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주식을 다 정리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닥을 지금 한 번에 다 정리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오늘 장은 코스피 전체가 건강하게 오른다기보다 마이크론 호실적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에 돈이 강하게 쏠리면서 지수가 올라간 성격이 큽니다. 실제로 코스피는 장중 9,000선을 넘기도 했고, SK하이닉스는 급등, 삼성전자도 강세를 보인 반면 코스닥은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하는 흐름이 나왔습니다.이런 장세에서는 지수는 좋아 보여도 개인이 보유한 중소형주, 바이오, 2차전지, 로봇, 게임, 적자 성장주는 소외되기 쉽습니다. 이미 최근에도 코스피 신고가 속에서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훨씬 많은 왜곡 장세가 지적됐습니다. 다만 코스닥 전체가 나쁘다기보다는 실적이 없는 테마주와 자금조달 이슈가 있는 종목은 줄이고 실적·현금흐름·수주가 확인되는 종목은 구분해서 보유여부를 판단을 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코스닥이냐 코스피냐보다 돈이 어디에 몰리고 있는지 내 종목이 그 흐름을 탈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토스나 뱅크샐러드 같은 금융 앱에서 '내 신용점수 조회'를 자주 하면 신용점수가 깎이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팩트부터 말씀드리면 토스, 뱅크샐러드 같은 금융앱에서 본인이 신용점수를 단순 조회하는 것은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신용조회 기록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던 시절이 있었지만, 2011년 제도 개선 이후 신용조회 사실은 신용평가에 반영하지 않도록 바뀌었습니다. NICE도 신용정보 조회는 자주 하더라도 신용점수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고 KCB 올크레딧 역시 본인 신용점수 조회만으로 점수가 오르거나 내려가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즉, 앱에서 자주 확인한다고 해서 대출 받으려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점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주의할 점은 단순 신용점수 조회와 실제 대출 신청·카드 발급 신청은 다릅니다. 점수 조회 자체는 괜찮지만 실제로 대출을 실행하거나 카드론·현금서비스를 많이 쓰거나 연체가 생기면 그때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신용점수는 자주 확인해도 괜찮고 오히려 변동 원인을 보면서 연체 방지, 카드 사용률 관리, 대출 상환 관리를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블로그 수익이 나는 구조가 궁금해요 ㅠ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수익을 늘리려면 클릭을 억지로 만들기보다 검색 의도가 강한 글을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일상글보다 보험 비교, 대출 조건, 여행 숙소, 제품 후기, 정책 신청 방법처럼 독자가 정보를 찾고 오래 머무는 글이 광고 단가와 전환 가능성이 더 좋습니다. 또 글 제목에 검색어를 자연스럽게 넣고 본문 초반에 답을 빨리 주고 중간에는 비교·주의사항·FAQ를 넣어 체류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방문자 100명에 수익 3원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초반 블로그에서는 흔한 편입니다. 애드포스트만으로 큰 수익을 내려면 보통 방문자 수가 훨씬 많아야 하고 현실적으로는 광고수익보다 체험단, 제휴마케팅, 쿠팡파트너스, 원고료, 협찬까지 같이 연결해야 수익이 커집니다. 지금은 클릭수에 집착하기보다 검색 유입이 되는 글을 50개, 100개 쌓는 단계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AI가 발전하면 앞으로 없어질 직업이 가장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앞으로 10~20년 안에 가장 큰 변화를 겪을 직업은 사무·행정, 회계 보조, 고객상담, 번역, 단순 콘텐츠 제작, 초급 코딩, 리서치·자료정리처럼 디지털 문서와 반복 판단이 많은 일입니다. 세계경제포럼에서도 2030년까지 행정 보조, 계산·회계 관련 직무, 계산원·티켓 사무원 같은 사무직 감소를 예상했고 반대로 빅데이터, 핀테크, AI·머신러닝 관련 직무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봤습니다. 다만 AI가 모든 직업을 한 번에 없앤다기보다는 많은 직업에서 완전 대체보다 업무 일부 자동화와 보조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사람의 역할이 오래 중요한 분야는 의료·간호·돌봄, 교육, 영업·상담, 현장 기술직, 리더십·조직관리, 법률·노무처럼 책임 판단과 신뢰, 공감, 현장 대응이 필요한 일입니다. 미래를 대비한다면 특정 직업 이름보다 AI를 도구로 쓰는 능력, 데이터 해석력, 글쓰기와 말하기, 문제정의 능력, 사람을 설득하고 협업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살아남는 사람은 AI와 경쟁하는 사람이 아니라 AI가 만든 결과를 검토하고 자기 분야에 맞게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 ! 삼전이랑 하이닉스 사야할까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와 HBM 기대감이 강해서 관심 가질 만한 구간은 맞지만 다들 벌었다는 말에 조급해서 한 번에 들어가는 건 위험합니다. 특히 오늘 반도체주는 마이크론의 AI 메모리 수요 호조 전망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크게 뛰었고 SK하이닉스는 미국 나스닥 ADR 추진 기대까지 겹치면서 변동성이 커진 상태입니다.이런 날은 좋은 재료가 있는 동시에 단기 과열도 같이 생기기 때문에 지금 산다면 전액 매수보다 투자금의 20~30%만 먼저 사고 조정이 오면 나눠 사는 방식이 낫습니다. 