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생긴 사마귀(티눈)을 제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없을까요?
피부에 생겼다고 하시는 병변이 사마귀인지 티눈인지 모르겠으나 두 가지 모두 스스로 그냥 뜯어 보았자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계속 반복하여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하여서는 꺼려지시더라도 병원에서 제거를 위한 냉동 치료나 레이저 치료 같은 시술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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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도 제로콜라 먹어도 되나요?
제로콜라나 제로사이다는 당분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것이 맞습니다. 당뇨 환자도 제로슈가 음료를 섭취하여도 괜찮습니다. 다만 실제로 당을 섭취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뇌에서는 당분을 섭취하였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제로슈가 음료를 먹고 나서는 당을 섭취하고 싶은 욕구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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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환자는 찜질방가면 안되나요??
고혈압이 있다고 하여서 찜질방 같은 곳에 가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지나치게 뜨거운 곳에 장기간 머무르면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혈압이 높아지고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긴 하겠지만, 고혈압이 있다고 하여서 절대 찜질방에 가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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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약시가되면 시력이 좋아질순없나요?
성장기에 한 번 저하된 시력은 안타깝게도 자연스러운 방법으로는 회복시킬 방법이 따로 없습니다. 추후에 라식이나 라섹 같은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을 하거나 안경 및 렌즈 등의 기구를 통해서 시력을 보조해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에 너무 눈이 나빠지지 않도록 휴대폰 사용을 제한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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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반응이 있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알러지 반응 자체는 응급 처치가 필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알러지 과민반응이 나타났을 때에는 응급 상태로 빠르게 수액, 에피네프린,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사용이 필요합니다. 애초에 가지고 다니는 약으로는 알러지 과민반응을 적절하게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약이 있든 없든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빠르게 119를 불러서 응급실로 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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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피부에 점이 큰게 생기면 암일경우가 있나요?
갑작스럽게 피부에 점이 큰 것이 생긴다면 흑색종 피부암일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특히 점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모양이 찌그러져 있는 등 이상하거나 주변보다 튀어나와 있으면 더더욱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크기가 지속적으로 커지는 양상인 것 또한 의심해보아야 하는 소견입니다. 다만 관련하여서는 생김새만 보아서는 감별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조직 검사가 필요합니다. 피부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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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찝으면서 호흡이 갑파지는거에요
MRI 검사 자체는 체내에 금속 물질이 있거나 한 것이 아니라면 몸 상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기계 안에서 갑자기 숨을 잘못 쉬고 식은땀이 나고 너무 힘들어졌던 증상은 폐쇄된 공간에서 발생한 일종의 폐쇄공포증 증상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건강 상의 이상을 의심할만한 증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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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혈압이 더 올라가는 이유가 뭔가요?
갑작스럽게 추위에 노출이 되면 전신적으로 혈관 수축 반응이 일어나며 그로 인해서 혈압 상승이 급격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자체도 주의하여야 하지만 뇌동맥류 같은 문제 있는 상태에 급격한 혈압 상승은 뇌출혈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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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때문에 심한 두통이 왔을 때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증상 자체에 대해서는 근육이완제 진통제 등 약물을 통해서 조절하시는 것이 최선이겠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증상을 유발하는 요인을 최대한 회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라도 건강 상의 문제에 의한 두통은 아닌지 신경과적으로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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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사에 코로나예방을 더하여 주사를 같이 맞을 수 있을까요?
독감 예방 접종으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만 예방 가능하지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 되었을 때에 예방해주는 효과는 없습니다. 미래에 두 가지 바이러스를 모두 커버해주는 백신이 개발될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현재로서는 각각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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