

    하지만 조직이 지나치게 커지면 반대로 평균비용이 다시 올라갈 수 있는데, 이를 규모의 불경제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관리단계 증가, 의사결정 지연, 부서 간 소통비용, 직원 관리의 어려움, 관료화, 생산시설의 과도한 복잡성 등입니다. 예를 들어 작은 회사에서는 대표가 바로 결정할 일을 대기업에서는 여러 부서의 보고와 승인을 거쳐야 하면서 시간과 비용이 더 들 수 있습니다.

    경제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장기평균비용곡선으로 설명합니다.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처음에는 평균비용이 내려가지만, 어느 수준을 지나면 규모의 불경제 때문에 다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무조건 클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평균비용이 가장 낮아지는 적정 규모가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규모의 경제가 무한정 지속되지 않고 반전되는 현상을 규모의 비경제라고 합니다. 조직이 일정 규모를 넘으면 관료화, 의사결정 지연, 부서 간 소통•비용 증가, 관리 감독 인력 확대 등으로 단위당 생산비용이 오히려 상승합니다. 이 때문에 평균비용곡선은 U자형을 그리며, 최적 생산규모를 지나면 규모의 경제 효과가 사라지고 반대로 비효율이 커지는 지점이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규모가 커질수록 처음에는 고정비 분산과 대량구매 효과로 평균비용이 낮아지지만 일정 수준을 넘으면 오히려 비용이 다시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규모의 불경제라고 합니다. 조직이 너무 커지면 의사결정이 느려지고 관리단계가 늘어나며 부서 간 소통비용과 인건비 관리비가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무조건 클수록 유리한 것이 아니라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적정 규모가 중요합니다. 실제로 대기업이 사업부를 분사하거나 조직을 축소하는 것도 이런 비효율을 줄이기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규모의 경제는 제조업에 먹히는 내용이였지만 최근 AI시대가 찾아오면서 약간은 내용이 바뀌고 있습니다

    • 오히려 규모가 작은 기업이 좀 더빠른 의사결정으로 더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그렇다 보니 최근 AI 시대에는 규모가 작은 기업이 더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재기되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 관리 단계의 증가, 의사소통 비용과 지연, 관료화 등으로 비용이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이 클수록 항상 유리한 것이 아니라 적정 규모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