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8일째 격리해제인데 계속 열이 38도 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이후 7일이 경과하면 격리 해제가 됩니다. 이는 완치가 되었다고 판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염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격리가 해제되는 것으로 질병 자체에 대한 완치는 그보다 더 오랜 기간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호전되어 완치될 때까지는 지속적으로 대증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7일간 격리를 하였다면 타인에게 옮길 가능성은 매우 낮으므로 전염력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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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은 검사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30대 때부터 무조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진 않지만 가족력이 있고 걱정이 되신다면 주기적으로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용종 같은 것이 발견된 적이 없다면 보통 대장내시경의 권고되는 검사 간격을 5년 주기입니다. 그러나 그 보다 자주 받으신다고 하여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50 넘어서 하라고 권고하는 것은 국가의 정책에 따라서 그러한 것이며, 솔직히 선별적인 검사는 자주 하면 할수록 만약 문제가 생겼을 때에 빨리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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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따가운 느낌이 나는데 남자헤르페스 전조증상일까요
말씀하시는 사타구니 주변의 따가운 느낌, 생식기가 타는 듯한 느낌, 소변을 볼 때에 통증이 있는 등의 증상들만 가지고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감별할 수 없습니다. 헤르페스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없으며 비뇨의학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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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오미크론(코로나) 확진되었었는데, 재감염될 확률이 높나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이후에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져 일정 기간 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한동안 바이러스에 재차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며 항체의 역가가 감소하게 되면 추후에 재감염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보통은 6개월 정도 항체가 지속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론적으로는 완치 이후 1-2주 이내에도 재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3월에 감염이 되었던 것이라면 바이러스에 재차 노출될 경우 충분히 재감염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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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서류 발급 궁금한거 질문드립니다.
병의원에 진료 기록이 남아 있다면 유효기간 같은 것이 따로 없으며 서류를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료기록을 필수적으로 보관하는 기간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데, 그 기간이 경과하면 병원에서 기록을 삭제할 수 있으며 그럴 경우에는 기록이 없어서 발급을 받으시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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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이 떨어진것인지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시는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상태이신지 평가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예전과 비교하여 잘 들리지 않는 증상이 있으신 만큼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현재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이십니다. 불편함이 없더라도 변화가 있는 만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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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이 침침해 지는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노안을 의심해볼만한 증상이 맞습니다만, 증상만 가지고 정확한 감별 진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안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셔야 상태 파악이 가능해 보입니다.노안은 노화 과정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질환인데,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비대해지는 것과 모양체라는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의 기능 저하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안경을 사용하여 교정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백내장 수술, 다초점 인공 수정체 삽입 수술, 엑시머 레이저 수술 등 여러가지 치료법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어느 하나 완벽한 치료법은 없지만 수술로 인해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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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자주 참으면 과민성방광염 확률이 크나요
소변을 자주 참는 습관이 있다면 소변이 제 때 제 때에 배출되지 않고 방광 내에 머무르게 됩니다. 소변은 원래는 무균적인 상태이긴 하지만 균이 오염된다면 자리 잡고 번성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참는 습관은 방광염의 발병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소변을 자주 참는 것이 딱히 다른 질병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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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담결렸을때 빨리 완쾌하는법..
담이 결리는, 염좌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시간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시간이 경과하여 서서히 호전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데, 그 기간을 단축해볼 수 있을만한 것들로 마사지, 찜질 등이 있겠습니다. 안타깝지만 담이 결린 것을 막 금방 풀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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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의로 위장약을 조절해서 먹어도 되나요?
1. 복용하고 계신 약물들은 크게 위험한 약물들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에 복용하던 것보다 양을 줄이거나 중단 하는 것은 솔직히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긴 합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 후 용량 및 용법을 조절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2. 한 번 위장 상태가 안 좋았던 사람이라고 하여서 계속 매운 음식과 커피를 먹으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왕력이 있으니 당연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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