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작하려고 하는디 공부방법 추천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처음 주식을 시작하신다면 먼저 내 돈을 얼마나 잃어도 버틸 수 있는가 부터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는 경제신문을 매일 읽기보다 먼저 주식 기본 용어, ETF, PER·PBR, 배당, 금리와 환율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가볍게 익히고 그다음 관심 기업의 매출·영업이익·부채·현금흐름을 보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개별 종목에 투자하기보다는 S&P500, 나스닥100, 코스피200 같은 지수 ETF로 소액 적립식 투자를 해보며 시장 흐름을 경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투자금도 처음에는 여유자금 중 아주 일부만 넣고 이 후에도 유튜브나 커뮤니티 추천 종목을 바로 따라 사기보다 “왜 사는지, 언제 팔지, 손실이 나면 얼마까지 버틸지”를 적어보고 매수하는 습관을 들이면 초보 때 큰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sk스퀘어의 주가가 좋은 이유는 하이닉스 영향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SK스퀘어 주가가 좋은 가장 큰 이유는 사실상 SK하이닉스 영향이 맞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6월 22일 금일 기준 삼성전자를 제치고 국내 시가총액 1위에 올랐고 AI 데이터센터용 HBM 수요가 주가 상승의 핵심 배경으로 꼽힙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투자회사 성격이 강한데 회사가 공개한 자료에서도 SK스퀘어 전체 순자산가치 409조원 중 SK하이닉스 가치가 403.82조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SK스퀘어를 독립 사업회사라기보다 “SK하이닉스 지분 가치에 투자하는 종목”처럼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여기에 SK하이닉스 배당 확대 기대와 SK스퀘어의 자사주 매입·배당 같은 주주환원 기대까지 붙으면서 주가가 더 강하게 움직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말하면 SK하이닉스 주가가 꺾이면 SK스퀘어도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미 많이 오른 구간에서는 추격매수보다 분할 접근과 비중 조절이 훨씬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금값이 더 오를까요? 지금 더 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값이 완전히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단기간에는 이미 많이 오른 뒤라 예전처럼 계속 직선으로 오르기보다 조정과 횡보가 섞일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금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강한 달러,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겹치며 고점 부근에서 흔들리고 있고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라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단기 부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중앙은행의 금 매입, 지정학 리스크, 달러 신뢰 약화, 인플레이션 우려는 여전히 금값을 지지하는 요인이고 세계금협회도 2026년 금 수요에서 중앙은행과 투자 수요가 중요한 버팀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주식을 전혀 해보지 않았다면 주변 말만 듣고 금을 팔아 주식으로 한 번에 갈아타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4.0 (1)
응원하기
이제 예전처럼 알트 불장은 사라진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예전 같은 알트 불장이 영영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2021년처럼 아무 코인이나 사도 5배, 10배씩 오르던 장이 그대로 반복될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봅니다. 지금은 비트코인 현물 ETF와 기관 자금 영향으로 자금이 먼저 비트코인 쪽에 몰리는 구조가 강하고현재 기준 비트코인 점유율도 약 58%대로 여전히 높은 편이라 알트 전반이 동시에 폭등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알트코인 시즌 지표도 최근에는 비트코인 시즌 쪽에 가깝다는 분석이 많아, 아직은 시장 전체가 알트로 순환하는 단계라기보다 일부 테마와 일부 코인만 움직이는 장에 가깝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이 크게 오른 뒤 횡보하고, 금리 부담이 줄고,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같은 주요 알트로 거래대금이 옮겨가면 다시 알트 순환장은 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과거처럼 모든 알트가 같이 오르는 장을 기대하기보다, 유동성 있는 대형 알트와 실사용·매출·생태계가 있는 코인 중심으로 보고 소형 알트는 전체 투자금의 일부만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번에 미국 부통령이 이란협상을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상황은 협상은 협상대로 진행하면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압박 카드로 꺼낸 상태에 가깝습니다. 