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혼자산낙지
금리인하가 시작되면 집값과 주식 중 무엇이 먼저 오를까요?
기준금리 인하가 본격화 될 경우 부동산 시장과 주식시장 중 어느 자산이 먼저 반등하게 될까요? 아니면 둘이 거의 동시에 반등하게 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을 선반영하여 가장 먼저 빠르게 반등하는 경향이 있으며 부동산 시장은 실질적인 대출 금리 인하와 거래량 회복 등의 시차가 존재하므로 주식보다 몇 개월 늦게 후행하여 움직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인하가 시작되면 보통은 주식시장이 부동산보다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은 기대를 선반영하는 자산이라 금리인하가 실제로 시작되기 전부터 성장주, 기술주, 배당주 쪽이 먼저 움직일 수 있지만 부동산은 대출금리 하락이 실제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반영되고 매수 심리가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다만 한국처럼 가계부채와 서울 집값 부담이 큰 시장에서는 한국은행도 과도한 금리인하가 부동산 가격을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계하고 있어 금리가 내려도 규제나 대출한도에 따라 집값 반응은 지역별로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순서로 보면 주식이 먼저 기대감으로 반등하고 이후 경기침체 우려가 줄고 대출금리 부담이 낮아지면 부동산이 뒤따라 움직이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추가적으로 초보 투자자라면 금리인하=둘 다 무조건 상승으로 보기보다 주식은 실적 회복 여부, 부동산은 대출규제와 소득 대비 가격 부담을 함께 보면서 접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금리를 말하는 것이라면 부동산 가격이 가장 먼저 튀어오릅니다
그 이유는 현재 부동산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더 오르기 전에 잡아야 한다는 심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금가격은 우리나라 금리가 아닌 미국의 금리가 하락해야 상승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인하가 본격화 될경우 시장금리도 마찬가지로 인하하게 될것이며 유동성이 풀리기 시작될것입니다. 다만 시장금리 인하가 본격화 된다면 우선적으로 주식시장이 더 유동성이 더 들어올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점은 현재 주식시장은 하락장세도 아니며 이미 신고가 장세로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잇습니다 그런데 시장금리가 빠르게 인하할경우 현재 AI데이터센터의 막대한 투자가 차입을 통한 레버리지 투자가 하이퍼스케일러뿐만 아니라 사모펀드의 사모대출도 매우 크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차입비용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투자는 더 가파르게 될것으로 보이니 주식으로의 자금 유동성과 투자가 더 증가될것으로 보여 주식시장의 상승랠리가 더 빠르게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인하가 시작 되면 주식시장이 부동산 시장보다 훨씬 먼저 반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식은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자산이기 때문에 실제 금리가 인하되기도 전에 인하가 시작되는 극초반에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반등할 것입니다.
부동산은 주식에 비해서 매수하기게 불편하고 대출을 신청하고 잔금을 치르기까지 최소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시차가 걸려 주식시장에 비해서 뒤늦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이 먼저 반응하고 부동산은 후행합니다. 주식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만으로도 선반영해서 움직이는 반면, 부동산은 실제 대출 금리가 내려가로 매수 심리가 회복되는데 시간이 걸려 수개월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금리 인하 시그널이 나오는 시점부터 주식은 반응하고, 부동산은 실제 인하가 진행되면서 거래량이 살아나는 순서였습니다.다만 한국 부동산은 정책 규제 변수가 크고 현재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유지되는 상황이라 금리 인하 효과가 과거보다 부동산에 덜 전달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주식 시장이 먼저 반응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집값)은 시차를 두고 뒤따라 반등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주식시장은 바로 자금을 유동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 바로 영향를 받고 부동산 유동화가 늘리기에 시차를 두고 발생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적 사례를 보면 금리 인하가 시작 되면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이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이유는 주식의 경우 미래 실적과 유동성, 시장의 기대 치를 선 반영 하기 때문에 향 후 금리 인하가 시장에서 예상 할 경우 전,후로 먼저 움직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 입니다.
반면 부동상은 거래량 회복, 대출 증가, 매수 심리 개선 까지 시간이 필요하기에 보통 몇 개월 길게는 1년 정도 늦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금리 인하 이유가 경기 침체로 때문이라면 주가 또한 초기에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금리 인하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경제 성장과 유동성 회복 여부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면, 주식시장이 부동산보다 훨씬 빠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식은 실시간 거래와 높은 유동성 덕분에 금리 인하 기대만으로도 즉각적으로 상승하는 반면, 부동산은 거래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실수요자의 구매력이 회복되어야 움직이기 시작해 상승 전환까지 시차가 큽니다. 두 자산 모두 금리 인하의 시중 유동성 공급 수혜를 받지만, 주식시장은 경제 선행 지표로서 빠르게 반등하고, 부동산은 주식시장의 활기와 대출 금리 하락이 뒤따라 완만히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