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만 먹고 살만할까요?? 영양소가 충분한가요??
저는 가능하다고는 보는데 여러가지 도시락을 찾아서 어떻게 구성해서 먹을지 고민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유산균, 멀티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은 꼭 필요해보이구요.도시락만으로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A, C, 칼슘 등 필수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고 특히 편의점 도시락은 나트륨, 탄수화물은 많은데 비타민, 미네랄 자체가 권장량 대비 반정도 밖에 안됩니다. 나트륨은 보통 2,000mg이상이라 권고량을 초과하기도 하고 칼로리도 500~1500까지 다양해서 조합을 잘 고르셔야합니다.만약 편의점 도시락을 자주 드시게 되면 어쨌든 영양 불균형도 그렇지만 운동량이나 활동량이 많지 않으면 살이 찔 가능성도 있다고봅니다. 건강한 도시락 시리즈도 있는데 개개인의 만성질환이나 식사 목적에 따라 잘 구성된 도시락이면 고려해볼만 합니다.가능하시면 도시락은 간편식이나 시간 효용성으로 고려해서 드시고 나머지 끼니는 여유를 확보하셔서 두부, 생선, 계란, 고단백 육고기 등 단백질 중심의 집밥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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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볼부분을 둥근볼로 마사지하는데 아파요. 원래 그런가요?
얼굴 볼 부위를 세게 눌러서 마사지할 때 통증이 있으시다면 부종에 의해 조직액이 몰려 압통점이 생겨 약한 압력에도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 근육과 피하조직이 평소에 경직되거나 굳어져 있으면 자극을 크게 받습니다. 림프순환이 정체돼서 노폐물과 체액이 흐름을 방해하고 있으며 부종 유발 부위는 마사지시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그래서 마사지 강도를 줄이시고 중심에서 바깥 방향으로 부드럽게 쓸 듯이 반복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마사지 전에 얼굴을 따듯하게 하시거나 찜질을 하셔서 부드럽게 한 뒤 뺨, 관자놀이, 귀 뒤, 쇄골 방향에 따르는 가벼운 쓸기 동작이 통증과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과도한 압박은 오히려 근육, 근막 손상, 멍,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살살 굴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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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으로 무엇을 먹으면좋을까요
몇가지 추천드리겠습니다.삼계탕은 대표적인 복날 메뉴이며 양질의 단백질로 기력 회복에 좋고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아니면 닭칼국수도 추천드립니다.아니라면 장어구이는 어떠실까요? 장어에는 비타민A와 단백질이 풍부해서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며 소화에도 부담이 덜합니다.그 외에도 추어탕은 갈증 해소, 칼슘과 청분 공급이 뛰어나서 여름철 원기 회복에 적합합니다. 콩국수나 메밀국수는 시원하고 소화도 잘 되며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로 체내 수분과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오리구이나 오리백숙은 고단백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면역력 강화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복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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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팥차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데 마시면서 일상생활만 해도될까요?
늙은 호박은 베타카로틴, 비타민C, 칼륨, 팥은 식이섬유,사포닌이 풍부해서 이뇨, 노폐물 배출, 붓기 변비 개선,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다이어트 관련해서는 포만감 유지와 수분대용 역할이 있지만, 차만 드시고 일상생활만으로는 체중 감량 효과는 거의 미미하며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 병행이 중요합니다.시중 티백 제품은 보통 호박 1 : 팥: 2 비율로 배합됩니다. 수제 호박팥차는 팥을 삶고 버린 첫물은 떫은맛 제거를 위해 버리신 후 호박과 함께 끓여 우려낸 물을 드시면 됩니다. 하루에 음용량은 1L 이하를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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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를만큼 먹는것은 좋지 않을까요??
배가 터질 만큼 과식하시는 습관은 위장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과식이 반복되시면 위가 일시적으로 팽창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위의 용적이 점차 늘어날 수 있습니다. 위가 늘어나면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더 많은 음식을 필요로 하게되어 식사량이 점점 많아질 수 있습니다.이는 과체중, 소화불량, 위산 역류, 식후 피로감 등의 원인이 됩니다. 포만감은 식후 20분 후에 서서히 느껴지므로 천천히 드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식사 직후 허전함은 심리적 포만감의 부족일 수 있스며, 규칙적인 식사와 식사 전후 충분한 물 섭취와 식이섬유 보충등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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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배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해야 하는 식습관 알려주세요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을 1~2컵을 마시면 장운동을 자극하고 수분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식이섬유는 하루에 25~30g정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으며, 각종 제철 채소, 녹황색 채소, 미역, 다시마, 과일, 통곡물, 견과류 등을 끼니마다 아니면 간식에 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사과, 바나나, 귀리, 보리, 다시마 등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장내 수분 유지를 도와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김치, 요구르트, 된장, 청국장 같은 발효식품이나 공복에 보장균수 100억 이상 장용성 캡슐 한알 드시는 것도 장내 유익균이 활성화되어 배변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식이섬유를 늘릴수록 수분도 함께 늘려서 하루 2리터 이상 마시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변이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시는 것도 장 리듬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너무 과도한 단백 식단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 후 가볍게 걷는 운동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합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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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은 어떤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 식이섬유, 비타민D, 비타민B군, 칼륨, 셀레늄 등이 풍부한 식재료입니다. 송이버섯은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항암 효과, 혈당 조절, 혈압 안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면역세포 활성화 및 염증 억제에 기여합니다. 비타민B는 햇볕이 없이도 보충이 가능하시며 뼈 건강과 면역 유지에 좋습니다. 식이섬유는 장 건강과 배변 활동 촉진에 유익합니다.간단한 요리로는 구이, 찜, 볶음, 국, 죽으로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려면 물을 적게 쓰는 조리법이나 쪄서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송이버섯은 향이 강해서 약간 소금과 올리브유만 뿌려서 팬에 약불에 구워 향을 살려 드시는 것입니다. 아니면 전자레인지에 랩 없이 살짝 데우거나 찜기에 살짝 쪄서 생으로 가깝게 섭취하는것도 좋습니다. 육수나 국에 넣으실 경우 끓이는 시간을 최소화해 향과 영양을 보존합니다. 생으로는 조금만 드시는 것이 좋으며 여름이라 가열 후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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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잎으로 무침해먹는건????
