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유암종으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후 배변시 통증 ??
2주 전에 시행하였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로 인해서 현재 말씀하시는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크게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며, 다른 소화기계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된다면 재차 내시경 검사 등을 통해서 직장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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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삐그덕... 소리 나는 이유?
1. 주어진 정보로는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지만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좌우로 움직일 때에 관절 부위에 마찰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소리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2.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3.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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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정지상태는 정확히 어떤 상태인가요?
심폐정지 상태는 말 그대로 심장과 폐 기능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심폐정지 상태가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심폐소생술을 통해서 최대한 심폐기능을 유지하고 교정 가능한 원인을 찾아서 고치면 생존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심폐정지가 된 상태로 시간이 경과하면 생존 가능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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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19 국내에서 개발한 백신 효과가 있나요?
국내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이 열심히 진행되었지만 아직까지 상용화되어 실제 투여된 것은 없습니다.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긴 하지만 어느 정도일지는 현재 단계에서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으며 언제 승인이 되어 접종이 가능할지는 현재로서 알 수 없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은 현재까지는 정부에서만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희망한다고 하여 독감 접종처럼 계속 맞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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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눈끼리 전염 되나요??
다래끼는 염증, 감염 등의 원인으로 인해서 눈의 눈물샘이 막히게 되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염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대부분은 일시적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 없이 시간이 경과하면 호전되는 경과를 거칩니다. 하지만 눈을 따뜻한 수건으로 가볍게 마사지 해주듯 눌러주는 등의 요법으로 치료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절개하여 제거하여야 합니다. 드물지만 다래끼를 계속 손으로 계속 만지거나 할 경우에는 2차적으로 감염이 생기며 눈의 봉와직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손으로 다래끼를 만지는 것은 최대한 피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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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5일 갑상선 자극호르몬 수치..
신생아에서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가 높게 측정이 되었다면 선천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신생아 3,000에서 5,000명 당 한 명 꼴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보통 갑상선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서 발병하지만 갑상선 호르몬 합성 장애나 다른 원인에 의하여도 발생이 가능합니다. 치료는 갑상선호르몬제를 투약하는 것이며 근본적인 치료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자연적으로 호전되거나 부모가 딱히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병원에 잘 다니며 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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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이 너무 간지러워서 고통스럽습니다.
유감스럽지만 귀속이 간지러운 증상, 귀 뒤를 만지면 아픈 증상만 가지고 그 원인을 구체적으로 알아낼 수 없으며 특정한 질병을 의심할 수도 없습니다. 중이염이나 외이도염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기타 이비인후과적인 질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이경 검사 등 정밀하게 검사를 받아보시고 결과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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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두창에 대해 증상을 알고 싶습니다.
원숭이 두창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입니다. 원숭이 두창의 사람으로의 전파는 설치류가 중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되며, 사람간의 전파는 병변과 체액, 미발 및 오염된 물질과의 직접적인 첩촉을 통해서 전파가 됩니다. 원숭이 두창은 피부 및 점막에 접촉으로도 전파가 되며 호흡기 비말 접촉으로도 가능합니다.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요통, 오한, 허약감을 시작으로 하여서 1-3일 뒤에 얼굴을 시작으로 하여 전신의 발진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진은 이후에 수포 및 농포로 진행되게 되며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보통 6-13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며 증상이 나타나면 2-4주 정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진단에는 ELISA, 항원검사, PCR,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배양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며 따로 전용 치료제가 없지만 여러가지 항바이러스제가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치명률은 약 3-6% 정도로 상당히 높다고 하지만 심각하게 유행할 만한 질병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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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두드러기가 일어나는데 나이가 들어서 체질에 이상이 생긴건가요?
말씀하신 내용만 가지고는 정확하게 몸 및 피부의 상태가 어떠한지 알 수 없지만 알러지성 질환이 있으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알러지는 알러지 항원에 노출되면 몸에서 "감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몸에 발생하며 이후 추가적인 노출이 될 경우에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 "감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섭취하거나 노출된 물질 들 중 갑작스럽게 감작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안타깝게도 원인 물질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쉽지만 현대 의학기술로는 알러지 항원을 확실하게 임의적으로 "탈감작" 시킬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 물질을 최대한 회피하고, 증상 발생시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을 복용하며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자연스럽게 "탈감작"이 되도록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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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자 접촉하루만에 증상나오나요?
정확하게 누가 감염을 시켰는지는 알 수 없으며 감염의 원인이 되는 사람을 색출해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정황 상 큰 이모의 딸이 가장 유력해 보이긴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이후 평균적인 잠복기는 4-5일 정도 되지만 얼마든지 하루 사이에 증상이 발현되고 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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