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후 구토하고 물설사계속 나오는데 죽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고 지금은 괜찮으실까요..? 글에서 겪고 계신 증상은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보다 위가 자극을 받으셨거나 유해 세균, 독소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급성 위장염이나 식중독의 양상으로 보입니다. 짧은 시간 내에 반복적인 구토와 수양성 설사(물설사)가 동반되는건 인체 내부의 유해 물질이나 과도한 음식물을 빠르게 배출하려는 일종의 강한 방어 기제랍니다. 이런 과정에서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급격히 빠져나가면서 심한 무력감과 같이 죽을 것 같다라는 공포감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단시간에 보리차 1.5리터를 급하게 드신것은 이미 예민해진 위벽을 과도하게 팽창을 시켜서 오히려 구토자체를 유발하는 트리거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럴때 대처법은 위장을 완전하게 휴식을 취해야만 합니다. 구토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물을 포함한 모든 음식을 섭취를 잠시 중단하시고, 증상이 조금이라도 진정된 후에 미지근한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아주 작은 모금으로 나누어 천천히 마시면서 탈수를 예방 해주셔야 합니다. 보리차는 위장에 좋으나,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마시거나 차갑게 마시면 장운동을 자극해서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서 주의해주셔야 합니다.복통은 장의 이상 경련 때문이며, 이때 임의로 지사제를 복용해주시면, 원인균이나 독소 배출이 늦어져서 회복이 더뎌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위험 증상이 있으시면 내과를 방문하셔서 수액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1)탈수: 소변량이 줄고 입술과 혀가 마르고 어지러움2)구토: 물조차 삼킬 수 없을정도로 구토가 멈추지 않음3)고열: 38도 이상 고열이 동반되거나 대변에 피가 섞일 경우4)통증: 복통이 가라앉지 않고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일 경우현재 기력이 많이 없으시겠지만, 수분 보충에 유의하셔서 증상 변화를 세심히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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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과랑 고구마 같이먹어도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식사로 사과와 고구마 괜찮습니다만, 개인의 위장 건강상태에 따라 섭취방식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사과는 아침의 보약이라 불릴 만큼 유기산, 펙틴이 많아서 소화액 분비를 도와주고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고구마는 복합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많아서 아침시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그러나 고구마를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고구마에 함유된 아교질과 탄닌 성분 때문이랍니다. 이런 성분들을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특성이 있어서 평소 위장이 약하시거나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는 분들이 공복에 단독으로 섭취할 경우 심한 속쓰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서 혈당 지수가 달라지며, 군고구마의 경우에는 공복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 고구마 궁합은 나쁘지 않습니다. 사과의 펙틴 성분은 고구마 섭취시 장내에서 가스가 발생하는 것을 억제해 주는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랍니다. 아침에 이 두 음식을 건강하게 즐기시려면 먼저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위를 깨워보시고 계란과 견과류 같은 단백질/지방 식품을 곁들여서 위벽을 보호하고, 혈당을 완만하게 만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위장이 건강하시다면 두 식품 조합은 훌륭한 아침 식단이 되겠지만, 속 쓰림이 느껴지신다면 고구마는 쪄서 드시고 섭취량을 1회 100g이내로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아침 식사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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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아이 젖가락은 몇살부터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가 유치원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애쓰는 시기에, 엄마로서 마음 편치 않은 상황을 겪으셔서 속상하시겠습니다. 아이가 낯선 교실에서 젓가락질로 당황했을 모습이 그려지네요. 