파프리카 잎은 어린 잎 5cm 이하일때만 무침에 적합합니다!잎이 커지고 줄기가 굵어지게되면 섬유질이 많아져 식감은 거칠어지고 무침에는 부적합합니다. 봉오리가 생기기 전에 식물 생장 초기 단계의 부드러운 잎이 가장 좋습니다. 데쳐서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짜고 사용해야 쓴맛 제거가 가능합니다. 무침 양념은 간장 또는 된장, 참기름, 깨소금, 다진 마늘, 고춧가루 등 취향껏 사용하시면 됩니다.파프리카 잎 영양소로는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비타민, 철분 등이 풍부합니다. 효능으로는 항산화 효과, 변비 예방, 피부 건강, 혈당 조절 등에 도움 줄 수 있습니다. 파프리가 잎이 많이자라 두껍고 질기면 무침보다 볶음이나 장아찌용으로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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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차를 선물해 줬는데요. 그게 다즐링, 아삼, 마살라차이 이렇게 쓰여져 있던데,,,이건 무슨 차고 어디에 좋고 그런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즐링 홍차는 테아플라빈과 폴리페놀이 포함되어 있으며 항산화, 심혈관 개선, 체중관리와 소화지원이 가능합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카페인과 타닌 함량이 있어서 과다 섭취시 불면, 철분흡수 저해, 위장장애도 발생 가능합니다.아삼 홍차는 인도 아삼 지역 대표 홍차이며, 강하고 묵직한 풍미와 카페인 함량이 한컵당 50-100mg정도로 높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즐링과 마찬가지로 폴리페놀을 포함이 되어 있고, 면역력이 향상되고, 세포 손상 방지, 신진대사 촉진과 소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각성 효과가 있어서 아침 또는 집중력 필요할 때 적합합니다만 카페인에 민감하시거나 임산부는 섭취 조절이 필요합니다.마살라차이는 인도 홍차 밀크티로 심혈관 건강, 혈당 조절, 소화 개선에 좋습니다. 생강, 계피 성분이 메스꺼움을 완화해줘 소화 불편감과 입덧에도 유익합니다. 마살라차이도 카페인이 50mg정도 있어서 유의해서 드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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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덮밥 돼지고기 덮밥 칼로리 뭐가 더 높나요?
사진상 보면은 장어덮밥이 더 높아보이긴 하는데 칼로리를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돼지고기덮밥이 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그람과 밥 양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어려워서 감안해서 설명드릴게요.일단 정리하자면 칼로리는 돼지고기덮밥이 더 높아보이고, 건강측면에서는 장어보다는 돼지고기덮밥을 추천드립니다.돼지고기덮밥 칼로리는 밥 300칼로리에 삼겹살 200g에 600칼로리정도면 900칼로리 내외가 될 것입니다. 장어덮밥은 계란을 2개정도 사용했다면 150칼로리에 장어가 설탕을 사용한 간장 소스라면 300칼로리는 충분히 넘어 보입니다. 밥에 300칼로리까지 합하면 대략 750~800칼로리정도 되겠습니다.건강측면, 다이어트 측면에서는 차라리 돼지고기덮밥이 더 나아보입니다. 두 덮밥모두 고탄수, 고지방 조합이지만 장어구이 소스가 식당에서는 설탕을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고혈당 식품이 됩니다. 고혈당 식품은 소화 흡수가 빠르고 혈당을 급작스럽게 치고 내리기때문에 금방 허기질 수 있으며 다이어트와 대사 흐름에서는 유리하지 못합니다. 물론 소스를 최대한 긁어서 제거하시고 드시면 좀 나아질 수는 있겠습니다. 반면 돼지고기 덮밥은 돼지 육고기는 혈당을 급하게 올리지 않으므로 포만감 측면에서는 장어계란보다 우세합니다.정리해드리자면 돼지고기 덮밥에서 밥을 줄여서 드신다거나 장어덮밥에서 장어소스를 최대한 긁어 제거해서 드신다면 둘이 밸런스가 거의 비슷해서 둘 중에 아무거나 드셔도 무방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칼로리 차이도 크지 않구요.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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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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