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당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어떻게 되나요?
레퍼런스마다 차이가 있고 실제로 사람마다 개개인의 특성이 달라 차이가 많이 나겠지만 일반적으로 1kg당 35ml 정도의 수분을 매일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50kg의 사람이라면 1.75L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며 70kg의 경우에는 2.4L 정도가, 100kg이라면 3.5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략 하루에 2-3L 이상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실제로 그만큼 마셔주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솔직히 양을 생각하지 않고 생각날 때마다 최대한 잘 마셔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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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거나 가벼운 타박상을때 뜨거운물에 식초하고 소금을 넣은뒤 잘섞어서 그 부위에 여러번 뿌려주면 좋아진다는데 맞나요??
말씀하시는 삐거나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을 때 뜨거운 물에 식초하고 소금을 넣은 뒤 잘 섞어서 그 부위에 여러번 뿌려주면 좋아진다는 내용은 민간요법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관련하여서는 입증된 의학적인 내용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근거가 부족합니다. 굳이 시도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으며 차라리 그냥 따뜻한 물에 담궈주거나 온찜질을 해주고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 등의 치료를 스스로 해주시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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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일정 방향으로 움직이면 통증이 있어요. 진료를 봐야 할까요?
정상적으로는 나타나서느느 안 되는 증상이며, 반복적으로 손목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손목 부위의 건초염이나 터널증후군과 같은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혼자서 고민하시기 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시어 구체적인 상태 평가를 받고 상태에 맞는 필요한 치료를 적절하게 받으시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정형외과적으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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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이나 라섹수술도 부작용이 있나요?
라식이나 라섹 수술 또한 수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몇 가지를 이야기 하자면 안구건조증, 야맹증, 빛 번짐, 후광이 보이는 증상, 복시, 광각 예민, 안구 통증 등 다양한 증상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실명까지도 이어질 수 있긴 하나 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며 통계적으로 수술을 받는 500만명 중 한 명 있을까 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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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은 아플 때 혼자 치료하시나요?
의사 본인이 본인 상태에 대한 평가를 하고 스스로 처방하여서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혼자서 치료를 합니다. 굳이 혼자 해결 가능한 문제를 타인에게 진료를 보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는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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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맥주한잔 후에 운동은 건강에 이상이 없을까요?
음주를 한 이후에는 신체적인 조절 능력 및 운동 능력의 저하가 발생할 수 있어 부상의 위험이 있고 심할 경우에는 실신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맥주 한 잔 정도는 음주의 양이 많지 않으며 가벼운 산책이나 런닝 정도는 강도가 높은 운동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계속 운동을 하셔도 건강 상에 크게 나쁜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은 딱히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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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 자주하는걸 가만히 둬도 괜찮나요?
설사 증상 자체를 가만히 두는 것은 크게 문제될 것 없지만, 설사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병적인 상태일 가능성이 존재하며 그러한 병적인 상태를 그냥 방치할 경우에는 점차 심해지며 비가역적인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위장관계 건강 상의 문제가 있는지 여부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통해서 몸에 이상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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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예방접종을 하라는데 꼭 필요한가요
소위 폐렴 예방접종이라고 부르는 백신은 구체적으로 폐렴구균에 대한 예방 접종입니다. 폐렴구균은 고령에서 감염이 되었을 때에 심각한 상태까지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예방 접종을 받아두어 감염을 최대한 예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렇지만 절대 희망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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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신염의 증상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여성이나 남성이나 급성 신우신염이 발생하게 될 경우 증상이 대동소이합니다. 다만 남성의 경우에는 요도가 길기 때문에 애초에 요로 감염 자체가 쉽게 발생하지 않아 여성에서 급성 신우신염이 훨씬 호발합니다. 급성 신우신염을 앓게 될 경우 가장 흔히 발생하는 증상들은 발열 증상과 함께 감염이 발생한 쪽의 신장이 위치한 옆구리 통증, 그리고 소변이 탁하고 소변을 볼 때에 통증이 있거나 자주 소변을 보게 되거나 잔뇨감이 생기는 등의 요로기계 증상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옆구리가 계속 아프고 하는 부분은 신우신염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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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이라는 질병은 어떤건가요?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처음에 감염이 발생할 때에는 수두를 일으킵니다. 수두에 걸린 뒤 회복된 사람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제거되는 것이 아니며 비활성화 된 상태로 피부의 신경절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만약 컨디션이 악화되고 면역력이 저하되게 되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 되면서 피부의 병변과 통증 등 증상을 일으키게 되며 그것이 대상포진입니다. 대상포진이 발병하게 되면 초기에는 몸살과 같은 증상이 생기다가 서서히 피부의 신경절을 따라서 군집된 수포성 병변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상포진이 가장 호발하는 부위는 등과 옆구리이지만 얼굴 및 머리 쪽으로도 종종 발생하며, 전신 어디에든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고령에서 면역력 저하 되며 발생하지만 당뇨 등의 만성 기저질환자에게도 더 쉽게 발병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건강한 사람에게도 발병은 가능합니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빠른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예후에 필수적이므로 의심스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빠르게 진료를 보아야 합니다. 대상포진에 한 번 걸렸다고 하여 추후에 재발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에 컨디션 조절을 잘 하여서 면역력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받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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