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먹고 운동많이해서 빼면 건강에 좋습니까?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많이 드시고 많이 운동하셔서 살을 빼는 방식도 건강하게만 구성된다면 충분히 좋은 다이어트 방식입니다. 오히려 대사율 유지에 유리하고, 근손실은 줄이며, 심리적 스트레스도 낮출 수 있는 접근입니다.대신 조건이 있습니다.<먹는 음식의 질>마음대로 드시되 인스턴트, 고당, 고지방, 정크푸드 위주면, 염증, 혈당 스파이크, 장 건강 문제 등이 생깁니다. 탄단지 균형과 미세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가 필수입니다.<운동강도 및 회복>운동량이 많을수록 피로, 근육 손상, 호르몬 불균형 위험도 증가하게 됩니다. 휴식과 규칙적인 7시간 이상 숙면과 회복 전략이 뒤따라야 합니다.<소화기 부담>대식가 수준으로 드신다면 위장, 간, 췌장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위산 역류, 가스, 속쓰림 등이 반복이된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따라서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는 다이어트는 에너지 균형만 잘 맞춘다면 건강한 방식이지만, 음식의 질, 회복 관리,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꼭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만약 여건상 활동량이 많지 않다면 이왕이면 덜 먹고 덜 움직이는게 노화 측면에서는 좀 더 유리하겠죠! 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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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영양성분 좀 봐주실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영양성분을 쭉 보니 총 열량은 1,776칼로리며 일일 목표 칼로리에 근접합니다. 탄단지 비율은 4:3:3으로 체지방 감량을 위한 매크로 라인에 잘 부합해보입니다!체중 기준으로 단백질은 kg당 1.5g~2.0g 정도가 필요하며키 178cm에 체중 69.8kg 기준이면체중 x 1.5g/kg = 약 105g체중 x 2.0g/kg = 약 140g질문자님 단백질 섭취는 128g으로 매우 괜찮은 범위이며 근손실 방지 및 포만감 향상에 충분한 수준입니다.탄수화물과 지방 비율의 적절성을 보자면 탄수화물 185g에 약 40퍼센트 비중은 권고라인 5:3:2에 비해 좀 낮지만 40퍼센트도 많이들 잡으셔서 괜찮아보여요. 지방 섭취 비중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호르몬 유지, 영양 흡수, 포만감 유지에는 충분한 수준이며 지나치게 낮지 않아 장기간 지속 가능성에도 유리해 보입니다!권장 조정 사항과 주의할 점으로는 체중 감량이 아닌 체지방 감량으로 주당 체중은 0.25kg정도 감량이 무난해보이며 운동량이나 피로도 변화에 따라서 탄수화물 비중은 5~10% 정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식사 구성으로는 운동 전 1~2시간 전에 복합탄수화물 위주에 단백질 20~30g 적당히 드시고 운동 후 단백질 30g~35g의 단백질 보충제 섭취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건 단지 가이드일뿐 탄, 단, 지를 충분히 드시고 계셔서 참조만하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은 하루 2~3끼에 단백질 보충까지 총 3~4끼로 단백질을 분산 섭취하는 것이 근 유지에 효과적이며 체지방 감량에 좋습니다. 규칙적인 7시간 이상 숙면도 체지방 대사에 가담합니다! 건강한 체지방 감량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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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에 좋은 식품이나 식사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속노화 식단은 지중해 식사법을 한국식으로 적용한 것으로 만정질환 예방, 뇌기능 유지, 노화 속도 완화에 효과적입니다.<저속노화 식품>통곡물 + 콩조합이 좋습니다. 흰 쌀밥 대신 현미, 귀리, 보리, 서리태, 검은콩, 병아리 콩을 섞은 잡곡밥을 추천드립니다. 이 외에도 렌틸콩, 검은콩, 강낭콩, 완두콩에도 단백질과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혈당은 천천히 올리며 세포 노화 방지에 유리하답니다. 양배추, 당근, 오이, 녹황색 채소, 방울토마토, 양상추, 브로콜리 등 각종 채소와 블루베리, 딸기, 호두, 아몬드, 마카다미아, 브라질너트 등 견과류도 있습니다. 육류는 가금류와 생선 중심 단백질로 닭고기, 닭가슴살, 고등어, 연어, 저지방 육고기 등을 추천드립니다. 기름은 올리브오일을 추천드리며 엑스트라버진에 산도는 0.5이하를 권장드리며, 정제 탄수화물, 가공육, 과자, 탄산음료, 디저트류는 최소화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식사요법>식사 기본 원칙으로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드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식사 속도는 천천히 30회씩 씹으며 20분 이상 식사시간을 갖춥니다. 아침에는 콩과 잡고기 들어간 밥에, 채소샐러드, 계란 스크램블이나 두부 몇점 이렇게 드시면 됩니다. 점심에는 잡곡밥에 나물반찬, 닭가슴살 샐러드나 생선구이, 베리류 과일 조금 이런식으로 구성하기도 합니다. 저녁에는 잡곡밥 소량으로 드시고 채소 중심 반찬으로 구성한 후 단백질은 두부, 닭고기, 생선 위주로 드시고 음료는 디카페인 차와 물을 드시며 마무리합니다. 