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아기도 맹장에 걸릴수도 있나요?
영유아에서 충수돌기염(소위 말하는 맹장염)은 굉장히 드뭅니다. 그렇지만 이론적으로 가능하긴 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말씀하신 상황을 통해서 아이가 충수염에 걸릴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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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가 먼지같은 실을 먹었어요 ㅜㅜ
아이의 상태를 잘 지켜보시는 것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이미 들어간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더 어려우며, 제거하지 않더라도 몸의 소화기능으로 인해서 제거가 될 것입니다. 호흡기계에 잘못 들어갔더라도 섬모 활동으로 제거가 될 것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특별히 증상이 없다면 너무 걱정할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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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는 왜 그리고 어떻게 생기는것인가요?
알러지는 알러지를 유발하는 항원에 노출되면서 몸에서 "감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몸에 발생하게 됩니다. 이후 동일한 항원에 추가적인 노출이 될 경우에 가려움증과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질환입니다. "감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섭취하거나 노출된 물질 들 중 갑작스럽게 감작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안타깝게도 원인 물질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쉽지만 현대 의학기술로는 알러지 항원을 확실하게 임의적으로 "탈감작" 시킬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 물질을 최대한 회피하고, 증상 발생시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을 복용하며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자연스럽게 "탈감작"이 되도록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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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나쁘다고하는데 왜죠?
갑작스런 혈압 상승 보다 갑작스런 혈압 저하가 쇼크이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그렇지만 이는 급성 상태를 의미하며, 평상시 기저 혈압이 높은 고혈압 질병이 있는 것과 그냥 체질적으로 혈압이 낮는 것 중에는 당연히 전자가 더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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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나 간질에는 약이 없나요? 없다면 왜 없지요?
치매나 경련성 질환, 우울증, 조현병 등의 질환의 공통점은 그 발병의 구체적인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치료 방법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치료법을 모르니 약이 따로 없으며, 증상을 조절하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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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부인데 장염에 걸렸습니다.수유해도 될까요?
노로바이러스는 구강-분변 경로를 통해서 전염이 이뤄지기 때문에 수유를 하는 것을 통해서 전염이 발생하지 않으며 수유를 하여도 괜찮습니다. 다만 아이에게 수유를 하기 전에 반드시 손 위생을 철저하게 깨끗하게 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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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걸렸는데 단호박죽 먹어도 되나요?
장염에 걸린 상태에서 단호박죽을 섭취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단 음식을 먹는다고 장염에 나쁠 것이라는 의학적인 근거도 없습니다. 섭취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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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무릅 오금에 낭종이 적은계란정도 만져집니다
유감스럽지만 해당 종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글만 보아서는 알 수 없습니다.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CT, MRI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서 실제 종물의 유무 및 양상을 파악해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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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갑상선항진증 진단을 받았어요. 많이 위험한가요?!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약물을 잘 복용해주고 잘 관리한다면 특별히 문제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다만 완전한 치료법은 따로 발견된 바 없기 때문에 평생 약을 먹고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잘 관리되지 않고 상태가 악화된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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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인데 허리가 미친듯이 아파요
단순히 허리를 많이 써서 부담이 발생하여 그러한 것이라면 충분히 쉬어주는 것을 통해서 회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디스크와 같은 척추 질병이 발생한 것은 아닌지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적으로 우선 정밀 검사를 통해서 상태 평가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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