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 복시의 경우 물체가 2개로 보이는 증상을 이야기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본인은 복시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검사를 하니 눈 위치가 변하는 것을 통해 알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즉 복시를 유발하는 정도는 아니나 프리즘 검사시 (먼 곳 한점을 응시하며 한쪽씩 번갈아 가리면서 눈의 움직임을 체크 하였을 때 )
위치가 크지 않게 변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경우를 사위(보통 10 프리즘 이내)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수평 눈 위치의 차이는 뇌출혈이나 뇌경색, 뇌종양 등 머리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고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인해 안구돌출등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드물긴 하나 수평 이상 외에 수직이상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