보통 젓가락질은 소근육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4~5세(만 3~4세)경에 교정용 보조 젓가락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그러나 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달라서 6세에 젓가락질이 서툰건 늦거나 잘못된 일도 아닙니다.유치원의 대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유치원은 보육 중심의 어린이집과 달리 자립과 기본 생활 습관 교육을 강조하는 곳이랍니다. 20명 내외의 아이들을 혼자 지도해야 하는 선생님 입장에서는 식사 시간에 일일이 젓가락질을 가르쳐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시도해보도록 유도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읽어주는 배려가 부족했다면 부모님 입장에서 충분히 서운함을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너무 걱정 마세요. 지금은 아이가 유치원 생활에 자신감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을 보조 젓가락으로 집어보는 놀이를 통해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원에서는 선생님께 아이가 아직 젓가락질을 배워가는 단계이니 이부분에 대해 조금만 더 따뜻하게 격려해달라고 부탁드려보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엄마의 신뢰와 응원이 있다면 아이는 곧 의젓하게 젓가락질을 해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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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을 여러개를 쌓아서 눌르면 1개처럼 부피가 줄어드는데요. 그걸 1입 먹고 기다리면 1개를 먹은것과 같은 포만감이 느껴지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재미있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도넛을 압축해서 먹는 것과 일반 도넛 1개를 먹는 것과 같은 포만감을 느끼긴 어렵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포만감은 크게 두 가지 기전으로 결정이 되기 때문입니다.위장에는 위벽이 늘어나는 정도를 감지하는 신전 수용체가 있습니다. 도넛을 압축하게 되면 부피가 작아져서 위벽을 충분히 자극하지 못해서, 뇌는 음식을 적게 먹었다고 판단을 합니다. 따라서 압축된 도넛 한 입은 일반 도넛 한 입보다 열량은 훨씬 높지만, 물리적인 배부름 신호는 약할 수 밖에 없답니다.음식이 소화되어서 혈당이 오르고 인슐린, 렙틴같이 포만감 유도 호르몬이 분비되기까지는 약 15~20분이 소요가 된답니다. 한 입만 드셨을 경우, 시간이 지나 혈당은 오르겠지만, 위가 비어있다는 물리적인 신호가 병행되지 않으니 심리적인 허기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를 다 먹었을 때, 처움엔 부피가 작아서 배가 부르지 않다고 느껴 계속 먹게 되나, 잠시 후에 엄청난 양의 당분, 지방이 소화되기 시작하면 뇌에는 강한 에너지 과부하 신호가 전달된답니다. 이때는 기분 좋은 배부름보다 복부 팽만감이나 불쾌한 압박감이 뒤 늦게 몰려오게 된답니다.압축해서 드시는 방식은 뇌가 섭취량을 과소평가하게 만들어 과식을 유발하는 식사법이 될 수 있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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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색깔 좀 봐주세용 초록색이있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사과 내부에서 보이는 녹색 부분과 푸석한 식감으로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은데요, 사진을 보니 해당 증상은 사과의 품질 저하 현상일 뿐 인체에 유해한 독소나 곰팡이에 의한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사진 속의 초록빛은 사과가 충분히 익지 않은 상태에서 수확되니 엽록소가 미처 당분으로 변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경우에 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단맛보다는 전분 맛이 강하고 맛이 없게 느껴지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푸석푸석한 식감이 수확 후에 저장 기간이 길어지게 되면서 세포벽 사이의 결합력이 약해지는 분질화(Mealy) 현상 때문이랍니다.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세포가 힘을 잃어서 아삭함 대신 가루처럼 부서지는 느낌을 주게 된답니다.이미 두입 정도 드셨더라도 생리 장애나 미성숙의 문제이고, 배탈과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과는 무관하니 건강상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대신 식감과 맛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생으로 드시기보다 잼과 소스로 졸여서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문제의 사과가 현재 하나뿐이라면, 마저 슬라이스로 썰어 샐러드에 활용하셔도 되겠습니다.