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냉철한라마35
국가 경제력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요
어느 나라의 경제가 정말 괜찮다 안전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되는 건 무엇일까요 그 나라의 금리라든가 주식이라든가 산업에 이득이라던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가 안전하다 생각 또는 판단 같은 경우는 제일 먼저 gdp를 보죠 gdp로 세 개의 경쟁 순위를 매기기도 합니다 그다음이 우리가 외환위기가 있었을 때에 외화가 없었죠 외환 보유액이 높아야 하고 그리고 수출로 버는 돈이 얼마냐 그게 이제 경상 수주입니다 그리고 고용률이 좋아야 하고요 물가가 조금씩 올라가는 거는 크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채무 비율도 50% 정도면은 낮은 편에 속하고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출산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 나라 경제가 괜찮고 안전하다고 볼 때는 금리나 주식시장 하나만 보면 안 되고 돈을 꾸준히 벌어낼 힘이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1인당 GDP와 생산성, 안정적인 산업 구조, 수출 경쟁력, 재정 건전성, 외환보유액과 국가부채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시장이 올라도 나라의 부채가 너무 많거나 환율이 불안하고 특정 원자재나 한 산업에만 의존하면 안전한 경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물가를 잡기 위해 억지로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나라일 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좋은 경제는 국민과 기업이 계속 돈을 벌고, 정부가 빚을 감당할 수 있으며, 위기가 와도 통화와 금융시스템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국가 경제력을 볼 때는 주가보다 산업 경쟁력, 부채, 환율 안정성, 고용, 물가, 인구 구조를 함께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의 경제 규모와 기초 체력을 판단하려면 국내총생산을 통해서 생산량을, 국민총소득을 통해서 국민의 실질적인 생활 수준과 구매력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경제가 건강한지는 물가 상승률로 화폐 가치 안정성으로 확인하시고 고용률로 노동 시장의 활력을 평가하고 경상수지로 대외적인 지급 능력과 자립도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단편적인 금리나 주식 시장 변동에 매돌되지 말고 위 지표들과 더불어서 인간개발지수와 같은 삶까지 고려해야 해당 국가 경제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과 실질적인 안정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