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계속 납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증상은 이명 증상입니다. 이명 증상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진 적이 없으며 조용한 환경에서 정상적으로도 어느정도 들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일시적으로 들렸다가 금방 사라지는 이명은 크게 신경 쓸 것은 아닙니다. 몸의 전해질 이나 영양소의 불균형에 의해 이명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론이 있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을 시도해보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무엇보다 이명이 활동하는데 불편감을 주는지 여부가 중요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심한 이명이라면 청력 저하와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으시는게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이명은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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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하였는데 추가로 계속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할까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백신을 접종 받을지 말지는 전적으로 개개인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의학적으로야 백신은 감염증을 예방해주는 것은 물론 감염이 되어도 경증으로 지나갈 수 있도록 미리 항체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접종이 권고됩니다. 하지만 부작용 등의 위험이 부담스럽다면 꼭 접종 받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코로나 백신 접종은 정부에서 주도하고 있는 사업인데 4차 접종 이후의 접종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4차 접종의 대상자도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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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주사 맞았을 때와 엉덩이에 주사 맞았을 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 것은 근육 주사입니다. 팔에 주사를 맞는 경우에는 근육 주사가 될 수도 있으며 정맥으로 주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질문 의도는 팔의 경우에도 근육 주사인 경우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 두 가지 경우 모두 투약 경로가 근육 주사이며 특별히 차이점이 없습니다. 어느 부위에 맞든 근육으로 투여하는 것으로 효과는 비슷합니다. 다만 관례적으로 백신(예방접종)은 팔에 맞으며 그 외에 진통제, 해열제 등의 약물 주사는 엉덩이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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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코로나 걸리면 병원 방문해도 되나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확진 검사를 병원에서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가 의심되면 병원에서 RAT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가로 시행한 키트에서 두 줄이 나왔다면 선별진료소나 병원에서 확진을 위해 재차 검사가 필요하며, 진단이 되면 해당 병원에서 적절한 약물을 처방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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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티푸스 치료가 가능한가요...?
장티푸스는 장티푸균에 의해서 감염되어 발생하는 세균 감염성 질환으로 충분히 완치가 가능합니다. 항생제 치료를 통해서 균을 몸에서 제거하면 치료가 됩니다. 위험하긴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합니다. 이미 질환의 원인이 장티푸스라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라면 적절한 치료가 진행될 것이며 예후가 양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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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손가락 마디 통증이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증상의 양상이나 자가면역질환이 의심된다는 내용을 통해 보았을 때에 충분히 류마티스 관절염일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질환이 결국에는 자가면역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류마티스 관련하여서 어떠한 검사를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류마티스 인자 검사를 통해서 류마티스 관절염 여부를 검사를 받아보신 것이 아니라면 정밀하게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정형외과 말고 류마티스 내과에서 진료 및 평가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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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한테 물리면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길고양이는 길에서 생활하는 만큼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동물이며 치아에 각종 병균들이 번성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길고양이한테 물렸을 경우 상처에 균의 감염이 발생하고 심각하게 감염이 진행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소독을 잘 해주면서 항생제도 같이 복용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론 물렸더라도 열린 상처가 없이 자극만 남은 정도라면 크게 걱정할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상처가 있다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필요한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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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이 없어도 돌발성난청 일 수가 있나요?
돌발성 난청이 발생할 경우 이명이 흔히 동반되는 증상이 맞긴 하지만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는 증상은 아닙니다. 돌발성 난청의 가장 핵심적인 증상은 청력의 저하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청력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정말 청력이 떨어진 것이 아닌 단순히 귀의 먹먹한 증상만 있는 것이기 때문에 돌발성 난청을 의심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약물 부작용의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연관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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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다 일어날때 무릎이 너무 아파요
말씀하시는 증상만으로는 안타깝지만 무릎의 정확한 상태가 어떠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증상의 양상으로 보았을 때에는 무릎 골관절염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관련하여서 정형외과에서 진료 및 MRI 등의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고 치료를 진행하시길 권고드립니다. 관절염이 심하여 무릎의 연골이 많이 닳은 상태라면 현실적으로 원상태로 복구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무릎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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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멍이 들면 이제 다 나아가는 과정인가요?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멍이 드는 것은 피부 아래 층의 혈관이 손상되며 주변으로 정맥혈이 누출되고 잔류하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증상일 뿐입니다. 멍을 통해서 질병의 경과 및 예후를 예측하는 것을 불가능하며, 멍이 들었다고 다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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