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입천장 시림 증상 혀를 갖다대면 차가워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입 천장의 시린 증상은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특정한 원인이나 질병을 의심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증상은 아니며 일시적이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정확한 상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치과 진료를 보시고 필요한 검사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1.01
0
0
백신맞고 난 후 이부프로펜과 타이레놀 중?
백신 접종 후 발열 및 통증 등 증상이 발생할 시 일차적으로 권고되는 약물은 상대적으로 항체 형성을 방해할 우려가 가장 낮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진통제, 즉 타이레놀입니다. 이외에도 써스펜, 타세놀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약물이 있습니다. 이를 구하기 어렵거나 복용하였는데 효과가 미미할 경우에는 이부프로펜, 부루펜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여도 무방합니다. 즉, 엄연히 따지자면 두 가지 다 복용하여도 되며, 특별히 더 좋은 약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11.01
0
0
코로나부스터샷 맞아야 할까요?
백신 접종은 강제 사항이 아니며 권고 사항입니다. 1차 및 2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부스터샷 역시 권고 사항이기 때문에 희망하지 않으면 접종 받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부스터샷은 기존에 형성 되었던 항체가 많이 줄어든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항체를 최대 숫자로 늘리고 효과를 극대화 시켜 코로나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역할을 하는 백신이기에 맞는 것이 의학적으로는 권고되고 이롭긴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2차때와 같은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이 맞으며 부작용이 부담스럽고 걱정된다면 꼭 맞지 않아도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11.01
0
0
짧은 머리의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지지 않나요??
머리가 빠지는 정도와 머리카락의 길이는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머리가 짧든 길든 관계 없이 일정한 양이 빠지게 됩니다. 다만 머리가 길 경우에는 한 가닥이 빠지더라도 더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머리가 길 경우에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것 같은 효과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은 머리 길이와 관계 없이 빠집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1.01
0
0
부스터샷을 꼭 맞아야 하나요?
백신 접종은 강제 사항이 아니며 권고 사항입니다. 1차 및 2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부스터샷 역시 권고 사항이기 때문에 희망하지 않으면 접종 받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부스터샷은 기존에 형성 되었던 항체가 많이 줄어든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항체를 최대 숫자로 늘리고 효과를 극대화 시켜 코로나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역할을 하는 백신이기에 맞는 것이 의학적으로는 권고되고 이롭긴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부작용이 부담스럽고 걱정된다면 꼭 맞지 않아도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1.01
0
0
항문 근처 종기 같은게 만져집니다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증상은 정말 단순히 항문의 종기일 수도 있으며, 이외에 외치핵이나 항문주위 농양 등 여러가지 항문 관련 질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하여 스스로 호전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치료를 하지 않으면 점차 심해지는 경과를 따르기 때문에 항문외과에서 검진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1.01
0
0
독감처럼 매년 코로나백신 맞아야할까요?
현재로서는 백신 접종 후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 즉 항체의 지속 시간은 약 6개월 이상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기간이 경과한 이후로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검사를 확인하여 음성으로 나올 경우 추가적인 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의학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다만 현재 백신 접종 사업 자체가 정부가 주체가 되어 진행되고 있고 개인의 희망 여부에 따라서 접종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정부 정책을 더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1.01
0
0
자녀의 키도 부모유전자 영향이 크나요?
자녀의 키가 크는 것의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부모의 유전자입니다. 유전자가 자녀의 키에 주는 영향은 그 어떠한 다른 요소들 보다 큽니다. 하지만 식습관, 운동량 등 환경적인 요인도 자녀의 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균형잡힌 식단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농구나 배구 같이 몸이 스트레칭 되는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자녀의 키가 부모보다 많이 클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1.01
0
0
백신 2차까지 맞았는데 부스터 맞아야하나요?
백신 접종은 강제 사항이 아니며 권고 사항입니다. 1차 및 2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부스터샷 역시 권고 사항이기 때문에 희망하지 않으면 접종 받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부스터샷은 기존에 형성 되었던 항체가 많이 줄어든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항체를 최대 숫자로 늘리고 효과를 극대화 시켜 코로나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역할을 하는 백신이기에 맞는 것이 의학적으로는 권고되고 이롭긴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부작용이 부담스럽고 걱정된다면 꼭 맞지 않아도 됩니다. 부스터샷 접종 횟수는 현재까지는 1회이지만, 추후에도 백신의 효과가 감소할 것이며 코로나 유행이 지속된다면 정부에서 주기적으로 계속 접종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1.01
0
0
기립성 저혈압 미주신경실신 자율신경장애 신경과,심장내과 둘다 진료 보는건가요 ??
기립성 저혈압이나 미주신경성 실신 같은 경우에는 신경과 보다는 심장혈관내과(순환기내과)가 전문적입니다. 즉, 실신과 연관된 질환의 경우 신경적인 문제 보다는 심혈관계의 문제에 의한 원인일 가능성이 더 높아 심장내과 진료를 보는 쪽이 더 맞겠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자율신경장애는 신경과가 전문이며 기립성 저혈압과 관계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11.01
0
0
10180
10181
10182
10183
10184
10185
10186
10187
10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