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치매 초기에 관한 질문입니다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을 치매 증상과 연관 짓기는 어렵습니다만, 길게 이야기 하였음에도 본인 생각만 주장하고 화를 쉽게 내는 것은 치매에 의한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증상만으로는 솔직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치매다 아니다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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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사고로 심정지 후 저체온치료.
경련을 하시는 것이라면 뇌 활동이 전혀 없는 뇌사 상태는 아니라고 볼 수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 경련을 한다면 뇌 손상에 대한 걱정을 줄여도 되는 상황이 아니라 오히려 뇌 손상을 의심해보아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정확한 상태 평가를 할 수 없으며 뇌 손상률을 예상할 수도 없습니다. 최대한 예후가 좋길 기대해보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일반적으로 진정제는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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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수포가 아닌 일반 상처가 나도 임파선이 부을 수 있나요?
1. 입술 포진이 있다고 임파선이 무조건 붓는 것은 아닙니다. 두 가지가 동시에 발생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밀접한 연관성은 없습니다.2. 입술의 각질이 벗겨져 나간다고 임파선이 붓지 않습니다.3. 입술 부위의 포진 증상이 있다면 헤르페스를 의심해보아야 하지만, 입술에 상처가 있고 턱밑 임파선이 부은 것으로 헤르페스를 의심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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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로인한 힘빠짐은 어떤증상이 있나요?
말씀하시는 머리부터 발바닥까지 온몸의 근육이 힘이 빠지고 흐물거리고 걸을 힘조차 없는 증상은 신경학적인 증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신경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신경과 의사의 신경학적 검사(신체 검사) 및 근전도, 신경전도 등의 검사와 필요시 뇌 MRI 등의 검사가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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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부위 흉안질려면 어디에서
의사라면 찢어진 상처, 즉, 열상에 대한 봉합은 다들 할 줄 압니다. 하지만 흉터를 최대한 적게 남기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성형외과에서 봉합을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다만 봉합을 할 정도의 상처라면 흉터가 아예 생기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우선 봉합 및 상처 회복 후 시간이 경과하여 최대한 흉터를 희미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레이저 등의 시술을 시도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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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두두러기가 자주 나옵니다.
알러지로 인한 두드러기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알러지는 알러지 항원에 노출되면 몸에서 "감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몸에 발생하며 이후 추가적인 노출이 될 경우에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 "감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섭취하거나 노출된 물질 들 중 갑작스럽게 감작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안타깝게도 원인 물질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쉽지만 현대 의학기술로는 알러지 항원을 확실하게 임의적으로 "탈감작" 시킬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 물질을 최대한 회피하고, 증상 발생시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을 복용하며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자연스럽게 "탈감작"이 되도록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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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골절 수술 꼭 해야하나요?
안과 골절의 정도에 따라서 수술이 필요할 수도, 수술적 치료 없이 회복될 수도 있습니다. 주어진 정보만으로 정확한 상태 평가를 할 수 없어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병원에서 수술을 권고 받으셨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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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후 치료방법 궁금해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같은 감염성 질환은 감염의 정도, 기저 컨티션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서 예후가 달라지며 치료 기간이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감염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얼마나 오래갈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감염자 대부분은 1-2주 이내에 완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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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주 잠깨서 다음날 피로가중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수면제를 복용하여 잠을 시작하고 지속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는 자칫 수면제에 의존하게 되고, 내성이 생겨 용량을 늘리게 되어, 과량 복용하게 만들어 위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질의 수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수면 관련 생활 습관을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습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1) 카페인을 되도록 섭취하지 마시고, 섭취 한다면 낮 시간 동안만 하기2) 자기 전에 휴대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을 피하고 독서 등 조용한 활동을 하기3) 규칙적인 운동을 하되, 자기 전에는 운동 활동을 하지 않기4)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기5) 일정한 장소에서 수면하고, 수면하는 장소는 조용하고 어둡게 유지하기6) 음주량을 줄이기위와 같은 습관들을 갖추신다면 어느 정도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그럼에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불면증 전문 클리닉 등에 방문하여 수면다원검사 등의 평가를 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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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있는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
말씀하시는 내용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 근시가 있어 보이며 야맹증이 의심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해당 내용들만으로 진단이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안과에서 정확한 안구 평가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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