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은 며느리인 소헌왕후 집안을 왜 역적으로 만든건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태종은 조선의 왕이지만 고려의 백성이기도 했었습니다. 그 혼란했던 고려말 왕권을 위협했던 외척세력들을 보았고, 목숨을 걸고 조선을 건국하는데 일조 했으며, 온갖 피를 묻혀서 왕위에 오른 태종에겐 왕권을 위협할 존재들은 반드시 제거해야하는 그런 존재로만 인식했을 것 입니다. 세종만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머리의 프로세스 자체가 그렇게 돌아가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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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 업보 ... 있을까요 카르마 ?? 무슨죄를 지엇길래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불교, 자이나교 처럼 인도에서 일어난 종교에서 과거의 업보가 지금 현재까지 이어진다는 카르마, 업보는 제가 느끼기엔 없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것들은 현재 벌어지고, 지금 살아가는 상황이기에 철저히 지금에 집중해서 현재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휴식할 때는 그 누구보다 푹 쉬면서 그 문제에 다시 도전해서 해결해버리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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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이 약해지면 나라가 혼란스러워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과거에는 왕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되어 있었던 시대였기에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왕에 의해서 국가가 운영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신하들은 왕에게 보고를 하는 그런 존재였지 그 결정을 하는 것은 오롯이 왕에게 권한이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각 부처가 나눠서 업무를 담당하고 어느정도 자율성을 갖고 있는 것과는 다른 상황이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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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왕권찬탈을 하려면 옥쇄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였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사실 옥쇄는 존재 자체가 의미가 있던 것이죠. 옥쇄가 없다해서 문제가 되었다라기 보다는 새로운 왕에게 그 권력이 완전히 이양 되었다라는 상징성을 나타내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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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공부를 효과적으로 시작하고 오래 기억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학생이시라면 교과서 중심으로 세계사를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역사교육전공자라면 여러 지역을 깊게 알아야 하겠지만 수능시험 정도의 깊이라면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알아도, 너무 적게 알아도 안 되는 시험이기에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릴게여. 먼저 세계사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 읽는 방법으로 2-3번 정도 하시고, 어느정도 흐름이 보이면 그때서 부터는 문제집, 수능기출문제 등을 중심으로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전후 맥락과 함께 공부하기에 조금 더 쉽고, 흐름을 이해하며 공부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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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시절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예수를 왜 미워했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예수는 기존의 유대교가 성전화 시켜놓은 상황을 허물려 했던 존재였습니다. 사제 계급이 독점하고 있던 신과의 대화, 기도를 일반 사람, 가난한자, 그 누구라도 기도할 수 있게 하였으며, 천하게 여긴 사람들과도 함께 식사하고 사랑하는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만들어 놓은 유대교의 기반을 뒤흔드는 행위였기에 유대교 사제들은 어떻게 해서든 예수를 죽여야만 했던 것이죠.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며 그 존재감이 더 세계에 떨쳐지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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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시호를 보면 조로 끝나기도 하고 종으로 끝나기도 하는데 무슨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조는 창업과 같은 큰 변혁이 있으면 붙이고, 종은 성군 등 일반적인 경우에 붙이죠. 그래서 대표적인 왕이 태조, 세조 등이 있으나, 이후에는 조를 붙이는 것이 트랜디하다 생각했는지 많은 왕들의.시호에 조가 붙게 됩니다. 군은 왕이 되었으나 반란으로 인하여 왕위를 빼앗긴 연산군, 광해군이 있죠. 요즘 핫한 영화의 단종도 원래는 노산군으로 불리었으나 훗날 단종으로 복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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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이 효과 있을까요 ㅎㅎ 비싼부적 효험은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부적이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우리 인간은 구석기, 신석기 시대 부터 신을 믿고 무엇인가를 갈구하고, 원하는 것을 하늘에 빌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빌기도 하고, 무당들에게 기도를 부탁하기도 하였죠. 그러니 과학적이라기 보다는 우리기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어떤 존재가 좋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거라는 믿음만 있다라면 부적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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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한국사를 처음부터 공부를 하는거라면 일단 자습서, 교과서 등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속독으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인 아웃라인이 없는 상태에서는 공부를 하더라도 단편적으로만 볼 수 밖에 없기에 오히려 더 외우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니 첨부터 끝까지 속독으로 3번 정도 완독하시면 어느 시기에 어느 사건이나 정책이 나왔는지 어렴풋하게라도 기억이 나게 되죠. 그러면 그때부터는 문제집을 풀면서 어느시기, 어느 왕조에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더 집중적으로 공부하시면 전후 사건을 이어서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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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얼마나 믿을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선사시대의 역사는 유물로서 확인이 가능한 영역이기에 출토 되는 유물을 바탕으로 파악합니다. 석기, 탄화된 좁쌀 같은 곡식류, 동물의 뼈 등으로 구석기, 신석기 에서 부터 농경을 하였다라면 어떤 곡식류를 키웠는지, 그리고 사냥한 동물의 뼈 등으로 보아 어느시기의 동물이었는지 등을 분석하여 선사시대를 파악하는 것이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유물을 거짓으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 있지만 지층의 형태라든지, 연대측정법이라든지 등으로 파악이 가능하여 크로스체크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구석기 시대 유물을 조작하여 일본의 역사를 억지로 끌어올리기 위해 사기를 치다가 걸린 사건이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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