지중해 식단법도 참조해보셔서 한식에 적용해보시고 하루 세끼 모두 챙겨드시되 끼니 당 시간은 4~6시간 정도로 잡으시고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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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향료나 인공감미료가 몸에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인공감미료는 주 1~2회 등 한번 섭취할때 500ml 이내로 드신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매일 물 대신 드신다거나 장기적으로 드시게 되면 대사와 장 건강에는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은 여러 기관에서 허용 일일 섭취량 ADI 안에서는 충분히 안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제가 언급한 부분처럼 장기간 다량 섭취 시 당뇨병, 심혈관질환, 고혈압, 신장 질환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감미료들은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인슐린 민감성이 저하되며 뇌에서도 단맛으로 느끼기때문에 혈당 관리가 어렵고 다이어트에도 체중감량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런 인공감미료는 장내 유익균에는 불리하며 유해균을 증식시키거나 장내 불균형을 유발해서 당대사 이상이 생기거나, 체중 정체나 증가, 소화불량, 만성 설사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반면에 인공향료 자체는 워낙 소량이 사용되서 직접적인 독성은 없는편이라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인공감미료중에 상대적으로 안전한건 현재까지 알룰로스가 가장 괜찮으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도 차선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따라서 적당히 드시면 괜찮지만 물, 디카페인 차, 전해질 보충제, 가향이나 무가당 탄산수등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혈당 관리, 체중관리, 위장이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주 1~2회 한번에 500ml 이내로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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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식이조절 음식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 1 답변>삶은 계란, 구운 두부는 부드럽고 섬유질이 적어서 적절한 선택사항입니다. 검사 3일전부터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금기이며 백미, 계란, 흰살 생선, 감자, 두부, 닭고기 등 조리했을때 흰색 위주의 단백질 식사가 권장됩니다. 다만 계란후라이에 기름은 아보카도유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로 계란 개당 5ml 이내로 소량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거나 삶은 달걀이 좀 더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질문 2 답변>정제 탄수화물인 흰 밀가루 음식은 섬유질이 적어 저잔사 식이에 포함되지만 기름진 국물이나 건더기에 섬유질이나 채소는 빼고 드시면 별 문제 없습니다^^<질문 3 답변>보통 검사 하루 전부터 중단하시면 됩니다. 8월 7일부터는 모든 영양제는 스킵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걸 중단시키는 이유가 장내 상태를 최대한 비워 대장 점막 상태를 깨끗하게 만들어야 내시경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대장내시경까지 안전하게 식이생활을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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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가장 높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단품메뉴만 두고 혼자서 남김없이 드신다는 전제하에 평균적으로 계산한다면피자 > 치킨 > 족발 > 파스타=햄버거 순서입니다.하지만 스파게티, 콜라, 떡볶이, 막국수, 감자튀김, 마늘빵 등 이런 사이드를 추가한 셋트 메뉴를 추가한다면 순서가 뒤바뀌게 됩니다.배달 음식 중 단품메뉴로는 피자 라지기준이 평균적으로 2,500kcal에 가까우며 스파게티, 콜라 등 추가하면 3,000kcal는 거뜬히 넘깁니다. 이는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을 모두 채웁니다. 반면 치킨은 1,700~2,300kcal이며 양념과 사이드에 따라 3,000kcal까지도 올라가게 됩니다! 족발도 칼로리가 상당히 높으며 중자 기준 한 근에 가까우며 2,000kcal칼로리는 우습게 넘깁니다. 햄버거 단품은 600~800칼로리 정도이며, 파스타류도 600~800칼로리로 햄버거와 비슷한 범위입니다.피자는 치즈, 토핑, 도우 두께에 따라 열량 차이가 천차만별입니다. 칼로리를 줄이려면 파스타는 토마토 소스로, 치킨은 구운 형태로, 피자는 소형이나 치즈가 적당히 들어간 씬피자로, 사이드 없이 작은 메뉴로 선택하셔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메뉴들은 야채 샐러드를 곁들이는 식사가 과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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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설사예방하는 방법과 팁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설사는 기온 변화, 찬 음식의 잦은 섭취, 장내 세균의 불균형으로 쉽게 유발될 수 있습니다.특히 냉수나 찬 음식을 자주 드시면 오히려 장운동이 과도하게 촉진되어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우울증이 있으시다면 장뇌축의 영향으로 장이 예민해져서 설사가 잦아질 수 있습니다.<식사요법>냉수 대신 미지근한 물이나 정수물로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속이 열이 많으신 분은 찬물이 괜찮을 수 있지만, 속이 찬 사람은 장을 상당히 자극할 수 있어서 정수물로 200~300ml씩 하루 2L이상 틈틈히 드시길 바랍니다. 