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리는것도 유전적인 영향이있나요?
암의 발병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영향도 받고 환경적인 요인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생활 환경 문제 때문에도 발병할 수 있지만, 가족이 암이 있을 경우에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 또한 맞습니다. 암도 유전이 되며 유전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연관 있는 가족 중 암이 있는 분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선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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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일반 ct? 검사로는 볼 수 없나요?
췌장암을 CT 검사를 통해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췌장암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초기의 악성 종양은 CT 검사에서 발견되지 않을 정도로 작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CT, MRI 등의 영상 검사와 더불어 암 표지자 검사 등을 통해 상승하였는지 여부를 통해서 초기의 암을 선별검사 해보는 것이 암을 빠르게 찾아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췌장암의 경우에는 CA-19-9 수치를 주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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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알레르기는 치료가 안되나요??
알러지는 알러지 항원에 노출되면 몸에서 "감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몸에 발생하며 이후 추가적인 노출이 될 경우에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 "감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섭취하거나 노출된 물질 들 중 갑작스럽게 감작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안타깝게도 원인 물질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쉽지만 현대 의학기술로는 알러지 항원을 확실하게 임의적으로 "탈감작" 시킬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 물질을 최대한 회피하고, 증상 발생시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을 복용하며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자연스럽게 "탈감작"이 되도록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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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증상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이미 증상과 관련하여 각종 검사를 받아보셨고 이상이 없었다면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경 문제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지만 걱정된다면 우선 신경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신경과적으로도 이상이 없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쪽 진료가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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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다리 종아리에 쥐가 자주나요
쥐가 자주나는 증상은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건강의 특별한 문제가 있거나 이상 소견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 자주 날 경우 몸의 전해질 불균형 등에 의한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증상이 심하시다면 피 검사에서 전해질 이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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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복용시 비행기 탑승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굉장히 흔하게 복용하는 약물이며, 해당 약물을 복용한다고 하여서 비행기를 타는 것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비행기를 타지 못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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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증상 있는데 수술 없이 자연치유 할 수 없나요?
백내장은 수정체, 카메라로 이야기 하자면 렌즈 부분이 혼탁해지는 질환입니다. 안타깝지만 백내장을 늦추는 방법이나 관리법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영양제 및 음식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혼탁해진 수정체는 약물 등을 이용하여 다시 맑게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백내장이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진행하면 레이저를 이용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렌즈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을 통해서 치료하게 됩니다. 수술 자체는 한 쪽 눈에 평균 15-30분 정도 소요되며 전신 마취가 필요 없는, 안과에서 가장 간단한 수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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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활동이나 감정이 격해지면 목에서 머리 뒤쪽으로 통증이 나타납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증상은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특정한 원인이나 질병을 의심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있는 만큼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정확한 상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경과 진료를 보시고 필요한 검사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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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완치된지 오래 됐는데 목이 계속 아프네요.
말씀하시는 증상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이후 남게 된 후유증 증상으로 보이는데, 후유증이 맞다면 경구약 복용 등을 통해 증상을 조절하며 스스로 호전될 때까지 경과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증상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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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오래서있는경우 생기는
하지정맥류가 오래 서 있는 경우 호발하긴 하지만 오래 앉아 있어도 발생 가능합니다. 하지정맥류는 하지의 정맥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발생하는 질병으로 앉아 있어도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하지의 정맥 순환이 어려울 수 있으며 그로 인해서 발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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