현재 미국 부통령 JD 밴스는 스위스에서 이란 측과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 문제 등을 논의하는 협상에 들어갔고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미국의 약속 불이행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주장했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이란이 폐쇄를 선언했다”와 “실제로 해협이 완전히 막혔다”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미국 중부사령부는 해협 교통이 계속 흐르고 있고 이란이 호르무즈를 통제하지 못한다고 밝혔으며, 미국 측은 실제 폐쇄를 뒷받침할 만한 이란 군사 움직임도 아직 뚜렷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제 판단으로는 당장 전면 봉쇄보다는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강한 압박 성격이 더 커 보이지만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이 더 커지면 우발적 군사 충돌로 번질 위험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30살에 돈얼마정도있으면 잘모았다 생각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30살에 잘 모았다는 기준은 통장 잔고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지만순수 현금 기준으로 보면 1천만원만 있어도 출발은 잘한 편이고, 3천만원 전후면 안정적으로 모으고 있는 편, 5천만원 이상이면 꽤 잘 모은 편, 1억원에 가깝다면 매우 잘 모은 축에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전체 가구 평균 순자산은 4억 7,144만원으로 나오지만, 여기에는 주택을 보유한 중장년 가구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30살 개인 통장 잔고와 직접 비교하면 오히려 박탈감만 커질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기준은 현재 빚이 과도하지 않은지, 월급에서 매달 일정 금액을 남기는 구조가 있는지, 비상금이 3~6개월치가 있는지가 보다 중요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혹시 지금도 야후라는 회사가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야후는 지금도 존재합니다. 다만 우리가 2000년대 초반에 알던 “검색 포털 1위 야후”의 위상은 크게 약해졌고 현재는 Yahoo Mail, Yahoo Finance, Yahoo Sports, Yahoo News 같은 미디어·메일·금융정보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현재 야후는 쉽게 말해 회사와 브랜드는 살아 있지만 구글·네이버처럼 검색 시장을 이끄는 회사라기보다는 과거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뉴스, 금융, 메일 서비스를 유지하는 기업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일본의 Yahoo! JAPAN은 별도 흐름으로 성장했고 현재는 LINE과 야후재팬 등이 재편돼 LY Corporation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미국 야후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7월 금리 인하에 대해서 어떻게 될것 같으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분위기만 보면 7월 금리 인하는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현재 연 2.50% 수준이고 최근에는 물가와 환율 부담이 다시 커지면서 인하보다 동결 또는 인상 가능성을 더 조심스럽게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국은행 쪽에서도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안정될 때까지 통화정책을 신중하게 조정하겠다는 메시지가 나오고 있고 5월 소비자물가가 3%대까지 올라 인하 명분이 약해졌다는 분석도 있습니다.특히 5월 금통위 이후 시장에서는 7월 기준금리 인하보다는 오히려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물가가 빠르게 안정되고 환율이 내려가며 경기 둔화 신호가 강해진다면 하반기에는 다시 인하 논의가 나올 수 있으니 7월보다는 이후 물가 지표와 한은 총재 발언을 함께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금리인하가 시작되면 집값과 주식 중 무엇이 먼저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인하가 시작되면 보통은 주식시장이 부동산보다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은 기대를 선반영하는 자산이라 금리인하가 실제로 시작되기 전부터 성장주, 기술주, 배당주 쪽이 먼저 움직일 수 있지만 부동산은 대출금리 하락이 실제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반영되고 매수 심리가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다만 한국처럼 가계부채와 서울 집값 부담이 큰 시장에서는 한국은행도 과도한 금리인하가 부동산 가격을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계하고 있어 금리가 내려도 규제나 대출한도에 따라 집값 반응은 지역별로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결국 순서로 보면 주식이 먼저 기대감으로 반등하고 이후 경기침체 우려가 줄고 대출금리 부담이 낮아지면 부동산이 뒤따라 움직이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추가적으로 초보 투자자라면 금리인하=둘 다 무조건 상승으로 보기보다 주식은 실적 회복 여부, 부동산은 대출규제와 소득 대비 가격 부담을 함께 보면서 접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원자재 관련 etf 혹은 주식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구리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때문에 중장기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분야는 맞지만 이미 기대가 가격에 많이 반영됐을 수 있어 분할 접근이 좋습니다. 이러한 투자상품으로는 ETF로는 구리 가격에 직접 가까운 국내 TIGER 구리실물, 미국 구리 선물형 CPER, 구리 광산주에 투자하는 COPX 정도를 먼저 살펴볼 만하고 원자재를 더 넓게 보려면 금속·광산주 ETF로 분산하는 방식이 낫습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