두 종목 중에서는 HBM 수혜가 더 직접적인 쪽은 SK하이닉스, 상대적으로 덜 오른 대형 반도체 대표주는 삼성전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국가 경제력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한 나라 경제가 괜찮고 안전하다고 볼 때는 금리나 주식시장 하나만 보면 안 되고 돈을 꾸준히 벌어낼 힘이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1인당 GDP와 생산성, 안정적인 산업 구조, 수출 경쟁력, 재정 건전성, 외환보유액과 국가부채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시장이 올라도 나라의 부채가 너무 많거나 환율이 불안하고 특정 원자재나 한 산업에만 의존하면 안전한 경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반대로 금리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물가를 잡기 위해 억지로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나라일 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좋은 경제는 국민과 기업이 계속 돈을 벌고, 정부가 빚을 감당할 수 있으며, 위기가 와도 통화와 금융시스템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국가 경제력을 볼 때는 주가보다 산업 경쟁력, 부채, 환율 안정성, 고용, 물가, 인구 구조를 함께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SK하이닉스 ADR을 한다는데 그게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ADR은 쉽게 말해 한국 주식을 미국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서 달러로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예탁증서입니다. SK하이닉스 주식을 미국에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국내 보통주를 예탁기관에 맡기고 그 주식을 근거로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증서를 발행하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이번 SK하이닉스 ADR은 7월 10일 나스닥 상장이 예정되어 있고 조달 자금은 용인 클러스터, 청주 패키징·테스트 공장, EUV 장비 등 AI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에 쓰겠다는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에 이미 보유 중인 SK하이닉스 주식은 없어지거나 미국 주식으로 자동 전환되는 것이 아니며 그대로 코스피에서 거래됩니다. 다만 ADR 발행 과정에서 신주가 늘어나면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일부 희석될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 있고 반대로 미국 투자자 접근성이 좋아져 밸류에이션을 더 높게 받을 수 있다는 기대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레버리지?? ETF??? 주린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실 1타강사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ETF는 쉽게 말해 여러 주식을 한 바구니에 담아 놓은 묶음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한 종목만 사면 삼성전자 주가에 크게 흔들리지만 코스피200 ETF나 S&P500 ETF를 사면 여러 회사에 나눠 투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초보자에게는 개별 종목보다 ETF가 공부용·장기투자용으로 더 무난한 편입니다.반대로 레버리지는 수익도 손실도 키우는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지수가 1% 오를 때 2배 레버리지 ETF는 대략 2% 오르도록 설계되지만 반대로 1% 떨어지면 약 2% 손실이 납니다. 특히 레버리지 ETF는 매일의 변동률을 2배로 따라가는 구조라 오래 들고 있으면 생각보다 수익률이 꼬일 수 있어 초보자가 투자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처음 시작한다면 레버리지보다 S&P500, 나스닥100, 코스피200 같은 일반 ETF로 소액 적립하면서 시장 흐름을 익히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내 계좌번호랑 잔액이 나온 스샷이 유출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계좌번호와 잔액 캡처만 유출된 경우라면 비밀번호·OTP·공동인증서·신분증 사진까지 넘어간 것보다는 위험도가 낮고 그 정보만으로 바로 돈이 빠져나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잔액을 보고 당신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 보안점검이 필요하다는 식의 보이스피싱 표적이 될 수 있으니 당분간 모르는 전화·문자 링크·앱 설치 요구는 절대 응하지 마셔야 합니다.우선 해당 은행 앱에서 이체한도를 낮추고, 입출금 알림을 켜고, 비밀번호·간편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신분증이나 휴대폰 인증정보까지 같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면 금융감독원의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하면 금융회사가 계좌개설·대출·카드발급 등에서 본인확인을 강화합니다. 더 불안하면 거래은행이나 어카운트인포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여신거래 안심차단도 신청할 수 있는데, 이 서비스는 본인도 모르게 생기는 비대면 계좌개설이나 대출 실행을 막는 용도입니다. 실제로 돈이 빠져나가거나 수상한 이체가 확인되면 즉시 은행 고객센터, 경찰 112, 금감원 1332에 연락해 지급정지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음 fomc 금리인상 결정 언젠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다음 금리 결정 일정은 한국이 먼저이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6년 7월 16일 목요일에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이후 미국 FOMC는 2026년 7월 28~29일 열리고 발표 시간은 보통 미국 동부시간 7월 29일 오후 2시라 한국시간으로는 7월 30일 새벽 3시쯤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이크론처럼 반도체주는 실적이 좋아도 금리 인상 가능성, 달러 강세, 나스닥 조정이 나오면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 결정 전부터 시장이 어느 정도 우려를 선반영하는 경우도 많아서 발표일에 무조건 급락한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풀매수하셨다면 추가 매수보다는 일부 현금 확보나 손절·익절 기준을 먼저 정해두는 것이 좋고 FOMC 전후에는 주가보다 의장 발언, 점도표, 향후 금리 전망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