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병에 걸리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나요?
흔히 여름철에 에어컨을 심하게 틀어서 추운 환경에서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냉방병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정식 의학적 질병은 아닙니다. 각설하고 냉방병이 발생하면 최우선적으로 에어컨을 끄는 등 주변의 온도를 높여서 추운 환경으로 인한 영향을 없애고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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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숄더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떠한 운동을 하면 좋은지가 궁금합니다.
라운드 숄더를 예방하기 위해서 필요한 특별한 운동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평상시 굽은채로 일을 하더라도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해주면서 어깨를 펴주고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외에 평상시 자세 교정을 위해 도움이 되는 피트니스나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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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이 있는 사람이 대장내시경을 해도 될까요?
치핵이 있다고 하여서 대장내시경을 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면서 내시경에 의해서 치핵이 자극이 되어 출혀 등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도수가 높은 치핵이 아니면 크게 문제되지 않으며 오히려 대장내시경에서 치핵을 제거하는 시술을 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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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CT를 건강검진에서 1년에 한번씩 찍으면 문제가 될까요?
뇌 CT 검사를 매년 받는 것은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만 굳이 그럴 필요성은 없습니다. 뇌 CT 검사는 상태적으로 방사선량이 적은 CT 검사이며 1년에 한 번 정도 찍는 것으로는 방사선으로 인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게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뇌 CT를 통해서 머리 속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뇌출혈이나 혈관기형,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뇌종양 정도가 되겠습니다. 뇌출혈이나 뇌혈관 기형은 뜬금없이 갑자기 발생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1년이라는 짧은 간격을 두고 평가할 필요가 없으며, 뇌종양은 MRI 검사를 해보는 것이 훨씬 정확합니다. 즉, 뇌 CT를 건강검진에서 1년에 한 번씩 찍으면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굳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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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을 틀어놓지 않고 켜놔도 청력에 이상이 갈까요?
에어팟을 틀어놓지 않았는데 켜놓는다는 것은 상호 모순적인 이야기인데, 아마도 에어팟을 틀어놓지 않고 귀에 꼽고만 있어도 청력에 이상이 가는 것인지 문의하신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나 상황에서는 청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에어팟을 끼고 있는 것이 외이도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어 외이도염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있지만 켜 놓지 않은 상태라면 청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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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표에서 ANC계산이란 무엇인가요?
ANC는 absolute neutrophil count의 약자입니다. ANC 수치는 우리나라 말로 하자면 절대적인 호중구 숫자를 나타내는 수치인데, 호중구는 쉽게 이야기 하자면 우리 몸의 감염에 대항하는 면역 세포의 일종입니다. 즉, ANC 수치가 충분하지 않으면 감염에 취약해지며 감염이 심하게 올 경우에는 패혈증 및 그로 인한 쇼크, 다발성 장기 부전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보통 건강한 성인에서는 ANC가 심각하게 낮아질만한 상황이 없기 때문에 크게 중요한 수치는 아니지만, 항암치료를 하는 분들이나 에이즈 등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서 ANC는 면역 상태를 평가하는 중요한 수치이며 낮을 경우에는 감염을 예방하고 대비하기 위하여 격리를 하고 면역세포를 증가시키는 주사 치료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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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가 임신에 미치는 영향?
임신 중에는 모든 종류의 약물이 태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임신을 준비 중인 상태라면 실제로 임신이 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약물 투약이 비교적 안전한 상태이지만 이 또한 되도록이면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구충제의 경우에는 임신이 되기 최소 한 달 전에 복용하는 것이 권고되므로, 임신을 준비 중이시라면 구충제 복용 후 한 달 간은 피임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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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위가 쓰린데 왜그런걸까요?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증상은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십이지장궤양 등의 소화성 궤양 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상입니다. 관련하여 상부위장관 내시경을 통해 정확한 상태 평가를 우선 받아보시는 것이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화기내과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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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이 낮으면 질병에 잘 걸리나요?
기초대사량은 건강 상태를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것에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기초대사량이 높다는 것은 몸의 근육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건강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볼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기초대사량이 높은 분들이 건강한 경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대사량이 낮다고 질병에 더 잘 걸린다고는 볼 수 없으며 기초대사량과 질병의 관계는 깊게 연관지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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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부위 통증 완화 방법있나요?
경추 부위 통증 등의 증상 있다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것으로 증상을 많이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은 식이 요법을 통해서 체중을 감량하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두 번째로 코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셔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필라테스와 피트니스 등이 있습니다. 여의치 않을 경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플랭크 운동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최대한 근본적인 원인 교정을 하여야 목의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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