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조정 온다는데 언제쯤 예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 조정 시점을 6월이나 7월 초라고 딱 잘라 맞히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 삼성전자는 30만원 안팎까지 빠르게 오른 뒤 반도체주 차익실현과 미국 기술주 조정 영향을 같이 받고 있어서 단기 조정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실제로 6월 초 코스피가 큰 폭으로 흔들릴 때 삼성전자도 10% 넘게 하락한 흐름이 있었습니다.28만원 이하 매수는 현실성이 있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최근에도 삼성전자는 28만~30만원대에서 등락한 기록이 있어 시장이 한 번 더 흔들리면 충분히 다시 볼 수 있는 가격대입니다.다만 20만원 중반은 단순 조정보다는 미국 기술주 급락, 반도체 업황 우려, 외국인 매도, 금리 부담이 한꺼번에 겹쳐야 가능한 구간으로 보입니다. 회사 전망 자체가 나빠졌다기보다 주가가 너무 빨리 오른 뒤 쉬어가는 과정이라면 28만원 전후 분할매수가 더 현실적입니다.개인적으로는 20만원 중반만 기다리기보다는 28만원 이하부터 여러 번 나눠 사는 방식이 낫다고 봅니다. 삼성전자를 장기로 좋게 본다면 가격을 한 번에 맞히려 하기보다 1차 28만원대, 2차 26만원대, 3차 더 큰 조정 구간처럼 나눠 접근하는 쪽이 훨씬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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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투자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소액 투자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보다 경험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큰돈을 벌려고 하면 급등주나 테마주를 따라가게 되고 손실이 나면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한 번에 넣기보다 매달 일정 금액을 나눠 투자하면서 시장이 오르고 내릴 때 내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초보라면 개별종목보다 S&P500 ETF나 국내 대표지수 ETF처럼 여러 종목에 분산된 상품으로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남들이 좋다고 하는 종목을 이유도 모르고 사는 것과 손실이 났을 때 무리하게 물타기하는 것입니다.개인적으로는 소액 투자 초기에는 돈을 버는 것보다 원칙을 만드는 시기라고 보고 투자금은 당장 쓸 돈이 아닌 여유자금으로만 하고 신용매수나 단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면서 경제뉴스와 기업 실적을 조금씩 보는 습관을 들이면 충분히 좋은 시작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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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가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56세라면 지금부터는 수익률을 크게 높이는 투자보다 은퇴 후 매달 얼마가 들어오고 얼마가 나가는지를 계산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현재 월수입이 400만~500만원이고 3~4년 더 일할 수 있다면 남은 기간에 생활비를 줄이고 퇴직 후 60대 중반까지 버틸 현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국민연금은 출생연도에 따라 다르지만 1969년 이후 출생자는 만 65세부터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지급개시연령부터 받을 수 있으니 국민연금공단에서 예상연금액을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퇴직 후 바로 국민연금이 나오지 않는 공백 기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최소 3년치 생활비는 안전자산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예금, CMA, 단기채권형 상품처럼 원금 변동이 작은 곳에 두는 자금이 필요합니다.연금저축과 IRP는 아직 소득이 있을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연금저축은 연 600만원까지, IRP까지 합치면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한도가 적용될 수 있어 절세 효과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은 직장생활 기간에는 고위험 주식이나 코인보다 현금 40%, 연금저축·IRP 30%, 지수형 ETF 20%, 예비비 10% 정도로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방향을 추천드려봅니다. 노후 준비는 큰돈을 한 번에 버는 것보다 은퇴 후 매달 적자가 나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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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를 가능한 빠르게 올릴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점수를 더 빠르게 올리고 싶다면 추가로 해볼 만한 것은 비금융정보 제출입니다. 통신비,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공공요금 등을 성실히 납부한 내역을 NICE나 KCB 같은 신용평가사에 제출하면 점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신용정보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한국신용정보원의 본인신용정보 열람서비스에서는 대출, 연체, 보증, 보험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잘못 등록된 연체나 오래된 정보가 있다면 정정 요청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신용점수는 단기간에 확 뛰기보다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성실한 기록이 쌓이면서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연체 없이 카드와 대출을 잘 관리하고 있다면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을 피하고 대출 건수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금융정보 제출, 신용정보 오류 확인, 대출 잔액 일부 상환 이 세 가지가 현재 상황에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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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월급 관리와 저축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사회초년생이라면 첫 월급부터 수익률보다 돈이 자동으로 남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생활비 50%, 저축 30%, 비상금 10%, 투자 10% 정도로 시작하면 무난합니다. 아직 비상금이 없다면 투자보다 비상금부터 먼저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비상금은 최소 3개월치 생활비를 목표로 파킹통장이나 CMA에 따로 두시면 됩니다. 적금은 1년 안에 쓸 돈을 모으는 용도로 잡고 투자는 당장 쓰지 않을 돈으로만 시작해야 합니다. 