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는 물리치료를 받으면 좋아지나요?
디스크가 있다면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최대한 치료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치료란 꼭 물리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이야기 하는 것 아닙니다. 디스크에 대해서는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을 통해서 증상을 최대한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은 식이 요법을 통해서 체중을 감량하게 되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다음으로 코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셔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필라테스와 피트니스 등이 있습니다. 여의치 않을 경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플랭크 운동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최대한 근본적인 원인 교정을 하여야 척추 부위의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물리치료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지만 필수적으로 필요한 치료법은 아니며,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는 시행하여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으며 재발이 잦기 때문에 최대한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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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잇몸 쪽에 하얀색으로 된 점?? 같은거 뭘까요?
말씀하신 입 안의 흰색 점이 발생하였다는 정도만으로 구체적인 감별 진단이 가능하지는 않지만 아프타 구내염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프타 구내염은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몸의 컨디션 및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따로 약물 복용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컨디션을 잘 관리하면서 회복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겠습니다. 스테로이드 사용이 회복을 촉진할 수 있지만 반드시 필요한 사항은 아니며 스테로이드 약물은 남용할 경우 부작용의 위험이 커서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닙니다. 알보칠 같은 약물도 사용해 볼 수 있으나 질병의 경과를 크게 바꾸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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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눈 앞이 까매지고 몸을 가누기 힘든데 왜 이러나요?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에 의한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세 변화에 따라서 (특히 앉거나 누워있다 일어날 때) 발생하는 혈압의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더라도 금방 회복하는 인체의 반응을 보이는데, 몸에 탈수가 있거나 하는 등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체질적인 원인에 의해서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건강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정맥 및 서맥 등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과거에 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심장혈관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도움이 될만한 요소로 평소에 일어날 때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 및 휴식을 통해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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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염분은 어느 정도 섭취해야 알맞을까여?
하루에 섭취하는 염분, 즉, 소금의 양은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데서 2,300mg 미만으로 섭취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티스푼으로 약 한 숟가락 정도의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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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기억상실증이 의학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충격을 받거나 실질적으로 강한 물리적인 충격으로 인해서 뇌가 손상되는 등의 문제가 생길 경우 TV나 드라마, 영화 등에서 나오는 것처럼 기억상실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가 손상되면 충분히 기억이 통째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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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렌즈를 착용하고 자는 경우가 있어요
렌즈를 착용하고 자게 될 경우에는 렌즈는 이물질이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안구를 자극하고 감염이 생겨 염증이 발생할 위험성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전에는 반드시 렌즈를 제거하고 자는 것을 권고드리며, 텔레비전을 보다가 깜빡 잠이 드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텔레비전을 보지 않거나, 텔레비전을 보기 전에 미리 렌즈를 탈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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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이 안된다던데 맞나요?
시력은 한 번 나빠진 것이 자연스럽게 스스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안경을 쓰고 다녔는데 크면서 안경을 점점 벗고 다니더니 지금은 아나경을 아예 안 쓰고 다니는 친구분의 정확한 상태를 알 수는 없습니다만, 불편함을 감수하고 그냥 생활을 하거나 렌즈와 같은 물질을 활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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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결절은 어떻게 오나요? 증상은 어떠한가요?
성대의 결절은 지속적인 목소리의 남용 및 무리한 발성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보통은 큰 소리를 많이 내는 인구에서 나타나는데 주로 6-7세의 남자 아이나 30대 초반의 여성, 가수, 선생님 등의 직업에서 호발합니다. 성대 결절은 쉽게 이야기 하자면 성대를 지나치게 사용하여서 성대에 굳은 살이 생긴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음성 휴식, 음성 치료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먼저 시도하며 80% 정도에서 증상이 호전되는데, 핵심은 큰 소리를 내지 않고 목을 쉬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를 하여야 하는데, 수술적 치료는 60% 이상에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보존적인 치료료 최대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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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주사는 언제 맞아야되나요?
1. 대상포진 예방 접종은 나이와 상관이 없는 주사는 아니며, 보통 만 50세 이상의 인구에서 1회 접종 받는 것이 권고되어 주기적으로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2. 대상포진에 한 번 걸렸더라도 맞아도 되며, 오히려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접종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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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갑자기 미친듯이 간지러워요ㅠㅠ
말씀하시는 내용만으로 정확한 상태 평가 및 문제의 원인을 알 수는 없지만 증상이 발생하는 상황이 심부 체온이 증가할만한 상황들로 미뤄보아 콜린성 두드러기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몸의 심부 체온이 상승하는 등의 상황에서 두드러기가 유발되는 질환으로 체온 조절하는 피부 교감신경계에 오작동이 발생하여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년간 증상이 산발적으로 나타나다 사라지는 경과를 보이기 때문에 평소에 최대한 증상이 유발될만한 상황을 피하시고, 증상 발생 시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 복용을 통해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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