만약 남은 사과들의 상태도 비슷하시다면, 주스로 활용하셔도 좋으나, 그 전에 사과를 보관하실 때 다른 과일이나 구황작물, 채소와 함께 두셨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다른 과일과 상호작용으로 빨리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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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끼 먹는 것도 괜찮나요? 영양분섭취부분에있어서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 한 끼니 식사는 체중 감량과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 효과적일 수는 있으나, 영양학적 관점에서는 정교한 설계가 요구됩니다. 인체는 한 번의 식사로 하루에 필요한 필수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적정량의 단백질을 모두 효율적으로 흡수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랍니다.그리고 큰 우려점은 영양 불균형과 기초대사량의 저하입니다. 한 끼니 식사에서 충분한 단백질, 미량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할 경우에 체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소실이 되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장기적으로 살이 잘 찌는 체질을 만드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긴 공복 후의 식사는 혈당을 급격하게 높여서 췌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건강을 유지하며 시행하시려면 그 한 끼니를 허기 채우기가 아닌 영양을 밀도있게 구성해야 합니다. 정제 탄수화물 보다는 섬유질이 많은 통곡물, 채소, 매 끼니 체중당 1.6g이상의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같은 불포화 지방산을 꼭 포함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식사 후 소화 불량이나 무력감이 느껴지신다면 1일 1식 보다는 16:8단식(8시간 이내 두 끼니 섭취)으로 완만하게 전환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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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반주가 버릇이 되고 있는 사회인 버릇 고치기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퇴근 후 고단함을 달래주는 반주가 일상의 보상이 되어버린 상황이시군요. 많은 직장인 분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술을 찾지만, 이것이 반주라는 형태의 습관으로 굳어지면 뇌의 보상회로가 알코올에 의존하게 되어 결국 체력 저하와 수면의질 하락을 초래하게 된답니다. 고기와 술 조합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있죠. 미각적인 조화를 넘어서 뇌가 특정 음식과 알코올을 강한 쾌락으로 연결해서 기억하게 된 결과랍니다.이를 극복하시기 위해서 먼저 권장드리는 방법은 음료를 바꾸는 것입니다. 술이 주는 목 넘김과 유사한 강한 탄산수나 차가운 차 종류를 미리 구비하셔서, 식사시 알코올 대신에 청량감을 채워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퇴근과 식사 사이에 15분 정도 잠깐 루틴을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업무 스트레스를 곧장 식탁, 식사로 가져가시기 보다, 가벼운 산책, 샤워를 통해 뇌의 긴장을 먼저 이완시킨 뒤 식사를 시작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식단도 일시적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부르는 고기 위주의 식단 대신에 가벼운 채소, 생선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셔서 뇌의 연상 작용을 끊어내셔야 합니다. 한 번에 완벽히 끊으려 하시기보다는 일주일 중에 술 없는 날을 3일 이상 지정하셔서 신체가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알코올이 주는 일시적인 마비가 아닌, 건강한 식사가 주는 온전한 영양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떨어진 체력도 점차 돌아올 것입니다. 건강한 저녁 식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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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비빔밥은 일반 비빔밥과 무엇이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봄동비빔밥이 핫 한것 같습니다. 봄동은 겨울철 노지에서 추위를 견디며 옆으로 퍼져 자란 배추를 말합니다. 일반 비빔밥이 주로 삶거나 데친나물을 사용하는 것과 다르게 봄동 비빔밥은 아삭한 식감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생채(겉절이) 형태로 바로 버무려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배추보다는 잎이 두꺼우면서도 연하고 단맛이 강해서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랍니다.주요 구성 재료는 봄동(겉절이 양념으로 고춧가루, 멸치액젓, 매실청, 다진 마늘), 부재료(무생채, 콩나물, 당근), 단백질은 계란후라이나 볶은 소고기 고명, 마무리는 구수한 강된장, 고추장, 그리고 생들기름이 있습니다.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영양 밀도가 훨씬 높답니다. 