발효식품인 김치, 그릭요거트, 된장이나 식이섬유를 섭취하셔서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 나아가 보장균수 100억 이상 장용성 캡슐을 기상 후 공복에 물 한잔 드시고 한알 섭취하시는 것도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설사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하루에 과도한 카페인 섭취, 매운음식, 정제당, 유제품 섭취는 장을 예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은 규칙적으로 유지해서 장 리듬을 안정시키는 것도 중요해요.<생활습관>활동량이 저조하시다면 위장 운동이 더뎌서 소화가 느려지고 이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맨몸운동이나 실내 자전거 등 유산소성 운동을 해주시면 장 운동도 활발해지고 설사 증상도 약해지게 됩니다! 에어콘 등 시원한 공간에 오랫동안 노출되도 장은 민감해지니 30분마다 몸을 움직여서 열을 내서 혈기를 돌게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장 컨디션 꼭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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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권장량은 일반 성인 기준으로 얼마가 기준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카페인은 하루 최대 400mg 이하로 권장됩니다. 이는 아메리카노 1샷(100mg)기준 약 4잔정도에 해당하며,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 기준 약 2샷(2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불면, 심장 두근거림, 위장 자극, 이뇨 작용 등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더운 날씨에는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커피를 드신다면 이뇨작용이 있어서 물도 커피 마신 양 만큼 정수물을 틈틈히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것이 중요합니다. 오후 늦게 이후 섭취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 최소 취침 6~8시간 전에는 카페인 섭취를 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사람마다 체질과 카페인 대사 속도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컨디션과 반응을 살펴가며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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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랑 시금치 같이 먹으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김과 시금치를 함께 드시는 것이 건강 자체에 해롭지는 않습니다만영양소 흡수 측면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답니다!시금치에는 옥살산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철분이나 칼슘 같은 미네랄과 결합해서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요. 김은 철분과 칼슘이 풍부한 식품이라서 시금치와 함께 드시게되면 김의 영양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대신 방법이 있습니다. 시금치를 데쳐서 사용한다면 옥살산이 줄어들어서 흡수 저해를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 철분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 키위, 레몬즙 탄산수나 브로콜리, 오이 등 수산 함량이 낮은 채소를 같이 곁들이면 도움이 된답니다.따라서 김밥에 시금치를 넣어 드시는건 잘못된 것이 아니며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려면 조합을 조절하거나 섭취 방식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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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땅콩버터가 몸에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칼로리와 지방으로 쏠린 에너지 관점에서 땅콩버터는 살 찌는 음식에 가깝지만,사과와 땅콩버터는 양과 비율을 잘 조합한다면 다이어트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간식입니다!사과는 식이섬유 펙틴, 항산화 성분이 많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는 과일이며 땅콩버터는 단백질과 건강한 불포화지방이 풍부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줍니다. 실제로 두 가지를 같이 먹으면 식후 혈당 상승이 땅콩버터 지방과 사과의 식이섬유로 인해 완만해지기도 합니다.하지만 땅콩버터가 칼로리가 매우 높은 편이라 사과와 땅콩버터를 드실 때 하루 15g 한 큰술 이내, 사과는 1/2개 이내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땅콩버터 시중 제품에는 설탕, 소금 ,팜유가 들어간 제품이 많으니 반드시 땅콩 100%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땅콩버터 사과는 오전 간단한 식사대용이나 점심 저녁 사이 간식, 운동 전후 간식으로 활용하시기 괜찮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양과 구성 성분이 깨끗한 제품을 선택한다면 다이어트 중에 보조적인 식단으로 무난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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