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에 백태가 자주 생깁니다. 질병 인가요?
백태는 혀유두의 붓기 등의 문제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백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존재하는 구체적으로는 건조한 입, 나쁜 구강 위생, 탈수, 담배, 과도한 음주, 입으로 숨을 쉬는 행위, 연식으로만 식이를 해결하는 행위 등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딱히 질병이 없더라도 정상적으로 어느 정도 혀에 백태가 발생할 수는 있으므로 최대한 관리를 잘 하시면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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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하고 난뒤 위가 쓰려요
위 내시경을 언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받았다면 재차 검사를 해보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에 있는 위염의 증상이 악화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에 계속 약물을 복용하면서 관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약국에서 바로 약을 사서 복용하여도 괜찮지만, 다시 진료를 보고 적절한 약물 조합을 처방 받으시는 쪽을 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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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계절에 따라서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나요?
우울증은 계절에 따라서 증상의 정도가 차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 및 기분은 햇빛에 어느 정도로 자주 노출이 되는지에 따라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있습니다. 즉, 날이 길고 해가 오래 떠 있어 햇빛에 노출이 많이 되는 여름철에는 우울증 증상이 다소 완화가 되는 경향이 있으며, 반대의 상황인 겨울에는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서 우울증의 정도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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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검사를 하게되면 통증있는 근육에 원인도 알수 있나요?
MRI 검사는 몸 속의 구조물에 대해서 매우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근육에 대해서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데, 만약 접촉사고로 인해서 근육의 부분 또는 완전한 파열이나 염증 등과 같은 문제가 생겼다면 MRI 검사를 통해서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허리 통증에 대해서도 허리 주변의 근육은 물론 디스크 및 척수 쪽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평가 또한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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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는 완치가 없는건가요??
아토피와 같은 알러지성 질환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완전히 치료를 하는 방법이 아직까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알러지는 항원을 몸에서 감작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각인을 한 뒤에 반복적인 노출에 대해서 알러지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질환인데, 감작 된 항원을 확실하게 인위적으로 탈감작 시키는 방법은 지금으로선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증상 발생 원인을 회피하고 증상 발생 시 완화시키는 대증적인 치료가 주가 됩니다. 소아의 경우에는 성장을 하며 스스로 아토피가 좋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성인에서는 기대하기 다소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관리를 하는 것이 최선인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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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은 치매 증상이 아닌게 맞나요?
건망증과 치매는 엄연히 다른 질환이 맞습니다. 건망증은 단순히 일상 생활에서 깜빡깜빡 하는 증상이 있는 것일 뿐이지만, 치매는 단기 기억의 문제와 같은 경증 증상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진행하여 일상 생활이 불가능해지고 이상 행동까지 하게 되는 질환이며 서로 전혀 다릅니다. 그렇지만 치매의 초기에는 마치 건망증과 유사한 증상만이 있어 두 가지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티비에서 말을 한 것처럼 건망증은 치매와 다르며 건망증만 있는 것이라면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 맞지만, 치매의 초기에는 두 가지를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무조건 안심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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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전조증상은 어떤건가요?
외상이 없이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사망을 하였다면 자발성 뇌출혈로 뇌의 동맥류나 뇌혈관의 동정맥 기형과 같은 뇌의 혈관 부위의 질병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이렇다 할 확실한 전조 증상이라고 할 것은 없으며 화장실에서 과도하게 힘을 준다거나 헬스 등의 운동을 하면서 무리하게 힘을 주는 등의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뇌압이 급격하게 상승하며 뇌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평상시에 비특이적인 두통과 같은 증상이 있을 수는 있지만 뇌출혈의 전조 증상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모를 뇌 혈관쪽 문제는 없는지 미리미리 MRI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서 머리 속의 상태를 파악해 놓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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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확진 후, 열이 떨어져도 1주일 동안 외출 못하나요?
독감에 감염이 되었을 때에 격리 기준은 증상이 발생한 뒤부터 5일 동안이며, 해열제를 먹지 않고 2일간 발열이 없을 때입니다. 현재 열이 내린 뒤 해열제 복용 없이 2일간 발열이 없는 상태이며, 증상이 발생한지 5일이 경과한 시점이라면 외출이 가능하겠습니다. 독감과 관련하여서는 1주일간 격리를 해야 한다는 기준은 따로 없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살짝 헷갈리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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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질문입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고 나서는 여러가지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데, 그 중에 미각이 저하되고 변화하는 것과 후각이 저하되고 변화하는 것은 대표적인 증상들 중 하나입니다. 해당 후유증 증상은 사람마다 회복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언제 질문자님께서 겪고 계시는 미각과 후각 저하 증상이 원래대로 돌아올지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관련 통계에 따르면 과반수 이상이 2-3개월 이내에 미각과 후각이 돌아오며 거의 대부분이 1-2년 안에 회복되게 되는 만큼 답답하시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 보시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실적으로 인위적인 개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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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어제 독감으로 판정되서 타미플루를 복용했는데 자꾸 토하내요.지금이라도 수액으로 맞는게 좋을까요?
타미플루 약물은 항바이러스제이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약물이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자녀분의 구토 증상이 약물을 복용하고 바로 생긴 증상이라면 부작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약물 부작용은 복용 시마다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다음 복용 때에도 구토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약을 먹고 바로 토를 하게 되면 힘든 것도 문제지만 충분히 약물의 성분들이 흡수되지 않아 치료 경과에 영향을 주어 회복 지연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고 약물 부작용이 생겼다면 지금이라도 수액으로 변경하는 쪽이 더 좋을 것으로 사료되긴 합니다. 다시 한 번 진료를 보고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신 뒤에 결정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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