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와 배꼽 사이에서 콕콕쑤시고 쓰라린 느낌이 듭니다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증상은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십이지장궤양 등의 소화성 궤양 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상입니다. 관련하여 상부위장관 내시경을 통해 정확한 상태 평가를 우선 받아보시는 것이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화기내과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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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린 이후로 너무 피곤합니다.
말씀하시는 피로감 증상은 충분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이후 남게 된 후유증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유증이 맞다면 경구약 복용 등을 통해 증상을 조절하며 스스로 호전될 때까지 경과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는데 안타깝게도 피로감을 호전시키는 약물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후유증 증상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최대한 기운을 내고 활동을 하시면서 증상을 완화시키고 경과를 지켜보시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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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왜 건강에 안좋나요?
염분이 많은 음식은 나트륨이 많습니다. 나트륨은 적당량 섭취하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전해질 성분입니다. 이러한 나트륨은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서 수분을 흡수하는 영향이 있는데, 염분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인체 내에서는 체액의 저류가 발생하여 몸의 부종을 유발하고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내의 지나치게 많은 나트륨은 콩팥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콩팥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데 심할 경우에는 만성 신장 질환, 신부전까지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금기가 많은 음식은 적당량만 섭취하여야 하며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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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가래가 많이 낍니다 방지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유감스럽지만 주어진 정보로는 아침에 가래가 발생하는 구체적인 원인을 판별할 수 없으며, 근본적인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맞는 치료법 또한 확실하지 않습니다. 기관지의 만성적인 염증이나 역류성 식도염 등 증상을 유발할만한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우선은 질문자님의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하는 것이 최우선의 과제가 되겠습니다. 소화기내과 및 호흡기내과에서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최대한 찾아보시고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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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양안복시 뇌혈관? 갑상선?
수평 양안 복시의 가장 흔한 원인은 중추신경계의 질환입니다. 뇌혈관 문제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 맞으며 문의하신 것처럼 갑상선의 문제에 의해서도 양안 복시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연관 안병증에서 양안 복시와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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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을 이제 따로 안맞아도 되나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백신을 접종 받을지 말지는 이전부터 그래왔고 지금까지도 전적으로 개개인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이전에 방역패스니 뭐니 강압적인 정책을 펼쳐서 백신을 맞지 않으면 사회 활동을 못 하게 할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정책을 펼쳤지만 그것이 풀린 현재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아직까지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이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면 접종 받는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부작용에 대한 위험 부담 등을 감안하여 접종 여부는 말씀드렸을 개인이 판단하여 결정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한 가지 더 문제는 코로나 백신은 현재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접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3-4차 접종 까지만 시행해주기 때문에 이후의 추가적인 접종에 대해서는 개인이 희망하여도 맞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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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도중 토사물이 자꾸만올라와요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증상은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십이지장궤양 등의 소화성 궤양 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상입니다. 관련하여 상부위장관 내시경을 통해 정확한 상태 평가를 우선 받아보시는 것이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화기내과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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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은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원숭이 두창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입니다. 원숭이 두창의 사람으로의 전파는 설치류가 중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되며, 사람간의 전파는 병변과 체액, 미발 및 오염된 물질과의 직접적인 첩촉을 통해서 전파가 됩니다. 원숭이 두창은 피부 및 점막에 접촉으로도 전파가 되며 호흡기 비말 접촉으로도 가능합니다.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요통, 오한, 허약감을 시작으로 하여서 1-3일 뒤에 얼굴을 시작으로 하여 전신의 발진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진은 이후에 수포 및 농포로 진행되게 되며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보통 6-13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며 증상이 나타나면 2-4주 정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진단에는 ELISA, 항원검사, PCR,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배양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며 따로 전용 치료제가 없지만 여러가지 항바이러스제가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치명률은 약 3-6% 정도로 상당히 높다고 하지만 심각하게 유행할 만한 질병은 아닙니다. 현재 두창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원숭이 두창에도 효과가 보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상용화된 백신은 없습니다. 솔직히 현재 단계에서 백신을 맞아야 할지 말지 고민을 할만한 단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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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한쪽 눈만 뜨겁고, 건조한데 왜 이런걸까요
안구건조증은 쉽게 치료가 되지 않으며 만성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인이 명확하다면 원인이 되는 질환을 교정해주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평상시에 인공눈물, 즉 안약을 수시로 점안하여 안구가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게 최대한 관리를 하시고, 주된 생활 반경에 가습기를 활용하여 습도를 잘 유지하는 정도의 관리 방법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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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사정을 했는데 지루가 된 것 같습니다
지루증은 대개 비뇨기계의 기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에 의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전에 피임을 실패할뻔 했던 경험이 심리적인 부담으로 작용하여 해당 증상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관계 시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긍정적으로 걱정을 내려놓아 증상을 호전시켜보시길 권고드립니다. 효과적이지 않다면 비뇨의학과 진료 및 치료를 통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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