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전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 것을 먹었어요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기 전에 김밥을 섭취하셨다고 하여 검사를 하는데 문제가 발생하고 절대로 검사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섭취하신 김밥 속의 김 같은 음식으로 인해서 대장 내시경 검사 시에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정확한 결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검사를 미루시고 제대로 장을 비워서 검사를 받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물체 표면에서 살아있다가
충분히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체외 환경에서 오래 생존하지 못합니다. 평균적으로 4시간 정도 생존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감염된 친구와 접촉을 한지 그 시간 이내라면 소독을 하시는 적이 적절하지만 4일이나 경과한 시점이시라면 물체를 통한 감염은 가능성이 없으며 소독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자친구가 모더나 3차 백신맞고 탈모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인정된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백신 접종으로 인한 탈모 증상을 호소하고 있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머리가 빠지시는 증상도 인과성을 입증하기는 어려울 것 같으나 백신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래도 만약 백신에 의한 증상이 맞다면 백신 주사제의 효과가 사라지게 되면서 서서히 탈모 증상 또한 호전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경과일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고 혹시 모르니 피부과에 다니며 최대한 관리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pcr검사 제대로 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호흡기계 바이러스를 확인하기 위한 PCR 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할 때에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입인두 깊숙히 진입하여 검체를 채취하여야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질문자님께서 검사하는 당시의 상황을 보지 못하여 검체 채취가 얼마나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말슴하신 대로 하였다면 검사의 결과가 부정확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미크론 치명률은 어떻게 되나요?
통계를 어떻게 내렸냐에 따라서 수치가 차이가 있겠지만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은 약 0.16% 정도로 집계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들보다 치명률이 낮기 때문에 사망하는 분들이 줄어들었다 느끼시는 것도 이상한 현상은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발가락 마디 에 굳은살 생기는 이유
굳은살은 반복적인 물리적 마찰로 인해서 상피 세포가 자극되고 비대해지며 각질화가 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발가락 마디 사이나 새끼 발가락 옆부분에 굳은살이 생긴다면 거의 대부분이 작거나 발 모양에 맞지 않은 신발을 착용하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허리와 다리때문에 mri를 찍었는데요?
말씀하시는 허리와 다리의 통증 증상은 추간판탈출증(디스크)와 같은 척추 질환에 의한 것이 가장 흔한 것이 맞지만 MRI 검사에서 그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였다면 척추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후로 생각하여야 하는 것이 근육 및 신경의 문제이기 때문에 근전도 검사를 받아보시기로 한 것은 적절한 진단적 접근인 것 같습니다. 만약 해당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다면 대학병원급의 큰 병원에서 여러가지 정밀한 검사를 통해서 최대한 찾아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계속 찾아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미크론은 마스크 착용해도 감염되나요??
오미크론 변이 뿐만 아니라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들은 비말 접촉 뿐만 아니라 공기 접촉에 의해서도 전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착용하였더라도 마스크가 100% 미세 입자를 차단해주지 못하는 만큼 감염의 위험성 및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는 유난히 전파력이 높은 변이이기 때문에 다른 변이들 보다 마스크를 뚫고 감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이 맞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돌파 감염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백신을 접종 받아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백신들은 접종 후에 항체가 형성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항체가 형성 되었더라도 바이러스에 너무 많이 노출되면 돌파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하여 항체의 역가가 줄어들게 되면 점차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저하되며 돌파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본인이 원하면 4차접종 맞을수 있나요?
현재 정부에서는 일반 인구에 대한 4차 접종은 검토 중이 아니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 말인즉슨 접종 대상자에 해당하는 면역저하자와 같은 고위험군만 4차 접종이 계획되어 있으며 본인이 희망한다고 접종해주지는 않습니다.4차 접종을 한다고 솔직히 3차 접종 때보다 효과가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