수분 함량도 높고 섬유질이 많아서 소화기 기능 개선에도 탁월하답니다. 봄동은 100g기준 비타민C는 약 25mg가 있으며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칼슘은 50mg정도 있으며, 뼈 건강 유지와 혈액 응고에 좋습니다. 베타카로틴은 1.5g이 있으며, 체내 비타민A 전환과 시력 보호와 노화를 방지합니다. 칼륨은 250mg이며, 체내 나트륨 배출과 붓기를 완화시켜줍니다.봄동 비빔밥 한 그릇은 약 450~550kcal정도로 낮은 열량에 비해서는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됩니다. 봄철에 쉽게 느끼는 춘곤증을 예방하는 비타민B군과 C가 밀집되어 있어서 천연 비타민제라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제철 영양소를 담은 봄동 비빔밥으로 활기찬 봄 식단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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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형 정제와 일반형 정제 2개 잇습니아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비타민B군은 수용성 영양소로 체내 체류 시간이 짧고 배설이 빠르므로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지속성과 필요한 시점에 농도를 높이는 흡수율을 동시에 잡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시하신 구성은 괜찮은 조합입니다.비타민B군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코엔자임 역할을 하니, 활동을 시작하는 아침 식사 직후에 모든 정제를 함께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방형의 역할은 절반이 즉시 방출되어서 초기 활력을 제공하고, 나머지가 8~12시간 동안 서서히 방출되어 낮 시간 내내 고갈되지 않도록 베이스를 깔아줍니다. 그리고 일반형의 역할은 벤포티아민, 나이아신아미드, 판테틴은 혈중 농도를 빠르게 끌어올려서 특정 대사 경로를 강력하게 지원해줍니다.벤포티아민(B1)은 일반 티아민보다는 흡수율이 높고 지용성 성질을 띠므로, 식사중에 포함된 지방 성분과 함께 섭취하실 때 흡수 효율이 극대화 된답니다. 나이아신아미드(B3)과 판테틴(B5)같이 일반형 정제가 섭취 후 1~2시간 내에 피크 농도가 도달합니다. 서방형 복합제가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동안 이들이 부스트 작용을 해서 에너지 대사 효율을 높이게 됩니다.만약에 아침에 모든 정제를 한꺼번에 드셨을 때 위장 장애(메스꺼움, 속쓰림)가 있으시다면 해결 방안이 있습니다. 아침에는 서방형 비타민B 콤플렉스(하루의 기본 농도 유지)를 드시고, 점심에 벤포티아민, 나이아신아미드, 판테틴(오후 피로 방지와 분산 흡수)를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침 식사 직후 전량을 동시 복용하셔서 서방형의 지속성과 일반형의 속효성 시너지를 노려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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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계란을 그냥 까놓고 안먹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썩게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껍질을 벗긴 구운 계란은 보호막이 사라진 상태라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부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보통 구운 계란은 제조 과정에서 수분 함량이 낮아져 일반 삶은 계란보다 보존성은 좋으나, 껍질을 까는 순간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약 2~4시간 이내에 미생물 번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상온 25도 내외) 그리고 공기 중의 수분과 결합하면 단백질 변질이 가속화 된답니다. 그리고 냉장 보관시, 밀폐 용기에 넣었을 경우, 1~2일 정도는 버티지만, 표면이 미끈거리면 부패 세균(Pseudomonas)이 증식한 것이니 폐기해주셔야 합니다.계란은 고단백 식품이랍니다. 단백질이 공기 중의 잡균과 만나서 분해가 되면 황화수소(H2S)와 같은 가스를 생성하는데, 이것이 우리가 아는 썩은 계란 냄새랍니다. 이미 상태가 안 좋아 보이셨다면 이미 내부에서는 세균에 의한 유기물 분해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을 거에요.되도록 가급적 즉시 버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부패한 계란 단백질은 시간이 지날수록 황 화합물을 배출해서 집안 전체에 고약한 냄새를 퍼뜨리며 초파리같은 해충을 유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3월이라 괜찮지만 이제 벌레가 깨어날 시기라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실내 온도가 높다면 부패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니 악취 폭탄이 될 수 있겠습니다.지금 쓰레기통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면, 베이킹소다를 살짝 뿌리셔서 산성 부패취를 중화시킨 뒤 바로 배출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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