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증상 완화를 위한 방법이 궁금합니다.
비염은 대부분이 알러지와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유발 요인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환절기에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을 할 때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평상시에 비염 증상을 조절 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을 구비해 두었다 증상이 특히 심할 때에는 적절하게 복용하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만약 비염이 비중격만곡증 등의 문제에 의해서 유발되는 것이라면 수술적으로 치료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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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일 아기 머리를 쿵 박았어요
말씀하시는 정도의 충격을 통해서 아이의 뇌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크게 걱정할 것 없으며 굳이 병원에 갈 필요 없어 보입니다. 만약 아이가 잘 시간이 아닌데도 잔다거나 의식이 없거나 몸 한 쪽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거나 할 경우에는 머리 CT 검사를 해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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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안쪽 피부가 부풀어 오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가라앉는 경증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딱히 무언가를 발라줄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바른다면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연고 정도가 적절하겠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 이비인후과적으로 괜찮은지 한 번 진료 및 검진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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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검사를 왜 비강검사로 하는건가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비말을 통해서 전파가 되며 비말은 침도 있지만 콧물도 있습니다. 상기도 감염에 의한 호흡기계 검체를 채취할 때에는 보통 코 깊숙이 진입하여 비인두 부위에서 검체를 채취하며 그것이 정확도가 가장 좋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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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저림증상 너무 심한데 어디를 가야하나요?
해당 증상과 관련하여서 다음으로 가볼만한 곳은 언급하신 신경과가 적당해 보이는 것이 맞습니다. 증상 자체가 애매하여 딱 어떤 과가 맞다 어떻다 볼 수 없는데, 신경과가 다음으로 시도해볼 진료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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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몸 부종이 나타날 수 있나요?
알러지 반응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알러지성 과민 반응 및 그로 인한 혈관부종이 동반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경우 아나필락시스 쇼크까지 발생하였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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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촬영하면 초음파로 볼수 있는거 전부 볼 수 있는거죠?
엄밀히 따지자면 CT 검사는 촬영 시점의 상태만 반영하며 초음파는 실시간으로 상태를 볼 수 있는 검사이기 때문에 장기의 움직임이나 혈액의 흐름, 소변의 흐름 같은 동적인 부분들은 CT를 통해서 볼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지간하면 초음파로 보는 것 보다 CT 검사가 더 정밀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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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코로나도 사람마다 증상이 다른가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이 되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은 다양하게 존재하며 같은 시기에 걸리더라도 개개인마다 증상이 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같은 사람에도 반복 감염이 되었을 때마다 증상의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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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잠 못자는 거 고칠 수 있을까요?
관련하여서는 습관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최대한 참고 억제하는 습관을 새롭게 길러서 참아내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의료적으로 다른 치료법이 있거나 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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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포진 관련하여 생기는 이유와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피부 질환입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처음 감염이 될 때에 수두를 일으킵니다. 수두에 걸린 뒤 회복된 사람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제거되는 것이 아니며 비활성화 된 상태로 피부의 신경절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만약 컨디션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저하되게 되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 되면서 피부의 병변과 통증 등 증상을 일으키게 되며 그것이 대상포진입니다. 만약 대상포진이 발병하게 되면 초기에는 몸살과 같은 증상이 생기다가 서서히 피부의 신경절을 따라서 군집된 수포성 병변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장 호발하는 부위는 등과 옆구리이지만 얼굴 및 머리 쪽으로도 종종 발생하며, 전신 어디에든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은 노인에서 면역력 저하 되며 발생하지만 당뇨 등의 만성 기저질환자에게도 더 쉽게 발병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건강한 사람에게도 발병은 가능합니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빠른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예후에 필수적이므로 의심스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빠르게 진료를 보아야 합니다. 대상포진에 한 번 걸렸다고 하여 추후에 재발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에 컨디션 조절을 잘 하여서 면역력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받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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