주식이 처음이라면 개별종목보다 S&P500 ETF나 국내 대표지수 ETF처럼 분산된 상품을 소액으로 적립식 매수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개인적으로는 첫 1년은 많이 버는 투자보다 월급을 받자마자 저축과 비상금이 먼저 빠져나가게 만드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월급이 남으면 모으는 방식은 실패하기 쉽습니다. 먼저 모으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구조를 만들면 사회초년생 때부터 자산 형성이 훨씬 안정적으로 시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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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용돈2만원인데 어떻게 저축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일주일 용돈이 2만원이면 1만원씩 나눠 쓰는 방식은 꽤 좋은 편입니다. 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무리하게 많이 저축하려고 하기보다 먼저 일주일에 2천원~5천원 정도만 따로 빼두는 것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예를 들어 2만원 중 1만5천원은 쓰는 돈으로 두고 5천원은 저금통이나 통장에 넣는 식입니다. 한 달이면 2만원 정도가 모이고 1년이면 24만원이 됩니다. 금액보다 중요한 것은 매주 빠지지 않고 모으는 습관입니다.지금처럼 1만원씩 나눠 쓰되 남는 돈이 생기면 바로 저축하는 방식도 좋습니다. 용돈이 적을 때는 아끼는 것보다 계획해서 쓰는 연습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이렇게 관리하면 나중에 용돈이나 월급이 늘어났을 때 훨씬 잘 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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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어와 합성어 구별하는 방법을 아실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파생어와 합성어는 단어를 쪼갰을 때 실질적인 뜻을 가진 말끼리 결합했는지 아니면 접사가 붙었는지를 보면 구별하기 쉽습니다. 쉽게 말해 합성어는 뜻이 있는 단어와 단어가 만난 것이고 파생어는 어근에 접두사나 접미사가 붙은 것입니다.예를 들어 밤하늘은 밤이라는 단어와 하늘이라는 단어가 합쳐졌기 때문에 합성어입니다. 돌다리는 돌과 다리가 합쳐진 말이라 이것도 합성어입니다. 둘 다 따로 떼어도 뜻이 분명합니다.반대로 풋사과는 풋-이 붙어 덜 익은이라는 뜻을 더해주므로 파생어입니다. 먹이는 먹다에 -이가 붙어 만들어진 말이라 파생어입니다. 여기서 접사는 혼자 단어처럼 쓰이기 어렵고 다른 말에 붙어 뜻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정리하면 둘로 나눴을 때 양쪽이 모두 독립적인 단어처럼 쓰이면 합성어일 가능성이 높고 한쪽이 접두사나 접미사처럼 붙어서 뜻만 더해주면 파생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으로 풀기보다 “이 부분이 혼자 단어로 쓰이나?”를 먼저 확인하면 훨씬 덜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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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전쟁이 합의가 되면 내일 월요일 국내 주식 상승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합의가 실제로 확정된다면 월요일 국내 증시에는 단기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전쟁 리스크가 줄면 유가가 내려가고 달러 강세가 완화되며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이란 측은 아직 최종 확정은 아니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다만 크게 상승할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미 시장이 종전 기대를 일부 반영했다면 장 초반만 강하고 이후 차익실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특히 코스피가 최근 많이 오른 상태라면 호재가 나와도 반도체 수급과 환율 흐름에 따라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합의 확정 시 정유와 방산 같은 전쟁 테마주는 약해질 수 있고 반대로 반도체, 자동차, 항공, 화학, 성장주는 안도감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월요일 장은 상승 출발 가능성이 있지만 종전 합의가 완전히 확인되는지와 유가, 환율이 실제로 얼마나 내려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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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면 어떤일이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면 가장 먼저 대출이자 부담이 커집니다.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자영업자 대출 금리가 올라가면서 가계와 기업 모두 돈 쓰기가 조심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소비와 투자는 둔화될 가능성이 큽니다.반대로 예금금리는 올라갈 수 있고 원화 약세를 막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50%이고 5월에도 동결됐지만 최근 물가와 유가 부담 때문에 7월 16일 금통위에서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주식시장에는 단기적으로 부담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성장주와 부채가 많은 기업은 금리인상에 약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인상이 환율 안정과 물가 억제에 도움이 된다면 장기적으로는 시장 불안을 줄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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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질문입니다 많은의견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처음 자영업을 하신다면 수익이 많이 나는 업종보다 고정비가 낮고 혼자 운영이 가능하며 재고 부담이 적은 업종부터 보시는 게 좋습니다. 요즘은 음식업과 소매업 폐업률이 높은 편이라 처음부터 식당, 카페, 편의점처럼 임대료와 인건비가 크게 들어가는 업종은 신중해야 합니다.안전하게 시작한다면 무인점포, 소규모 배달 전문점, 청소·세탁·수리 같은 생활서비스, 온라인 판매, 1인 기술 서비스 쪽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무인점포도 상권이 나쁘면 바로 적자가 날 수 있고 배달업도 광고비와 수수료가 커서 만만하지는 않습니다.개인적으로는 처음 창업이라면 매장부터 계약하지 말고 소상공인365 같은 상권분석 서비스로 유동인구와 경쟁점포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제가 추천드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향은 보증금과 인테리어에 큰돈을 넣지 않고 3개월 정도 테스트할 수 있는 업종입니다. 처음부터 대박을 노리기보다 월세, 재료비, 인건비를 낮게 유지하면서 손해가 나도 빠져나올 수 있는 구조로 시작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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